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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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eriket Norgeia
노루길리아 왕국
노루길리아
Flag of South Norway.png NorEsc.png
(국기) (문장)
표어: 모두 노루길을 위하여
국가: 그래, 우린 이 땅을 사랑한다
NorwayLocation.png
섰네 씨발!
공용어 연어를 비롯한 보크몰, 릭스몰, 뉘노르스크를 등 여러 방언 + 노루어
수도 오슬로(Oslo)
정부 왕정
초대 원수 압둘 이븐 '얄랄라' 바이킹(king)
현재 원수 하랄 5세
설립 대략 기원전으로 추정됨.
화폐 크로네(청어 통조림 깡통)
종교 개김교
인구 283,821(보크몰-릭스몰)
61,915(뉘노르스크)

“이런 奀같은 끼..”

노르웨이 지도를 보며..

노루길리아 또는 노르길리아위키백과 제국의 횡포로 두 나라로 나뉘어 있는 머나먼 북쪽의 비극적인 나라로, 바이킹들의 후손이 살고 있다.

역사[편집]

머나먼 옛날, 노르길은 풍경과 복지? 덕분에 가끔 오던 관광객들 빼고는 거의 살지 않던 나라였다. 그러다가 가 비로소 발달되기 시작한 네안데르탈인들이 평생동안 복지를 누리기 위하여 노르웨이에 정착하기 시작하였다. 그렇지만 복지로 모든 것을 해결하였던 네안데르탈인들은 복지가 고갈되기 시작하자 죽었다.

그 이후 살아남은 소수의 네안데르탈인들은 인간으로 퇴화했고 그들은 바이킹이 되어 해적질을 하면서 살았다. 그렇게 바다를 돌아다니면서 대제국을 건설하던 바이킹들은 기독교를 받아들임으로서 대제국을 포기하고 복지가 고갈된 그들은 그저 노벨상이나 주면서 그것도 평화상만 그냥 그곳에 쳐박혀 있었다.

그러다가 노르길 사람들이 그저 그렇게 살다가 오래 전에 고갈된 줄 알았던 복지로서 다시끔 번영을 누리려 하던 도중 노벨 평화상을 못받고 복지와 석유매장량이 비교되는 것을 본 이쥐명박‎이 이를 갈며 지미 웨일스와 연합해 노르길을 침공하였고, 노르길은 이와 같은 이유로 EU에 가입하여 유럽의 보호를 받으려 했으나 EU의 중심 세력인 프랑스독일이 친위키파라는 이유로 거부당하였다. 결국 전쟁에 시달리던 노르길은 그만 세 갈래로 갈가리 찢기어 버리고 말았다. 하나의 왕국은 지미 웨일스의 소유, 다른 것은 이쥐명박‎의 소유로 하였는데 왜 2개로 나누지 않고 세개로 나누었는지는 아직은 미지수이다.

이후 지미 웨일스가 위키백과명박산성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이쥐명박‎을 공격하자 이쥐명박‎은 노르길에서 후퇴하였다.

결국 그렇게 노르길은 보크몰, 릭스몰과 뉘노르스크의 세 개의 왕국으로 나뉘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지미 웨일스는 보크몰, 릭스몰, 뉘노르스크가 세개의 왕국으로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 노르길을 유식한 말로 노르웨이라고 칭하고 위키백과 제국에 포함시켰다. 그러자 위키백과의 통치에 모순을 느끼면서 노르웨이 연합왕국은 붕괴하기 시작하였고, 위키백과에서는 급히 뉘노르스크를 분리시켜 따로 뉘노르스크어 위키백과 속국을 따로 만들고 보크몰-릭스몰 위키백과 속국과 분리시켰다. 그렇지만 같은 분류에 넣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는 그냥 노르길은 그저 노르길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안그러면 관리자들이 보복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걸쳐 현재 노루길리아는 아주 추운 나라가 되었다. 망했어요 일리가 없지

국명[편집]

이 두 나라는 노루가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위치하여 많은 노루를 볼 수 있고, 따라서 나라이름을 노루길로 지었다. 이후 노루길이란 국명을 번역하여 노르웨이라고도 한다. 한편 이 나라는 노루들의 길목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이 나라의 복지 정책은 노루를 이용한 관광상품, 노루들에게 강제로 갈취하는 통행료 등으로 유지되어 노루들 사이에 악명이 높은 나라로 꼽히기도 하지만 노루들은 어쩔 수 없이 이 나라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묵묵히 통행료를 지불하고 있다.

