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말:문제점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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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백괴사전은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별별 재앙이 다 일어나고 비판이 쏟아지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생각하기 힘들 것이다.
2006년에 일어났던 재앙 목록[편집]
10월[편집]
2006년 10월부터 2007년 4월 20일까지는 한국어 백괴사전에 아무 기여도 하지 않은 왜말 백괴사전 사용자들의 계정이 같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 현상은 한 사용자가 2007년 4월 13일에 우연히 발견해 왜말 백괴사전에 보고를 했고, 2006년 10월 4일 19:16(KST)와 2006년 10월 9일 10:05(EDT) 사이에 왜말 백괴사전에서 만들어진 계정이 한국어 백괴사전에도 같이 가입된 것으로 판정되었다.
이 문제는 백괴사전 서버 관리자가 2007년 4월 20일에 해결했다.
2007년에 일어났던 재앙 목록[편집]
8월 12일[편집]
8월 12일에는 사용자: 네임스페이스 등에서 하위 문서로 링크가 제대로 걸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사건의 발단은 백괴사전: 네임스페이스에서 하위 문서 링크를 허용하라는 요청이었다. 그러나 백괴사전 서버 관리자는 이것을 잘못 읽어 버리고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었던 사용자: 네임스페이스의 하위 문서 링크 기능을 꺼 버렸다. 이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한국어 백괴사전의 발전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쳤다.
8월 17일[편집]
8월 17일에는 한국어 백괴사전의 CSS가 통째로 초기화되었고, 일부 시스템 메시지가 개같이 바뀌는 일이 일어났다. MediaWiki:Monobook.css 파일을 아무리 편집하고 캐시를 비워도 마찬가지였다. 이것은 그날 해결되었지만, 문제가 생긴 동안 접속했던 사람의 항의도 있었다.
9월 26일[편집]
9월 26일에는 네임스페이스 언어가 통째로 왜말로 바뀌는 일이 일어났다. 특수기능:, 사용자: 네임스페이스 등이 特別:, 利用者: 등으로 바뀌어 버린 것이다. 덕분에 일반 문서 네임스페이스에 특수기능:Recentchanges를 만드는 등의 둘러가기를 시도해도 보았다. 네임스페이스 테이블을 건드려도 보았으나, 편집하기 시작하려는 순간에 복구되었다.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백괴사전 서버 관리자를 욕했다. 하지만 백괴사전 서버 관리자는 오히려 자기는 아무 잘못도 안 했다며 발뺌하고 있어서 더 욕을 먹고 있다. 이 문제로도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한국어 백괴사전의 발전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쳤다.
2008년에 일어났던 재앙 목록[편집]
1월 9일[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2008년 1월 백괴사전 문서 소실 사건입니다.
이 부분의 본문은 1월 9일에는 한국어 백괴사전이 2007년 2월 28일 상태로 되돌아가는 사고가 일어났다. 문서 수도 그때 당시의 220개로 되돌아갔고, 이름도 마찬가지였다. 결국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서버 관리자가 옛 서버에서 새 서버로 데이터를 옮기면서 실수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고, 백괴사전 서버의 불안정성과 관리 행태에 이를 갈았다. 이를 너무 심하게 간 나머지 이가 다 없어져 버려서 음식을 못 씹고 있는 사용자도 있다. 자세한 것은 위에 나온 것처럼 2008년 1월 백괴사전 문서 소실 사건 문서를 참고하라.
1월 16일[편집]
1월 16일에는 편집 기록이 거의 복구되었지만, 1월 8일부터 1월 15일 사이 편집 기록이 유실되어 있었다.
서버 이전 이후[편집]
2008년 3월 한국어 백괴사전이 참다 참다 못해 독립을 선언했다. 독립 이후 초기에는 큰 재앙이 많이 발생했으나, 앞으로 최소한 몇 달간은 재앙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듕귁에서는 위키백과와 더불어서 모든 언어 백괴사전을 차단하는데, 서버를 이전하면서 듕귁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언어의 백괴사전이 되었다.
그러나 어떤 사용자가 지워진 계정을 다시 생성해 온달을 띄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2009년에 일어났던 재앙 목록[편집]
5월 25일[편집]
5월 25일에는 잘못된 인코딩으로 인해 백괴사전이 멸망할 뻔했다. 흔히 5·25 사태라고 불린다.
동기[편집]
2009년 5월 25일에 관리자 한 사람이 아침에 에인절 인코더?로 인코딩을 하다가 갑자기 마우스가 말을 듣지 않자 컴퓨터를 재부팅했다. 하지만 재부팅을 함으로 인해 에인절 인코더가 백괴사전을 인코딩 대상으로 알고 사용자 문서와 영어 문서를 제외한 모든 문서를 뜯어먹었다 카더라.
