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라는 작가가 만든 유전자조작미래공상과학책이다. 변형으로, 한때 한국형 나의 오지나무가 재배될 뻔한 적이 있었다.

책의 역사[편집]

1968년에 발표된 이 책은 라임오렌지를 유전자 합성시켜 만든 라임 오렌지나무에 대한 책이며, 이 당시에는 유전자공학이 잘 연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이름만 쓸데없이 긴 작가는 공상과학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사실[편집]

사실 이 책 속에는 상상하여 쓴 것들이 많기 때문에 허구도 많다. 그 중 라임오렌지의 맛이 가장 대표적이다. 라임오렌지의 맛은 시면서도 달며, 무시한 듯 시큼하고, 무심한 듯 시크하다라고 표현되는데, 이게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또한 라임 오렌지나무를 키우는 방법도 다소 잘못된 점이 있다. 예를 들어 라임오렌지나무는 다양한 유전자가 들어 있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양분과 물을 공급해 줘야 한다. 그러나 책에는 그런 것 없다. 원작자의 말에 의하면, 책 내용이 전반적으로 우울한 것은 그만큼 비가 많이 와서 나무에게 물을 많이 주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햇빛도 많이 필요하므로 결국 핑계에 불과하다.

그나마 사실 고증이 잘 된 것은, 라임오렌지나무는 튼튼하기 때문에 잘 뽑히거나 흠집이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제의 샌드백 역할을 해주려고 하다가, 너무 튼튼해서 시멘트를 맨주먹으로 치는 효과 때문에 샌드백까지는 되지 못했다고 한다.

등장인물[편집]

  • 제제: 이 아이는 이름이 항상 슬픈 개구리(페페)와 닮아 어릴때부터 놀림을 받았다고 한다. 지금까지 오해받는다.
  • 에스테파니아: 제제 어무니
  • 빠울루: 제제 아부지
  • 잔다라: 제제의 누나. 인간 말종. 이름부터 왠지 그럴 것 같다.
  • 글로리아: 제제의 둘째누나. 가족 중 가장 정상이다.
  • 랄라: 제제 때리기를 좋아한다. 이름부터 날라리같다.
  • 안토니우: 제제 형. 어딘가 이상하다.
  • 루이스: 제제의 유일한 쫄따구. 말을 잘 듣는 동생. 이런 건 책에서만 가능하다.

영향[편집]

이 책에서 유전자조작에 영향을 받아, 나무와 위키를 유전자 조작한 나무위키가 탄생했다는 설화도 있다.

도보시오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