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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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사람 머리 위에 있는 것으로,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머리를 핥아보면 그 맛이 쓰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여기서 왜곡되어 지금까지 내려오는 표현이 머리를 쓰다는 것이다.

구조[편집]

머리는 두개골이라는 갑옷을 두르고 있으며, 그 안에 개념이 들어 있다. 머리 앞에는 얼굴이 붙어 있으며, 대개는 머리카락이 붙어 있지만 가끔은 예외도 있다. 머리카락은 색상이 매우 다양하며, 처녀귀신과 같은 특정한 경우에는 머리 전체를 덮기도 하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머리라고 잘못 부르기도 한다. 예를 들면 머리를 자른다는 것인데, 실제로 이렇게 하면 피가 치솟아 오르며, 호흡과 판단을 전혀 할 수 없어 즉시 죽는다. 또한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면 얼굴도 노랗게 변하며, 까맣게 염색하면 흑형이 된다. 게다가 머리가 없다는 표현도 쓰는데 이 경우에는 머리는 없이 뎅겅 잘린 목을 쳐들고 다니는 상태를 가리킨다. 즉 그는 이미 사람이 아닌 것이다. 흠좀무.

외형[편집]

머리의 외형을 결정하는 요인은 두상, 얼굴, 그리고 머리카락이 있다. 특히 얼굴은 곧 외모를 결정하는 요인이다. 또한 얼굴은 뇌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선천적으로 잘생겼으면 머리도 좋다. 그러나 두상, 즉 머리의 윤곽이 계란이나 V라인이 아닌 사각형이면 아무리 얼굴이 잘생겨도 외모에서 실패하고 이는 능력의 실패로 이어진다.

길이와 색상이 다양한 머리카락은 얼굴과 함께 인간의 외형을 결정하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예를 들어 머리카락이 없으면 늙어 보이거나 같이 보이며, 머리가 무지개 색깔이면 미친 사람처럼 보인다. 그러나 외모에 따라 머리카락을 잘 결정해야 하는데, 특히 남자의 긴 머리카락은 외모에 따라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능력[편집]

머리에는 능력이 있는데, 이 능력이 좋으면 머리가 좋고, 나쁘면 머리가 나쁘다고 한다. 대체로 이 능력은 외모에 비례하기 때문에 엄친아, 엄친딸이 존재한다. 이 머리를 평가하는 말의 유래 역시 외모, 즉 얼굴 생김새며, 실제로 외모지상주의의 배경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성형을 해도 실질적은 능력은 전혀 증가하지 않으며, 오히려 골빈 사람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현대 사회에서는 외모만 예쁘고 무식한 사람도 이들과 공존한다.

머리가 좋으면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아지며, 머리가 나쁘면 습득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줄어 공부에 불리하다. 대개 머리가 좋은 사람을 천재라 하며, 머리가 나쁜 사람을 바보 혹은 멍청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호칭을 정의하는 기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천재가 바보가 될 수도 있고, 멍청이가 천재가 될 수도 있다. 이 능력은 선천적인 것인 데다가 일방통행 제2법칙에 의해 점점 나빠지기만 하지 좋아지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좋아지는 이 나와 머리가 나빠서 좋아질 머리도 없는 멍청이들이 자주 낚이곤 한다.

장식[편집]

머리는 머리끈, 머리띠 등으로 장식할 수 있다. 머리띠는 머리에 두르는 띠로, 주로 납치한 사람이 납치당한 사람의 눈이나 입에 인질임을 알리기 위해 두른 것이 그 시초다. 재질은 천 조각인 경우가 많으며, 현재 인질은 안대나 청테이프 등으로 표시하고 그 대신 시위를 할 때 이마에 두른다. 디자인은 붉은색에 투쟁이라고 하얀 글씨로 적힌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머리끈은 머리에 묶어 매듭을 짓는 도구인데, 이것을 다룰 줄 모르는 한 멍청이가 실수로 목에 두르다가 자살하는 바람에 현재는 머리가 아닌 목에 두르는 교수형 도구가 되었고 본래 머리끈의 의미 자체는 없어졌다.

머리의 종류[편집]

  • 대머리(大머리)는 커다란 머리를 가리킨다. 가끔 머리카락이 없는 머리를 잘못 가리키기도 하는데, 머리카락이 없으면 머리가 커 보이기 때문이다.
  • 거머리
  • 진절머리
  • 버르장머리늙어로 나이 든 사람의 머리를 가리킨다. 따라서 젊은이들은 버르장머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