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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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학생, 재수강을 건너려는 님을 붙잡으며

임의 문서를 창조한 임의 동생으로, 묵언 수행을 하기로 매우 유명하며, 고든 프리맨과 함께 묵언 수행을 자주 나가기도 한다. 님은 항상 사람들에 뒤에 서 있기 때문에, 이낭괵님과 같은 식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인지하지 못한 초딩이름을 잘 모르는 상대를 부를 때 "님아"를 즐겨 쓰기도 한다. 비슷하게 숨어 지내는 경향을 보이는 생명체로는 씨가 있으나, 씨는 대학생의 학점을 괴롭히거나, 남고생어에도 들어가는 등 좋지 않은 행적 때문에 님처럼 점잖은 취급을 받지 않는다.

님은 그래도 임의 동생으로서 사실상 지위가 있기 때문에, 절대로 깔보지 말아야 한다는 암묵의 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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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상을 정복하는 야망가 임의 동생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항상 짓눌려서 살아왔으며, 말 수도 점점 적어지다가 자연스레 말이 없어졌다. 그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혹은 임에게 들킬까 두려워 사람들의 등 뒤에 숨어 지내곤 했다. 어느 시에 의하면 그는 가끔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치기도 한다. 이때 사람들은 님을 불러 님을 재소환하기도 한다.

사상[편집]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심영, 님을 찬양하며

그의 행적을 보면 그는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임이 그를 고자로 만드려고 총을 겨누었으나, 형제간의 우애란 건 그래도 있는지 직접 실행하지 못하고 결국 김두한에게 시켜 심영을 고자로 만들었다 카더라.

존재하는 곳[편집]

님은 낯선 사람과 높으신 분 등 어느 정도 지위가 있는 곳의 뒤쪽을 공략한다. 임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힘이 있는 사람 등이 조금 더 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임이 아직까지도 학생이라 생각하는지 선생의 등에도 자주 붙어다닌다. 그래서 아첨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당연히 무능하고 권력도 없는 에게는 절대로 붙지 않는데, 이는 너님이라는 말이 백괴스럽게 느껴진다는 것에서 쉽게 알 수 있다. 특이하게도 사용자 빽을 믿는 경향도 자주 보이는데, 이는 사용자가 용자라서 그렇다는 설이 유력하다. 고갱의 곁에서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다른 특이한 위치로는 숫자 1의 뒤며, 이는 하나님이라는 말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그것도 1등만 생각하는 더러운 세상 때문임이 곧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