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새로운 삐엠창!을 아주 겁나게 많이존나게 먹는 새로운 삐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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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만! 혹시 뉴욕 주 문서로 가려다가 실수로 이 문서에 온 게 아닌가?

New Yok(영어)扭辱(남고생어)
재난특별선포도시 뉴욕연합국
뉴욕 시

(휘장) (문장)
표어: 전 세계의 돈줄이여, 이곳으로!
노래: Damn it New York
핵심 지역	타임 스퀘어
주요 지역	맨해튼, 브루클린
공식 언어들	영어
지자체	시국(City)
초대 원수	조지 워싱턴
현재 원수	잦은 재난으로 없음
수호 성인	자유의 여신상
설립	영국으로 부터 독립한 후
화폐	달러
종교	청교도
인구	7920,9491명 (±3백만명)
시간대	(UTC+1)
전화 코드	+1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凸의 여신상

새로운 삐엠창!(New Pe-Fuck)은 도시 가운데 하나다. 사마천이 이 도시를 여행하면서 이 도시에는 남을 욕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고 말하며 '새로운'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 new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말'이라는 뜻을 가진 한자 욕(辱)의 합성어를 이 도시의 이름으로 붙여 주었다.

파괴의 기록

기록상으로는 27번의 파괴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21번 영화화 되었다. 하지만, 사마천에 의하면 이 도시는 적어도 2,774,681번 파괴되었다 다시 다음날 아침이면 복구되었다고 하며 수많은 다른 도시들이 이 도시의 복구력을 부러워했으나 아무도 이를 따라할 수 없었다고도 한다. 라이벌(?)인 도쿄와 런던도 수십번 수백번 파괴되고 미칠듯한 스피드로 복귀되는 도시지만, 파괴 숫자도 적고 복구력도 며칠은 걸리는 데다가 도쿄는 방사능의 영향으로, 런던은 훌리건의 폭동으로 복구력이 떨어졌다. 그래서 파괴와 복구의 본좌는 여전히 뉴욕이다.

서기 192년

서기 44년에 노마제국이 아메리카 속주를 세우면서 이곳을 속주의 주도로 삼았다고 한다. 하지만 서기 192년에 노마의 콤모두스황제가 멕시코인들을 선동하여 이 도시를 파괴하려 하였고, 당시 아메리카 속주의 총독이었던 막시무스가 이 도시를 방어하였다. 그래서 도시를 지키는데는 성공하였지만 도시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 사건은 러셀 크로 주연의 영화 글래디에이터로 영화화 되었으며, 글래디에이터가 끝나자마자 다시 복구되었다.

1622년

노마제국 멸망후 이 도시는 멕시코인들의 것이 되었다. 하지만 1622년에 영국인들이 단돈 24000원에 이 도시를 사버렸다. 이는 전두환이 안양시의 In the Kwon 지역을 29만원에 산 기록을 깬 것이었다. 어쨌든 영국인들은 멕시코의 잔재를 지우기 위해 곧바로 이 도시를 파괴하였다. 물론 다음날에는 영국풍으로 복구되어 있었다.

1924~1928년

로젯 크리스토퍼와 크로노가 뉴욕을 접수하려는 온갖 마귀들을 기관총으로 갈기고 있었다. 이 이야기는 2003년에 일본에서 크로노 크루세이드라는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되었다..

1933년

거대 고릴라가 탈출해 무명 배우인 앤 대로우양을 납치하고는 가장 높은 건물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기어오르다 전투기의 폭격에 맞아 추락사했고 납치된 여성은 다행히 건물에 있어 살아남았다. 이것을 보고 한 영화감독이 이 사건을 무대로 영화를 찍었는데 그 영화가 킹 콩이다.

1938년

로젯 크리스토퍼가 해치우지 못한 20%의 악당이 고물딱지 로봇 몇기를 뉴욕시에 풀어놨다. 그러나 한 조종사가 이를 물리치고, 그리고 네팔까지 공중급유도 없이 날아가 토텐코프의 우주선을 아작냈다. 이 이야기는 영화월드 오브 투모로우로 재구성되었다. (참고로 그 20%의 남은 악당들은 밑에 써진것처럼 수십년간 온갖 못된짓을 하고 댕겼다 카더라...) (그리고 '월드 오브 투모로우'와 '투모로우'는 다른 영화다.)

1939년

대 지진이 이 도시를 덮쳤고 그 다음날에 명왕성인인 클라크에 의해 다시 복구되었다. 이는 영화 슈퍼맨으로 영화화 되었다.

1948년

나치 독일이 맨해튼에 핵을 떨궜다. 이는 게임 올펜슈타인:더 뉴 오더로 게임화 되었다.

1991년

크리스마스날, 한무리의 도적떼가 뉴욕시를 공격하였다. 뉴욕시는 시의 절반 가량 파괴될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하지만 길 잃은 꼬마가 도미노 기법을 활용하여 도둑들을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이 꼬마의 이야기는 대서특필되었고, 나홀로집에라는 영화로 재구성되었다.

