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오블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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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죽고 싶지 않아!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노블레스 오블리주

노블레스 오블리주(불어: Noblesse oblige)는 귀족들이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천민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는 츤데레적인 전통으로, 불났어에서 시작되었다. 운이 좋으면 기념비도 세우고, 이름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어차피 죽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가졌거나, 자기 자식들이 지나치게 미워 한 푼도 물려주기 싫어하는 부유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유래[편집 | 원본 편집]

불났어의 칼레 시가 백년 전쟁 도중 영국에게 점령당했을 때, 돈이 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영길리를 지나치게 증오한 나머지 칼레 시를 살리기 위해 제 목숨을 바치겠다고 나댄 것이 시초다. 이를 보고, 불났어의 성질을 알고 있는 에드워드 3세는 이들을 죽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후환이 두려워 나머지를 살려 준다. 그러나 현대에는 이 뜻이 왜곡되어, 귀족들이 천민들을 위해 희생한다는 뜻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현대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딱히 내가 돈이 남아돌아서 베푸는 것은 아니지만, 가, 가지든가 하는 식으로 베풀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하기[편집 | 원본 편집]

가난하고 능력도 없는 천민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여유가 없으며, 만약 실천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그냥 돈 없는 사람들끼리 베푼 것으로밖에 기록에 남지 않으니 는 절대로 할 수 없다.

  • 엄청난 액수의 기부 (특히 백괴사전. 위키백과는 이미 돈이 많기 때문에 기부하면 안 된다)
  • 병역기피하지 않기
  • 보이스피싱에 낚이는 척 해 주기
  • 전통 시장에 가서 국밥 말아먹고 닭꼬치 사먹고 잘 먹었다고 상인에게 팁으로 10만원 쥐어 주기
  • 돈도 능력도 없는 사람을 부자들의 파티에 초대하기 : 잘하면 부모님께 싸대기를 맞을 수 있다.
  • 달러 지폐를 돈가방에 가득 넣어 들고 아프리카의 가난한 지역으로 가 돈자랑하면서 돈 뿌리기
  • 북한에 속옷 공중 투하하기: 단 이 링크에서는 평양에 투하했기 때문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라 할 수 없다.

현대 사회에서는 굳이 위에 나온 것을 지키지 않아도, 최소한 돈지랄로 뇌물을 주고받지 않고 세금 피하지 않고 청렴하게 살기만 해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지킬 수 있다. 물론 현대 사회에서 돈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청렴하게 살기는 낙타 바늘 구멍 통과하듯 힘든 일이다.

의의[편집 | 원본 편집]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면 가난한 자들도 좋아하지만, 권력층에 속한 서민들도 매우 좋아한다. 현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선택이 아닌 의무고 지키지 않으면 위법이지만, 실천하지 않아도 돈과 권력으로 다 풀려나기 때문에 사실상 부유층에게는 합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지 세탁을 위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하는 척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런 사람들은 주로 대한민국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