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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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not shadow.PNG 이 생물은 굉장한 살인마입니다!

이 생물은 살인마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아기고기.png

“러시아에서는 썰매가 밝으니 루돌프 코를 끌어줍니다!!!”

러시아식 유머, 오스카 와일드

“달려가는 재앙이로다! 허너ㅗ허ㅏ후히ㅓㄴㅇ루히ㅓ런어헝ㄶㄹ엏

반(反) 예수쟁이

루돌프 히틀러(1894년 ~ 현재), 또는 루돌프 사슴코오스트리아 출신의 유명한 방화범이자 연쇄살인자다. 그는 후에 독일두목이 된 아돌프 히틀러의 동생으로 오스트리아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번쩍이는 코와 윤기 흐르는 머릿결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비달사슴이라는 샴푸회사의 CF를 찍기도 하였다. 확인된 사실에 따르면 루돌프는 가 볼 때마다 불을 붙였으며, 때때로 루돌프가 붙인 불이 큰 화재로 이어지기도 하였다. 특히 1919년에 남조선에서 일어난 3·1 운동은 루돌프가 서대문에서 왕십리까지 이르는 지역에 화재를 일으킨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

한때 나치 독일두목인 형의 후광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하던 루돌프였으나, 독일의 패전 후 성을 사슴코로 바꾸고 미국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모진 시련을 이겨내고 노무현에게 스카우트 된 그는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전세계를 돌며 예수쟁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생애[편집]

연쇄살인자로서의 삶[편집]

강한 아나키즘적 성향을 가지고 있었던 루돌프는 인종과 외계인하루히를 불문하고 전세계에서 살인과 테러를 저질러왔다. 몇몇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알려진 바대로 많은 미움을 당했던 루돌프의 어린 시절이 외부세계와 인간에 대한 보복심을 낳았다고 한다. 그의 첫번째 희생양은 오스트리아의 황태자였던 프란츠 페르디난트이다. 루돌프는 자신의 범죄를 숨기기 위해 세르비아의 무고한 청년에게 누명을 씌웠으며, 이로 인해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다. 이후 루돌프는 이토 히로부미, 간디, 김구, 존 ㅍ. 케네디, 존 레논, 빅토르 최, 김광석등을 죽였으며, 항상 무고한 수염쟁이에게 죄를 덮어씌웠다는 공통점이 있다.

방화범으로서의 삶[편집]

아직까지 일반에 그리 알려지지 않은 연쇄살인자의 면모와는 달리, 방화범으로서의 루돌프는 매우 유명하다. 그를 기리는 노래에도 잘 나타나 있듯이, 그는 매우 반짝이는 코를 사용하여 을 붙인다. 역사에 기록된 화재사건 중 로마 대화재, 런던 대화재, 시카고 대화재 등은 모두 루돌프가 일으킨 것이다. 특히 20세기 후반부터는 루돌프의 관심이 남조선으로 옮겨간듯, 굵직한 화재사건들이 남조선에서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 1953년에 일어난 부산 대화재, 1971년 서울 대연각 호텔 방화사건, 1977년에 일어난 남대문시장 화재사건, 2006년 낙산사 화재 등 루돌프의 악행은 많은 인명과 유물 · 유적을 파괴하였다. 일각에서는 2008년의 숯례문 방화사건 또한 루돌프의 범행이라 추정하고 있다.

유태인 박해[편집]

한때 '다른 모든 사슴들'(D.M.S)라는 유태인 조직에 의해 심한 괴롭힘을 받았던 그는, 그의 형 히틀러가 권력을 잡자 유태인에 대한 보복에 나섰다. 현재 나치유태인 수용소가 루돌프의 직접적인 지시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증거가 속속 발견되고 있다. 특히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는 유태인들을 가스실에 가두고 루돌프가 직접 불을 붙여 학살하였다.

예수쟁이로서의 삶[편집]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한 후 루돌프는 뉴욕행 밀항선을 타고 쌀국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그는 돈을 벌기 위해 비정규직 일자리를 전전했으며, 주로 KBS 1TV의 교양 프로그램인 동물의 왕국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생계를 이어나갔다. 그는 인천평화교회의 장효희목사를 만나 기독교도의 길로 들어섰으며, 교회 청년부 모임을 통해 산타 클로스를 만나게 되었다. 산타 클로스와의 만남은 그의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되었는데, 1년 중 단 하루만 일하면서도 높은 급여를 받는 정규직으로 채용되었기 때문이다.

루돌프를 소재로 한 캐릭터[편집]

원피스[편집]

어느 못생긴 왜놈이 그린 만화인 원피스에는 루돌프를 모델로 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초파라는 이름의 이 캐릭터는 악마의 열매를 먹고 해적단에 가입하여 22평 월셋집에 사는 집 아이들에게서 삥을 뜯는다.

아기사슴 밤비[편집]

월트 디즈니가 만든 애니메이션인 '아기사슴 밤비'에는 루돌프를 모델로 한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밤비는 아리안 민족주의적인 분위기의 웅장하고 숭엄한 숲에서 태어난 귀여운 사슴이다. 그런데 여느 겨울날 유태인들이 숲에 사냥을 나왔다가 밤비의 엄마를 죽이게 된다. 홀로 남겨진 밤비는 자기보다 힘 센 사슴인 론노를 무찌르고 숲의 독재자가 된다. 그는 숲 속 친구들을 강제 동원하여 캠프파이어를 습격해 유태인을 학살한다. 봄이 찾아오자 유태인은 더 이상 숲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었으며 아기사슴 밤비는 숲의 영웅이 된다.

루돌프를 소재로 한 문학, 예술[편집]

노천명의 시[편집]

대표적인 친일시인이자 해방후 공산주의로 전향하기도 했던 노천명은 그년의 생애를 통틀어 루돌프를 예찬한 것으로 유명하다. 1958년에 발표된 시집 <<사슴의 노래>>와 1973년에 발표된 수필집 <<사슴과 고독의 대화>>는 루돌프에게 헌정된 것이다. 특히 노천명의 시 중 가장 잘 알려진 시 <<사슴>>을 보자.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물 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슬픈 모가지를 하고 먼 데 산을 바라본다.

이 시에서 '모가지가 길다'는 문장은 나치독일의 패망 후 하룻밤 사이에 좆ㅋ망ㅋ 신세가 된 루돌프를 비유하고 있다. 무척 높은 족속이었던 그는 실패한 아리아민족 재건을 생각해 내고는 슬픈 모가지를 하고 먼 산을 쳐본다.

영화 <<디어 헌터>>[편집]

사슴 사냥을 즐기던 세 유태인인 마이클, 닉, 스티븐이 루돌프의 저주를 받아 비참한 운명 속으로 말려들어간다는 줄거리의 영화다. 절친한 세 친구 중 스티븐은 베트남전쟁에서 빨갱이들의 습격을 받아 전신불수가 되었고, 닉은 정신병에 걸려 러시안룰렛 게임을 하던 중 자기 머리에 총알을 박고 뒈지게 된다.

왜국드라마 <<사슴남자>>[편집]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