1992년

남극 펭귄들이 지구 온난화에 맞서 반란을 일으켰고 도시를 점령하였다. 하지만 자칭 '박쥐'라 불리는 사나이가 펭귄들을 물리치고 이 도시를 복구하였다. 이 때문에 뉴욕은 고담 시티란 별명을 얻게 되었고, 이 사건은 영화 배트맨으로 영화화 되었다.

1997년

지구 크기의 4분의 1만한 우주선이 나타나 뉴욕시를 자외선으로 태워버렸다. 하지만 인간들의 노력으로 인해 이 우주선을 파괴하고 뉴욕시를 복구하였다. 이 이야기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모태가 되었다.

1998년

1998년의 뉴욕

거대한 운석이 대서양에 떨어졌고, 그 바닷물이 뉴욕시를 덮쳤다. 이때 바닷물이 마천루를 파괴하는 장면은 압권이었으며, 이 장면을 소재로 하여 영화 딥 임팩트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딥 임팩트가 극장에서 상영되자마자 뉴욕시는 말끔하게 복구되었다.

1999년

밀레니엄 버그라 불리는 2000년 문제가 발생하였다.

2000년

2000년의 뉴욕

1998년의 파괴처럼 운석이 뉴욕시를 가격하였다. 하지만 1998년과는 달리 운석의 크기는 작았으나, 총 1622개나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 때문에 도시는 크게 파괴되었다. 하지만 이정도의 파괴는 파리의 그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어쨌든 이 사건 또한 영화화 되었으며, 영화 이름은 아마겟돈이라고 한다.

2001년

2001년의 뉴욕 (자유의 여신상과 함께)
보라 자유의 여신상의 횃불에 너무 불을 세게 틀어서 생긴일이다. ㅠㅠ

9월 11일에 연합제국 상황 조지 W 부시의 삐불알친구인 오사마 빈 라덴이 개인용 비행기를 몰면서 과자를 먹다 조는 바람에 그 비행기가 뉴욕시의 어느 빌딩에 충돌하였다. 이는 영화 화씨 911로 재현되었는데, 부시의 어리버리한 표정이 압권이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사건 이후 뉴욕은 다른 어느 때보다 지지부진한 회복력을 보여주었다. 이틀 만에 복구되었다고.

911테러의 다른 설

어떤 사람은 오사마가 박은 게 아니고 자유의 여신상이 태웠다고 한다. 그림 참고.

2002년

프랑스가 악의를 품고 뉴욕시에 핵폭탄을 갈겼고, 유전자 변형 도룡뇽을 뉴욕시에 풀어버렸다. 하지만 이 도룡뇽을 물리치고 도시를 복구하는데 성공한다. 이 사건을 전해 들은 한 왜놈은 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는데 바로 고질라이다.

2003년

한 재벌 가문이 악의 씨앗을 뿌려 이 도시를 파괴하려 하였다. 하지만 마계인천(Hell's kitchen)출신의 한 맹인 변호사가 이 도시를 다시 복구하였고 이는 영화 데어데블로 영화화 되었다.

2005년

2005년의 뉴욕

지난 1992년의 펭귄들의 교훈을 끝내 깨닫지 못한 인간들이 지구 온난화를 방치하자 그만 화가난 지구가 빙하기모드로 전환하였다. 이는 영화 투모로우로 영화화 되었다. 이 영화는 뉴욕시가 얼음으로 뒤덥히고, 얼어죽은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한편 주인공이 뉴욕시를 뜨자마자 다시 복구 되었다.

2006년

SM기질을 가진 한 테러리스트들이 시내에 대량의 가스를 풀으려 했으나, 재기하는데 성공한 재벌 2세인 존 웨인에 의해 제지 당하였다. 물론 도시는 존 웨인에 의해 복구 되었다. 이는 영화 배트맨 비긴즈가 되었다.

2007년

9년 전의 승리에 미련을 못버린 외계 생명체들은 2007년 5월에 이 도시를 침공 하였다. 그래서 다시 파괴 위기로 몰렸지만 거미를 씹어먹기 좋아한 한 청년에 의해 다시 복구되었다. 이는 영화 스파이더맨으로 영화화 되었다.

2008년

인간의 108번뇌를 상징하는 108개의 은방울을 포스의 원천으로 하는 늙은이 산타 클로스가 회춘을 위해 30명의 뉴욕 아이들을 납치하지만, 한 아이에 의해 모든 것이 무산되어버렸다. 산타와 대머리 차장, 두 명의 기관사로 이루어진 이들 일당은 크리스마스 이브 단 하루만에 무단으로 뉴욕 한 가운데를 지나는 철도를 건설하고는 구식의 증기기관차 '폴라 익스프레스'호를 이용, 30명의 아이들을 납치하여 북극점으로 끌고 간다. 이 과정에서, 낡은 증기기관차가 내뿜는 기적 소리가 너무 요란한 나머지 뉴욕의 모든 건물이 무너져 내렸다. 한편, 산타가 납치한 아이들을 끓는 물에 집어넣으려 하는 순간, 용감한 사내아이 하나가 산타의 은방울 하나를 훔쳐 힘 빠진 산타를 제압하는데 성공, 30명 전원이 탈출해 뉴욕으로 무사히 귀환하였다. 크리스마스 아침 여덟시에 뉴욕은 1초만에 복구되었고, 살아 돌아온 아이들의 이야기는 폴라 익스프레스로 영화화 되었다.

