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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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쨔응 핡핡”

엘롭, 노키아 CEO

“즐쳐드셈

Jolla

“띠디디-딩- 띠디디-딩- 띠디 디-디-딩-”

yle A-Studio, 노키아 튠을 "쓸데없이 멋있게" 편곡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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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를 참조하지 않으면 나를 두 번 죽이는 일이라고…
노키아, 노키아
Nokia
Nokia Oyj
노키아
Nokia.jpg Nokia.vaakuna.svg
(휘장) (문장)
표어: Connecting People
노래: Nokia Tune
Nokia HQ.jpg
공식 언어들 퓐어, 영어
지자체 관료 체제
초대 원수 Fredrik Idestam, Leo Mechelin
현재 원수 스티븐 엘롭
설립 1865년 Tampere 근처
종교 Win도
지역 도메인 nokia.fi, nokiakaupunki.fi
전화 코드 +358-3

노키아는 탐페레로부터 15km 떨어진 도시다. 주요 생산품은 휴대 전화다. 자일리톨 수출 업체와 더불어 핀란드의 밥줄 도시로 불리고 있으나 현재는 한물갔으며, 이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다른 지역 혹은 국가로 내쫓기고 있는 실정이다.

역사[편집]

노키아는 1865년에 세워진 도시로, 스마트폰이 나오기 한참 전부터 있었다. 1871년에는 러시아의 감시를 피해 등잔 밑이 어둡다는 것을 이용, 에스포로 행정 기관을 임시 이전하였다. 처음에는 벽돌 산업으로 시작하였다가 1922년, 핀란드의 독립이 어느 정도 자리잡았을 때 거대한 벽돌과 닮은 각종 잉여로운 기기들과 피쳐폰 등을 생산하였다. 이들은 이전에 벽돌을 만든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당시에도 현재도 이들이 생산하는 기기는 매우 단단하다. 이때부터 이 작은 도시는 점점 유명해졌으며, 핀란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노키아 시는 이전에 마데라는 기업이 들어서며 제품을 활발하게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지만 본격적으로 날개를 편 것은 스마트폰 이후다. 노키아는 심영안이 포함된 스마트폰을 만들었는데, 이 스마트폰은 심영이 실제로 이 휴대 전화를 들고 다니면서 대한민국에도 알려졌다. 그러나 심영이 고자가 되자 심비안 역시 고자가 되어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게 슬슬 밀리기 시작했다. 게다가 노키아에서 만들고 싶어하던 휴대폰은 전면 버튼이 전혀 없는 것이었는데 심영안은 여기에 어울리지 않았다. 따라서 노키아는 심영안을 버렸다.

노키아는 심영안을 버린 이후 인텔과 손을 잡고 인텔에서 고문을 받던 외계인 중 두 명을 불러들여 화면을 조작하는 새로운 UI를 함께 고안하였다. 그것이 바로 마에모라는 운영 체제다. 하이모와 유사한 마에모라는 이름은 외계인의 모발을 뽑았다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 공대생이 아닌 외계인이 마에모 개발에 참여하였다는 소식에 리눅스 재단과 같은 여러 곳에서 마에모 개발을 환영하였다. 그리고 이에 힘입어 미고라는 운영 체제가 나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노키아는 N9을 내놓고 미고를 버리기 시작했다. 노키아 CEO인 엘롭은 미고 개발에 쓰이는 Q 툴킷, 즉 Qt안드로어ㅂㅅ이며, 이것은 미고가 망할 징조라고 말한 후 윈도 모바일로 갈아탔다. 나중에 사람들은 이 ㅂㅅ이 안드로이드 개발진들이 파놓은 공명의 함정임을 밝혀냈지만, 노키아는 뜻을 굽히지 않았으며 미고 개발진들은 잘려서 졸라라는 프로젝트에서 졸라 이를 갈게 되었다. 이것도 모자랐던 노키아는 Qt까지 깨끗이 팔아먹어 미고에서 손을 털었다는 사실을 확인사살하였다. 그 결과 그렇지 않아도 하락세였던 노키아는 루미아 시리즈를 미고폰 하나보다 못 팔아먹어서 망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키아는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나치크로소프트윈도 8과 손을 잡고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고 하였다.

