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영덕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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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제30호선
30

당진영덕고속도로 (DangjinYeongdeok Expressway)는 충청남도 당진시경상북도 영덕군을 잇는 대한민국고속도로로, 존재감 없는 고속도로로 유명하다.

역사[편집]

2007년 11월 28일, 충청북도 청주시경상북도 상주시를 잇는 일명 청주상주고속도로가 우선 개통되었다. 그리고 충청남도 당진시대전광역시를 잇는 일명 당진대전고속도로2009년 5월 28일 개통되었으나, 금해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하여 개통식 규모가 축소되었다고 한다.

나머지 잔여 구간인 상주시 ~ 영덕군 구간은 2016년 12월 26일에 개통했다.

추후 서산시 방면으로 연장 계획이 있다지만 알 게 뭐야.

나들목 및 분기점[편집]

  • (1) 당진분기점: 서해안고속도로와 분기하는 고속도로의 시점이며, 서해안고속도로의 당진나들목보다는 당진시내에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출구를 만들지 않았다. 또한 존재감이 역시 없다. (존재감 없음 요소 1)
  • (2) 면천나들목: 70번 지방도와 교차하며, 존재감이 없다. (존재감 없음 요소 2)
  • (SA) 면천주차장: 단순히 주차장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지도에는 휴게소로 나와 있다. 졸음 쉼터나 다름없다. 또한 존재감이 없다. (존재감 없음 요소 3)
  • (3) 고덕나들목: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으로 진출할 수 있지만 강동구 고덕동에 도착해 있을때는 당신의 자동차가 박살나 있을거다.. (존재감 없음 요소 4)
  • (4) 예산수덕사나들목: '예산'까지는 군 이름이므로 존재감이 없지 않으나, 존재감도 없는 데다가 여기서 奀나 먼 '수덕사'를 끼워넣어 존재감이 사라졌다.(존재감 없음 요소 5)
  • (SA) 예산휴게소: 여기는 그나마 괜찮다.
  • (5) 신양나들목: 다시 존재감이 도망갔다. (존재감 없음 요소 6)
  • (6) 유구나들목: 유구한 역사는 커녕, 존재감도 없다. 어감도 奀나 이상하고 말이야.(존재감 없음 요소 7)
  • (SA) 신풍휴게소: 역시 존재감이 없으며, 신풍역으로도 갈 수 있지만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무임승차로 당신의 유족들이 대신 처벌받으니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하지 않는게 좋음. (존재감 없음 요소 8)
  • (7) 마곡사나들목: 구조가 백괴스러워, 당진 방면에서 진출하거나 영덕 쪽으로 진입할 수만 있다. 그나마 이름이라도 마을 이름인 '사곡'이라고 하면 경부선 상의 사곡역으로 갈 수 있어 나았을 텐데, 여기서 허벌나게 먼 '마곡사'를 나들목 이름으로 하여 존재감이 없어졌다. 게다가 마곡사는 유구나들목이 더 가깝다. (존재감 없음 요소 9)
  • (8) 서공주분기점: 이 분기점은 존재감이 꽤 있으며, 서천공주고속도로와 교차한다.
  • (9) 공주분기점: 호남고속도로와 교차하는데, 이 곳 램프가 중간중간에 빠져 있어 공주나들목과 호남고속도로를 이어 주는 북공주분기점이라는 분기점이 하나 더 있다.
  • (10) 공주나들목: 이름은 좀 존재감 있다.
  • (SA) 공주휴게소
  • (11) 동공주 서세종나들목: 원래 '동공주 나들목'이었으나 땜질당하면서 존재감이 떨어졌다. (존재감 없음 요소 10)
  • (12) 북유성 남세종나들목: 다시 존재감이 확 떨어졌다. 처음에는 '북유성남세종'이라는 길면서도 존재감없는 이름이었으나 가 '남세종'을 감쪽같이 지웠다. 그러나 곧 남세종 나들목으로 땜질당했다. (존재감 없음 요소 11)
