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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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진백과
찰진백과, 들어오는 것은 마음대로이지만 나갈 땐 맘대로 못 나가는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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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한자: 入場自由 退場不可)는 엉덩국의 출입국 정책과 백괴사전, 위키백과 등의 사용자 정책을 설명해주는 가장 좋은 문구이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엉덩국[편집]

엉덩국에 입국을 할 때에는 奀만 달려 있으면 어떠한 생명체라도 들어갈 수 있으며, 신분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어느 것도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 때는 아니다. 출국을 시도하면 엉덩국의 다른 사람에게서 딜도 공격을 받고 기절하게 되며, 엉덩국의 사람으로 철저히 세뇌 당하게 된다.

다만 미트스핀을 하며 출국심사대를 지나가면 성공적으로 출국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정말로 그런지 아닌지는 알 게 뭐야

백괴사전[편집]

백괴사전에 가입을 할 때에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만 입력하고도 가입할 수 있지만, 마음대로 탈퇴할 수 없다. 즉, 가입할 때는 마음대로지만 탈퇴할 때는 아니다.

기타[편집]

개인 정보[편집]

각종 보험을 들거나 웹 사이트에 가입할 때에는 조심해야 하는데, 각종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도 탈퇴나 해약을 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설사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스팸, 광고, 규정 등을 맞고 힘이 빠지게 되어 기절해 버릴 수도 있다고 한다.

맹꽁이 서당[편집]

들어올땐 맘대로지만 나갈땐 맘대로 못 나간다.

맹꽁이 서당 2권에는 조선시대에도 게이바가 있었다는 사실이 수록되어 있다. 이 게이바의 수작은 다름아닌 임꺽정이라 카더라.

머리 속의 기억[편집]

스포일러 문서를 참고하세요.

머리에 하나의 정보가 들어오면 웬만해서는 잊는 것이 안된다. 예를 들어보자.

이곳에 코끼리는 없다.

여기서 이미 코끼리가 언급되었기 때문에 머리 속에 코끼리라는 단어는 기억하고 있을 것이며 잊으려 해도 너는 이미 늦어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거북이가 토끼와의 달리기 시합에서 이겼다.’와 같이 줄거리를 미리 알게 되면 내용을 볼 때 흥미를 잃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 여기서도 이미 아까 그 문장을 기억한 상태라 잊기에는 어렵다.

주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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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시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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