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e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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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지식이 위키에 달아 위키백과의 링크를 맹가노니…
공짜사무실

공짜사무실(영어: libreoffice)은 공짜로 내용물을 마구 뿌리는 사무실로, 열린사무실과 매우 유사하여 '간판? 빼고는 모두 같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는 사무실이다. 부품 역시 열린사무실과 똑같은 종류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부품의 구조도 거의 비슷하다.

등장 계기[edit]

열린사무실은 처음에는 아무나 털어가도 무심한 듯 시크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주고받을 수 있었으나 열린사무실의 주인이 오라클이 된 이후로 독재자 노릇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 물건이 별로 쓸모없다고 생각하고 대충 아팠지 재단에 넘겨주려고 하였다. ? 이 행패를 알아차린 열린사무실 관계자들이 빠져나와 차린 사무실이 바로 공짜사무실이다. 일이 이렇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구글노벨에서 기뻐하였고 레드햇에서도 반가워하는 의사를 표시하였지만 결국은 캐노니컬이 지원하고 있다.

Quot-op.svg 왜 우리가 지원하는데! 너네들이 더 많잖아 Quot-cl.svg
캐노니컬, 울컥하며

사람들의 반응[edit]

“이 듣보잡은 또 뭐야?”

혹자, 오픈수세 11.01로 업데이트하며

“이 듣보잡은 또 뭐야?”

혹자(2), 우분투 11.04로 업데이트하며

“이 듣보잡은 또 뭐야?”

혹자(3), 페도라 15로 업데이트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린사무실에 이미 친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공짜사무실의 등장을 반기지 않았다. 하지만 열린사무실의 비밀스러운 실태를 아는 사람들은 이 공짜사무실을 반겼다. 그러나마나 어차피 듣보잡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현재는 대부분의 배포판에 설치되어 리눅서들이 공짜사무실의 실체를 알아버렸고 이제는 다들 잘 알고 사용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역시 끼워팔기

간판[edit]

공짜사무실은 공짜라고는 하지만 마음대로 뜯어고치도록 허락할 만큼 관대하지 않다. 여기에서 보면 알 수 있지만, 이 공짜사무실은 간판을 꽤 신경 쓴다. 특히 로고와 글자 사이 간격도 따지기 때문에 설명이 없다면 첫 번째 그림과 마지막 그림을 구분할 수 없다. 가로를 조금 줄여도 안 되고, 아이콘과 이름의 위치를 바꾸어도 안 된다. 글자 모양과 배경 색도 따지며 아예 색상표까지 올려놓았는데, 예외로 유일하게 인정해주는 회색 로고가 하나 있다. 정말로 백괴스럽다!

발음 문제[edit]

공짜시무실을 영어로 하면 libreoffice인데, office를 오피스라 읽는 것은 지나가던 개도 알고 있지만 libre 자체는 도통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수년간 미스테리에 휩싸여 있었다. 그래서 이름에 대한 분란이 끊이지 않았는데, 결국 공식 표준안으로 '리버('libɛʁ)가 채택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가 부르고 싶은 대로 리브르, 리브리, 리브레, ㄹㅂㄹ, ㄹㄹㄹ라 불렀으며 이에 대해 아무상관하지 않는다. 다만 공식 표준안대로 부르면 liber인지 libre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간혹 생긴다 카더라. 이름을 부르기 복잡하면 그냥 LibO라 불러도 된다. 단, Lib0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할 것.

열린사무실에 대한 의존성[edit]

이쯤 되면 열린사무실은 닫아도 되지 않겠냐고 묻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도 각종 버그 보고는 열린사무실을 통해 받고 있기 때문에 열린사무실이 닫히면 사실상 공짜사무실도 끝장난다. 마음만 먹으면 열린사무실로부터 독립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 아마 오라클이 주는 고소미가 두려워서일 수도 있다고 혹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