사고 해결 과정[편집]
재부팅된 이후 그 관리자가 백괴사전이 에인절 인코더로 뜯어먹힌 걸 알고 당황한 나머지 에인절 인코더를 한 번 더 잘못 건드려서 사용자 문서 중 제목에 한글이 들어간 사용자 문서들을 또 전부 다 뜯어먹혔다. 그로 인해 12시 이후로는 백괴사전이 일시적으로 영문 언사이클로피디아가 돼 버렸다. 그 뒤로는 9시까지 모든 사용자가 에인절 인코더를 두드려 팬? 뒤로 에인절 인코더 사이트 관리자가 기분이 너무 나빠져서 고치는 방법을 가르쳐 줬다.
사태 당시의 피해 규모[편집]
일단 그 당시 대문에는 이런 것밖에 나와 있지 않았다.
인코딩 문제가 생겨서 문서 제목들이 다 깨졌습니다.
일단 아무 문서도 편집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밑에 영어로 뭐라고 써 있었지만 나의 전지전능한 머리로도 기억을 해낼 수가 없다. 그리고 최근 바뀜 문서에는
이와 같이 문서 전체가 물음표로 돼 버렸다.
2010년에 일어났던 재앙 목록[편집]
4월 19일[편집]
처음으로 성인 광고가 들어왔다. 그것도 아랫방에. [1]
11월 1일[편집]
위의 증거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건 세상에서 가장 백괴스러우며 경악스럽고 굉장히 삐-병신같은 오바마흑인아싸바이러스의 감염된 미디어 위키의 지랄발광으로 일어난 재앙이다. 하여튼 거지라고 젠장.
11월 4일[편집]
특수 함수가 고장나서 대문과 특수함수가 포함된 모든 틀이 고자가 된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2011년에 일어났던 재앙 목록[편집]
4월 1일[편집]
링크가 어거꾸로로 쓰여 로꾸거 로꾸거 로꾸거 말해말처럼 되었다. 하지만 그 이유로 그림이 보여지지 않는 문제도 생겼다. 하지만 해당 문제는 다음날 해결되었다.
2012년에 일어났던 재앙 목록[편집]
2월 18일 ~ 6월 27일[편집]
백괴사전 사이트 이용 중 랜덤으로 [2]으로 이동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참고로 불법·유해정보사이트에 대한 차단 안내(이하 불법사이트 차단 안내)는 처음으로 발견된 후 해결이 되지 않자 좌익 계열 문서는 숙청되어야 하는 듯한다는 주장이 일어났다.
하지만 최고 관리자가 직접 ISP에 연락하여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졌다.[1]
누군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주소창으로 들어가면 잘 안 걸리지만 검색으로 들어가면 거의 100% 트랩에 걸린다고 했는데, 이에 다른 누군가는 미디어위키의 검색이 구글과 연관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주소창을 통해 문서로 들어갈 경우 불법사이트 차단 안내가 드물게 나타난다 카더라.
이번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구글 크롬에서 그 안내를 회피하는 방법을 찾은 줄 알고 환호했지만 그 방법을 따라한 너은 이에 낚였는데 방법을 작성한 사람도 회피가 안되는 바람에 GG를 쳤다. 참고로 모질라 파이어폭스와 안드로이드 2.3.3 브라우저에서도 그 안내문을 회피할 수 없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사이트를 이용하던 도중 삐성인 사이트 광고나 그 사이트로 넘겨주기가 되려다 차단 안내가 나타난다는 주장도 있다.
소동의 원인[편집]
불법·유해정보사이트에 대한 차단 안내가 사실 서버 관리자의 실수 때문이었다.
6월 28일 ~ 9월 22일[편집]
불법·유해정보사이트에 대한 차단 안내가 나오지 않도록 해결했지만 아직까지 검색창에 내용을 입력할 때 검색어 제안을 하면서 사실상의 무한 새로 고침을 하자 Forbidden이 나타나게 되었다.
즉 서버 관리자가 Forbidden, 즉 접근 거부 상태로 가게 하였다.
이는 검색어 제안을 끄거나 무한 새로 고침 방지에 대해 아예 사이트 이동을 하거나 접근 거부 상태를 해제하여 안내 자체가 나오지 않도록 수정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서버를 이전하면서 서버 설정을 바꾸면서 해결되었다.
7월 3일[편집]
백괴사전이 SVG 파일에 대한 크기 조절 능력을 상실하였다.
9월 23일 ~[편집]
백괴사전이 서버 이전을 한 직후,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였다.
- 백괴사전:관리자 요청이 제대로 갱신되지 않고 있다.
- 패키지 설치 오류 페이지가 뜨고 있다.
- align="center", align="right" 등이 영 좋지 않게 되어 {{정책과 지침}}, {{도움말}} 등이 이상해졌다.