노키아를 핀란드 최고의 기업으로 끌어올린 요르마 올릴라와는 달리 엘롭은 핀란드 출신이 아니었고, 따라서 이 거대한 도시를 죽여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던 도중 나치크로소프트로부터 뒷돈을 두둑히 받았고, 엘롭은 당장 떨어지는 돈에 눈이 멀어 휴대 전화로 꾸준히 돈을 버는 대신 마소가 주는 것으로 편안히 먹고 살 생각을 하였다. 결국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노키아는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그리고 2013년 9월, 스티븐 엘롭은 이 기업을 마이크로소프트에 팔아 넘기면서 자신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파이, 즉 트로이 목마임을 인증했다. 그리고 결국 남은 것은 휴대 전화 시장이 증발한 쓸쓸한 도시 노키아의 이름뿐이었다... 이후, 노키아는 네트워크와 지도 등으로 돈벌이를 하며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여전히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그 후 HMD가 손에 과거 노키아 휴대 전화 라이선스를 쥔 채 좀비처럼 부활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흉기 중 하나인 노키아 3310의 레시피를 마소로부터 지켰기 때문에, 핀란드인의 반응은 호의를 넘어 영웅 대접급이었다.

렉스 노키아[편집]

노키아 시의 영향이 점차 커지면서 그의 네트워크망이 전국에 큰 영향을 주게 되자 이에 국회에서는 이를 감시하는 법안을 만들기에 이르렀는데, 이 법안이 바로 렉스 노키아다. 이 법안은 한 도시에서 전국을 세뇌시켜 막강한 영향력을 방지한다는 것을 명목으로 만들어졌으며 2009년 초에 시행되었다. 그러나 이 법안은 국가 전체를 감시하게 되는 꼴이 되어 인권 단체의 거센 반발을 사게 되었다.

건축[편집]

노키아가 장악하였던 시절에는 노키아 시는 무조건 노키아 벽돌을 사용하였으나, 1920년대 핀란드에 종교의 자유가 주어진 후 기기 선택의 자유를 주라는 운동이 일었고 결국 1922년 그들은 기기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이곳은 꾸준한 고객 확보가 이루어진 상태기 때문에 여전히 다른 제품보다 노키아 제품을 많이 소비하고 있다. 핀란드의 다국적 건축 회사 레민케이넨의 통계에 의하면 현재 노키아 시에서 사용하는 벽돌의 89.7%가 노키아 제품이며, 그 다음으로 비율이 높은 에스포가 36.1%, 헬싱키가 21.1%로, 이 벽돌을 여전히 다른 곳에 비해 압도적으로 즐겨 쓰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노키아 시의 건물은 모두 노키아 표 벽돌로 이루어져 있었다. 따라서 그들이 뛰어든 분야가 IT로 바뀐 이후 스마트폰을 벽돌 삼아 건물을 만든다. 스마트폰 중에서도 통풍이 좋아 건축 자재로 쓰이는 폰이 있으며 이 폰은 오직 핀란드에서만 판매한다. 이렇게 만들다 보니 기기가 서로 연결되어 첨단 시설이 갖추어진 건물도 등장하였는데, 전자 벽돌로 이루어진 유비쿼터스 시스템이라 사용하기는 매우 편리하나 벽이 기계인 탓에 장난 아니게 나오는 전자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실용화에는 실패하였다.

제품[편집]

노키아의 스마트폰들은 이유는 조금씩 달라도 하나같이 '비운의 제품'이라는 찬사가 끊이지 않는다. 또한 Connecting People이라는 모토에 맞게 사람들의 소통을 유도하는데, 이들의 제품은 하나같이 애플리케이션 수가 적기 때문에 휴대 전화로 할 짓이 없어 폰을 만지지 않고 사람들끼리 대화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길거리에서 휴대 전화를 가지고 놀다 사고가 생길 일 또한 없기 때문에 노키아를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일에 큰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윈도 폰에서는 이 모든 이미지를 죽이고 애플리케이션 수를 조금이라도 늘리려고 아등바등 애를 쓰고 있다.

파일:Nokia brick.jpg
노키아 폰의 적절한 사용법
파일:Nokia concept.jpg
혹은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

노키아 3310[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노키아 3310입니다.

