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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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굳ㅋ”
- —버럭! 오바마, 노벨평화복권에 당첨되어 16억을 삐처먹은 뒤.
“으아아악!”
- —간디, 노벨상을 수상하기 직전에 죽으며.
“나는 이 복권의 심사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다.”
- —오스카 와일드, 노벨 복권
노벨 복권은 (주)노벨 사에서 매년 당첨자 (최대 18명)를 뽑는 매우 귀중한 복권이다. 이 복권은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는데, 당첨자는 매년 12월 스웨덴에 있는 오셀로 국립 은행에서 돈을 찾아가야 한다.
특징[편집]
- 당첨금액이 16억쯤 된다!(여러 사람이 1등에 당첨되는 경우에는 나눠 가집니다.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등은 당첨금액 없습니다.)
- 노벨물리복권, 노벨화학복권, 노벨생화학복권, 노벨문학복권, 노벨평화복권, 노벨경제복권, 노벨노력복권, 노벨장려복권이라는 백괴스러운 여덟 가지 복권이 있다.
- 이 복권 당첨자는 전 세계의 모든 대학교에서 우대받는다. 단 엄청나게 까이기도 많이 까인다.
언론을 통ㅈ...
현재까지의 당첨자[편집]
- 버럭!! 오바마 - 평화복권
- 테레사 수녀 - 평화복권
- 슈바이처 - 평화복권
- 슨상님 - 평화복권
- 독일 뽀글머리 할아버지 - 물리복권
- 어떤 사람 1 - 평화복권, 생화학복권(이 맞는지는 알 게 뭐야)
- 퀴리 한 마리 - 어쨌든 복권 두 개
- 유대인들
- 청소 아줌마
- 유럽 연합
- 나머지는 생략.
- 한 3M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