2009년

2009년의 뉴욕

태양의 기상 이변으로 기존의 수백 킬로미터나 되는 플레어 대신 지구까지 불꽃이 솟는 슈퍼 플레어가 생겨, 뉴욕을 포함한 지구에서 낮을 차지하는 부분이 전부 불바다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지구가 한 바퀴 돌고 나자 뉴욕은 다시 원상태로 복구되었고, 이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노잉으로 영화화 되었다.

2012년

이 파괴는 듕귁인에 의해 예견된 파괴였다고 한다. 홍역 바이러스가 변종을 일으켜 전 인류를 멸망시칼 뻔 했으나, 로버트 네빌이라는 사람에 의해 다시 복구 되었다. 이는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나는 전설이다로 영화화 되었다.

2029년

운석에 의해 도시가 파괴되었다. 사실은 리나 인버스가 60인분의 비프스테이크를 마구 먹어치우다가 이를 방해하던 뉴욕 경찰 복장의 300명의 사람(실은 괴한이었다)이 방해를 하였으나, 이에 분노한 리나 인버스가 분당 6000발의 파이어볼을 난사하고, 분노가 머리 끝까지 올라간 리나는(홍리나햏이 아니다. 슬레이어즈의 리나 인버스다) 결국 드래곤 슬레이브(Dragon Slave)를 날려버린다. (드래곤 슬레이브는 거의 핵탄두에 맞먹는 파괴력을 자랑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이 이걸 운석이라고 믿고 있었던것. 하지만 그 다음날에 분노가 가라앉은 리나 인버스와 그의 동료들이 15초 만에 이 도시를 복구시켰다. 이는 슬레이어즈로 애니화되었다.

2037년

이번에도 운석이 떨어져 도시가 파괴 되었지만, 이 때는 보통 운석이 아닌 달이 뉴욕시로 떨어져 버렸다. 그 바람에 이곳은 엘로이들이 사는 지역으로 변신하였다. 이 이야기는 영화 타임머신으로 영화화 되었다.

2038년

2038년 문제가 이 도시를 덮쳐서 하루 종일 도시의 기능이 마비되었다. 하지만 다음날 이 도시는 다시 멀쩡해졌다. 이 사건은 영화화 되지 않았지만 드라마 서울 2045에 상당부분 언급되었다.

2044년

2029년, 2037년처럼 운석이 또한번 떨어져서 이 도시를 파괴 하였지만, 다시 복구되었다고 한다.

2144년

지난 2007년에 한번 뉴욕을 탐냈으나 실패한 외계인들이 130년만에 다시 뉴욕을 침공하였다. 이는 영화로 편집되었으며 저지 드레드라는 이름이 붙었다.

2199년

로봇들이 반란을 일으켜 도시를 파괴하고 인간들에게 착각을 주입하였다. 이에 살아남은 인간들이 기계에 맞서 싸우는데, 이 사건은 매트릭스로 영화화 되었다.

2259년

지름 2500km를 자랑하는 유성이 떨어졌으나, 랜덤여신에 의해 복구되었다. 이 이야기는 영화 제 5원소로 각색되었다.

3002년

1000년 전 지구에서 드라마 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방송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1000년후 지구에서 나오는 신호를 잡아서 보던 외계인들은 방송중단에 항의하기 위해서 지구로 와, 뉴욕을 불바다로 만들어버린다. 물론 뉴욕은 다음날에 말끔히 복구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퓨처라마라는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되었다.

3003년

연합제국은 뉴욕을 백괴나라에 매각했다.

4001년

지구온난화로 침수된 상태에서 빙하기가 찾아와 도시 전체가 얼었다. 이것은 영화 A.I.로 영화화되었다.

802701년

서기 1895년에 타임머신을 타고 온 사람이 타임머신 조작을 통해 엘로이들을 착취하던 괴물들을 물리쳤다. 그 바람에 그는 1895년으로 돌아가지 못하였으나, 엘로이들의 신으로 추앙받았다. 이 이야기 또한 영화 타임머신으로 각색되었다.

10억년 후

뉴욕은 태양이 적색 거성이 되면서 지구와 함께 파괴된다. 이 이야기는 책 위험한 과학책이라는 책에 수록되어 있다.

100조년 후

지구를 삼켜버리는 블랙홀이 뉴욕시를 덮쳤다.

뉴욕과 너와

뉴욕시에는 현재 너와 본사가 있다. 현재 반기문이 노무현의 추천을 받아 너와 사무총장으로 있다고 한다.

뉴욕의 너와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