유럽에 살던 노루들은 노루길이 EU에 가입하면 관세협정으로?와 무비자 발행으로 더 이상 통행료를 내지 않을 수 있었지만 친 위뷁파인 불났어와 덕국의 방해로 실패하자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했다.

하지만 이 역시 노루길이라는 국호가 너무 딱딱해서 이름을 노루길리아로 정했고, 노루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경제[편집]

원래 레고왕국슈르스트뢰밍의 지배를 받다가 처음 독립했을 때에는, 먹을 것이라고는 물고기?밖에 없고 나무를 베어서 땔감을 팔아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었고, 심지어 돈을 벌기 위해 위에 설명한 다른 북유럽 국가로 돈을 벌기 위해 가기도 했다. 하지만 1970년대 쯤 북쪽의 바다지만 노르웨이의 북쪽에 없는 바다?에서 석유가 발견되어 바다 건너 영길리와 함께 사이좋게 산유국 명단에 들어가고, 이제 노루길의 경제 수준은 다른 국가를 추월한다. 스웨덴 사람이 노르웨이로 일하기 위해 올 정도라고 하니 말 다했다.

특산물[편집]

노르웨이는 복지자원과 석유그리고 천연가스가 매우 풍부해서 다른 이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많이 산다. 또한 많은 청어와 노루가 분포하고 있다. 이 네가지 자원은 노르웨이의 아주 중요한 물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레어한 특산물인 백야강추위가 있다.

또한 피요르드가 매우 유명한데 이것은 슬라티바트패스트님의 작품으로 마그라테아지구라는 슈퍼컴퓨터를 에게 의뢰받았을 때 만들었고, 이것으로 상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노르웨이 사람들은 전혀 감사하는 기미가 안보여서 현재 저작권 위반으로 고소해서 로얄티를 뜯길 궁리를 하고 있다.

어업[편집]

특히 노르웨이의 어업은 세계 제일이며, 연어, 꽁치, 고등어 등은 물론이고 심지어 제주갈치도 잡는다. 노르웨이가 바다를 접하고 있는 면이 많아, 그야말로 별의 별 것이 다 잡히기 때문에 멸종 위기 물고기까지 대량으로 잡힌다. 예를 2011년에는 희귀 어종인 양아치가 나르비크 앞에서 대량으로 잡혔는데, 워낙 대량으로 잡혀서 사람들이 흔한 줄로만 알고 먹다가 국제 사회의 지탄을 받은 바가 있다. 이 나라는 지리상으로 유리하기도 하지만, 기술도 매우 뛰어나 물고기를 한 번 잡으면 무조건 대량으로 잡아 전세계의 어류 가격을 떨어뜨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잡히는 물고기가 어느 정도냐면 그 물가가 살인적이기로 유명한 노르웨이에서 싸게 대량으로 물고기를 팔아 어부들이 잘 먹고 잘 살 정도다.

각 나라의 특징[편집]

보크몰-릭스몰 노루길은 한국의 위뷁보다 더 많은 문서수인 283,821개의 문서수를 자랑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기에 보통 쓰이는 것은 보크몰이며 릭스몰은 얹어주기밖에 되지 않는다. 보크몰-릭스몰은 원래 부호는 nb가 맞으나 원래 노루길을 계승하였다 하여 no를 사용하는 특이함을 보이고 있다.

뉘노르스크 노루길은 한국의 위뷁보다는 문서수가 더 적으나 61,915개의 적잖은 문서 개수를 가지고 있다. 부호는 nn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