노키아 3310은 세상에서 씨밤쾅급으로 무서운 흉기다. 이 무기를 이용하면 알을 막고 반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0으로 분할하는 것과 맞먹을 정도로 땅이 가라앉으며, 세상에 있는 모든 벽을 뚫는다. 이 휴대폰을 아이폰 6마냥 휘어보려고 하다가는 팔이 부러져서 최소 전치 3주 신세를 지게 될 것이다. 심지어 Will it blend?에서 이 휴대폰을 믹서기에 넣었다가 믹서기 역사상 믹서기를 새로 사야 하는 경우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 휴대폰이 부서지는 순간 지구가 망한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며, 핀란드에서는 대부분은 집집마다 호신용으로 하나 이상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추억팔이를 핑계로, 나토를 먹지 않고도 러시아를 공격하고 푸틴에 대항하기 위해 노키아 3310을 판매하고 있다.

익스프레스뮤직 (약칭 잉뮤)[편집]

음악 외에는 별다른 기능이 없는 탓에 사람들은 이 휴대폰을 잉여라 칭하였다. 심영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스마트폰이라 만들었지만 사실상 장난감용 버스폰, 혹은 벽돌과 다름없는 비운의 스마트폰이다. 다만 이름에 뮤직이 들어간 만큼 음질 하나는 끝내주게 좋다.

노키아 N9을 장식용 벽돌로 쓰는 모습

N 시리즈[편집]

N 시리즈는 노키아 N800, N900, N9를 가리키는 말로, 마에모와 미고라는 운영 체제를 포함하고 있다. 마에모를 포함하고 있는 N800과 N900은 쿼티가 달려있다. 그러나 실제로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은 N9이다. N9은 아예 버튼을 전원과 볼륨 외에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은 구조로, 극도의 심플함을 자랑하며 기존 안드로이드 유저들을 농락한 것은 물론 홈 버튼이 들어가지 않은 아이폰마저도 놀릴 수 있었다. 안드로이드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부터 버튼을 화면 안쪽으로 집어넣은 이유 역시 N9을 보고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그만큼 N9은 걸작으로 불리고 있다.?

어쨌든 잘 나간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노키아가 미고를 버렸기 때문에 이 시리즈 역시 비운의 스마트폰이 되었다.

루미아 시리즈[편집]

루미아는 노키아가 잘 나가던 미고를 때려치우고 갑자기 나치크로소프트와 한패가 되면서 내놓은 스마트폰이다. 그러나 루미아는 사람들의 기대에 많이 못 미쳤고, 결국 망하여 비운의 스마트폰 대열에 끼었다.

노키아 지도[편집]

노키아는 지도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는데, 그 퀄리티는 악명 높은 구글 지도보다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핀란드, 특히 노키아 시의 지리를 횡단보도와 신호등까지 매우 상세하게 보여준다. 이 지도는 노키아 시를 위해 시청에서 만들기 시작했고 휴대 전화를 생산하면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한 것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좋은 품질이 나올 수 없는 것이다.

노키아의 휴대 전화 제조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완전히 넘어가자, 노키아는 지도를 자신의 아들이나 다름없는 Jolla나, 그의 먼 친척인 타이젠에 심는 등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여전히 승산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노키아 네트워크[편집]

이 도시는 노키아 네트워크라고 하는 거대한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 망은 현재 망해버린 노키아의 유일한 돈벌이 수단으로, 스티븐 엘롭조차 건드리지 못한 성역이 아니라 아무도 노리지 않는 영역이다. 이 틈을 노려 노키아 네트워크는 그 세력을 키워 왔으며, 이에 위협을 느낀 정부가 렉스 노키아를 내놓을 정도로 그 위력이 막강해졌다. 휴대 전화 산업이 팔려 나가도 유지되는 명물이지만, 대부분은, 심지어 노키아 시민들조차도 이 사실을 잊고 지낸다.

노키아 튠[편집]

노키아 튠은 노키아를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로 끌어올린 전설의 인물 요르마 올릴라가 자신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직접 작곡한 음악으로, 현재 노키아 도시에서 불리는 곡이며 로비오가 뜨기 전까지 핀란드의 국가로 지정되었다. 길이는 5초 가량 되며 핀란드에서는 학교, 사무실, 기타 공공 장소에서 자일리톨을 씹든 씹지 않든 흔히 들을 수 있는 곡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레어물 혹은 듣보잡으로 취급받는 곡이다. 이 곡을 잘 들어보면 후반 5초에는 "ㅎㅇ"나 "ㅇㅇ", 혹은 "ㄹㄹ" 소리가 난다.

노키아 튠은 모든 노키아 휴대폰의 유일한 공통점으로, 세월이 바뀌고 휴대 전화 모델이 바뀌고 운영 체제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