  • (13) 유성분기점: 이곳부터 당진영덕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지선이 중첩되게 된다.
  • (14) 북대전나들목: 존재감이 없지도 않으나 그리 임팩트가 크지도 않다. 과거에 대덕밸리 나들목, 심지어 엑스포 나들목으로 불린 적도 있었다.
  • (14-1) 회덕분기점: 호남고속도로지선의 종점으로, 경부고속도로와 합류하게 된다. 존재감이 그나마 많다.
  • (SA) 신탄진휴게소 : 영덕 방면 전용이다.
  • (15) 신탄진나들목: 반면 '탄진나들목'이나 '구탄진나들목'은 없다.
  • (SA) 죽암휴게소: 다시 존재감이 없다. (존재감 없음 요소 12)
  • (16) 남청주나들목: 과거에 청원나들목이었던 나들목으로, 2014년 7월 1일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 (17) 청주분기점: 경부고속도로에서 동쪽으로 떨어져 나간다.
  • (18) 문의나들목: 주변에 대통령 별장이 있어 이 나들목을 이용하려면 한국도로공사에 문의를 해야 한다.
  • (19) 회인나들목: 오랜만에 보는 존재감 없는 나들목. (존재감 없음 요소 13)
  • (20) 보은나들목
  • (21) 속리산나들목
  • (SA) 속리산휴게소: 당진 방면 전용이다.
  • (SA) 화서휴게소: 영덕 방면 전용이다. 오랜만에 보는 존재감 없는 휴게소다. (존재감 없음 요소 14)
  • (22) 화서나들목: 화서역으로 갈 수는 있지만 당신의 차는 유리창을 깨부수고 들어가 당신을 포함 많은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존재감 없음 요소 15)
  • (23) 남상주나들목
  • (24) 낙동분기점: 당진영덕고속도로 청주-상주 고속도로의 종점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교차하나 낙동강이 이 분기점에서 보이지 않아 존재감이 없다. (존재감 없음 요소 16)
  • (25) 상주분기점 상주영천고속도로와 분기하는 분기점이나, 남이분기점처럼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면에서 영천 방면으로의 진출과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에서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 방면으로의 진입만 가능하다. 이곳은 그나마 존재감이 있다.
  • (26) 동상주나들목: 25번 국도59번 국도와 교차하는 나들목으로, 존재감이 그나마 있다.
  • (27) 서의성나들목: 존재감이 없다. (존재감 없음 요소 17)
  • (SA) 서의성휴게소: 의성휴게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서' 자를 붙이는 바람에 존재감이 없어졌다. (존재감 없음 요소 18)
  • (28) 안동분기점: 중앙고속도로와 교차하는 분기점으로, 존재감이 있다.
  • (29) 북의성나들목: 존재감이 없다. 그냥 의성나들목으로 하지그래?? (존재감 없음 요소 19)
  • (SA) 점곡휴게소: 휴게소 이름이 존재감이 없다. 점곡이라는 이름이 참말로 허벌나게 이상하다. (존재감 없음 요소 20)
  • (30) 동안동나들목: 35번 국도와 교차하며, 존재감이 그나마 있다.
  • (SA) 청송휴게소
  • (31) 청송나들목: 31번 국도와 교차하며, 존재감이 있다.
  • (32) 동청송•영양 나들목: 34번 국도와 교차하는데, 영양군 자체가 교통 오지인 탓에 존재감이 없다. 영양군은 지나지도 않는다.(존재감 없음 요소 21)
  • (33) 강구분기점: 동해고속도로와 교차할 예정인데, 영덕군의 지명을 사용하지 않고 '강구'라는 지명을 사용하는 바람에 존재감이 없다. 어감도 이상하고 말이야. (존재감 없음 요소 22)
  • (TG) 영덕요금소
  • (34) 영덕나들목: 7번 국도와 교차하며, 영덕이 지명인 덕분에 마지막까지 존재감이 없지는 않다.

존재감 없음 요소[편집]

현재 존재감 없음 요소가 무려 22개나 나왔다!!

도보시오[편집]

  1. 용인서울선과 같은 노선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