- CentralAuth 확장 기능으로 백괴게임의 사용자 ID를 새로 매기게 되면서 기존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의 권한이 사라졌다.
- 백괴사전과 백괴게임이 쓸데 없이 통합한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발생했다.
여기서 관리자 요청 문제와 패키지 설치 오류는 해결되었지만 align은 미디어위키 1.21의 버그로 확인되어서 임시 조치를 취했고 CentralAuth 확장 기능은 비활성화하면서 백괴게임에서는 사용자 ID가 백괴사전대로 돌아갔지만 이때문에 관리자 권한은 새로 매겨진 사용자 ID의 사용자한테 가버렸다.
2013년에 일어났던 재앙 목록[편집]
2월 4일~[편집]
Fatal error: Maximum execution time of 10 seconds exceeded in /home/uncyclopedia/www/w/includes/db/DatabaseMysql.php on line 450
2월 4일, 백괴사전은 DB를 mySQL에서 MariaDB로 변경하였고, 그 후에 문서 편집 후 저장 버튼을 눌렀을 때 수십 초간 화면이 딜레이된 후 화면 맨 밑에 위와 같은 경고문이 나오는 현상이 발생했다.
3월 27일[편집]
3월 27일, 백괴사전 페이지의 하단에 이런 메시지가 뜨는 현상이 발생했다. 사실, 얼마 전부터 가끔가다 뜨던 메시지라고 칸다.
물론 편집을 할 때 저 표시가 뜨고 나서 다시 해당 문서로 가보면 편집이 대부분 제대로 적용되어 있지만, 상당한 불편함을 느낄수 있다.
사건[편집]
대구과학고등학교에서의 지역드립 사건. 사과문 및 후속 조치는 백괴사전:보도 자료/20130915 참조.
비판[편집]
- 백괴사전#비판 문서를 참고하세요.
“삐시발 백괴삐새끼들 뭐하는거야”
초기의 백괴사전의 사용자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참 대단한 애국심을 갖고 있어서 왜국이나 오타쿠와 관련된 문서를 정말 싫어했었다. 참고로 초기 백괴사전에서는 오덕 관련 패러디들을 꽤 했으나, 2010년에는 문화 대혁명에 맞먹는 오덕 문서 숙청하기에 이르는, 빨갱이 정치의 표본을 보여주었다.[2] 물론 지금은 새로운 관리자에 의해 이러한 점이 완화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오타쿠 관련 문서에서 잼이 없으면 제대로 까야 제 맛을 느끼는 사용자들이 많다.
또한 백괴사전의 주 사용자들이 이공계를 전공한 사람들이거나 이공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문서들이 공대 개그와 같은 것으로만 편중된다는 문제가 있다.
2011년에는 옛날하고 달리 단물이 많이 빠지고 재미가 없어졌다는 의견도 많다. 오히려 백괴인들이 서로 뭉쳐 위대한 애국심을 발휘하여 백괴사전을 다시 일으키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백괴사전 내부의 혹자가 말하기를, 2012년 현재 백괴사전은 자신들만의 잼을 즐기고 있다며 비판하였다.
유머의 고립[편집]
“유머는 시대에 따라 바뀝니다. 어떤 것은 한 때는 재미가 있을지라도 그 이후에는 질려서 조용히 묻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유머 유행(트랜드)를 받아들이지 않고 방치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해당 유머가 있는 곳은 유머가 고립될 것입니다. 이것이 유머 사이트에서는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위키의 반응[편집]
자유인사전[편집]
자유인사전에서는 백괴사전을 하얀 요괴(白怪)라고 부르고 있으며 건전한 유머를 만들고 잼을 만든다는 것을 명목으로 엄격하게 다스려서 왜곡만 하여 더욱 재미를 떨어뜨리게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황제라는 칭호까지 부르니 그렇게 되면 한자 표기가 ㄹ어 같기도? 또한 자유인사전이 본 백괴, 즉 하얀 요괴는 백괴사전을 백괴스럽게 만드는 생물체로, 그들은 잼을 많이 생산하기 때문에 뇌에 많이 쌓여 당뇨병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한다. 주로 문서를 잼 있게 만들거나 잼있게 바꾸기 때문에 그 내용을 읽고 잼이 있어서 머리에 잼이 쌓이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디시위키[편집]
디시위키에서는 백괴사전을 디시위키의 하위호환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백괴사전은 뉴비를 배척하여 망해가고 있다고 했다. 또한 재미가 없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백괴사전 특유의 언어와 세계관이 재미를 떨어뜨린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특집 기사조차 그 특유의 '유우머' 때문에 재미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언어 유희에 대해서는 일종의 아재 개그라고 보고 있다. 이 문제점을 고치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고도 하였다. 정치인과 지역 관련 문서의 세탁 이후 재미가 더 떨어졌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