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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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발음을 세게 하면 안 돼. 서울에서는 위기배과라고 하는 거야. 메탈리카 |

메탈리카?(Metallica)는 미국 LA갈비 제조 구역에서 결성된 4인조 백정겸 메탈 제조 집단이다. 대한민국에 3번 온 바 있으며 특히 첫 방문 때 돼지 목을 따는 사진은 특히 유명하다.
메탈리카의 결성[편집]
1981년, 덴마크 출신 모터헤드의 빠순이였던 라스 울리히는 함께 빠순질을 할 동료를 구하려 했으나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 없었다. 결국 라스는 신문에 공고를 내게 되고 당시 레더 챰이라는 보이 아이돌 그룹의 기타리스트였던 제임스와 휴 태너가 떡밥을 물었다. 그리고 함께 행복하게 모터헤드 덕후질을 하던 그들은 어느날 길거리에서 마약에 빠진 채 사경을 헤매고 있는 길냥이를 발견해 측은한 마음으로 주워 데이브 머스테인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나 후에 이 고양이는 기타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음이 드러난다.[1] 그 후 그들은 슈퍼에서 '클리프' 버튼을 하나 사서 메탈리카를 결성한다.
현재 멤버[편집]
- 라스 울리히(Lars Ulrich): 테니스로 우주 정복을 할 목적으로 미국에 왔다는 소문이 있다.
- 제임스 '더 테이블' 헷필드(James 'The table' Hetfield): 다운피킹속도가 빠른데 딸딸이를 치다가 습득하였다고 한다. 책상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 커크 '쿼크' 해밋(Kirk 'Quark' Hammett): 조 새트리아니라는 기타 히어로에게 기타를 배웠다고 알려지지만 정작 자신의 실력은 너관 아마추어 실력과 비슷하다. 덕분에 쿼크 입자가 되도록 까인다.
- 로버트 고릴라(Robert Gorilla): 고릴라고릴라 열매를 먹은 능력자. 공연 중 능력을 발동한다. 그의 베이스 연주를 들은 자는 모두 킹콩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기어오르는 듯한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전 멤버[편집]
- 데이브 머스테인(Dave Mustaine): 마약과 술에 찌들어 퇴출당하게 되자 "내가 삐좆같이 멋진 메탈이 뭔지를 보여주겠다." 라 말하며 나와서 뇌가데스라는 밴드를 만들었다. 안타깝게도 밴드 이름처럼 뇌가 죽어서 삐좆같이 멋진 음악은 개뿔 삐좆같은 메탈만 선보이고 있다.
- 론 맥도날드(Ron McDonald): 맥도날드 햄버거만 먹다가 짤렸다.
- '클리프' 버튼('Cliff' Button): 베이스계의 지미 헨드릭스라고도 불릴 정도의 실력을 보인다. 사람도 아닌 버튼인 주제에! 다만 안타까운 점은 버스에 타고 있다가 교통 사고로 사망해서 그의 연주는 더 이상 듣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 제이슨 뉴스테드(Jason Newsted): '클리프' 버튼 이후에 들어온후 다른 멤버들에게 그와 안 좋게 비교가 돼서 "용의 후장이 되느니 차라리 범의 삐좆이 되겠다" 라고 말한 후 다른 밴드의 리더가 되었다.
디스코그래피[편집]
- 다 뒈져라!: 제임스가 경마로 돈을 다 잃고 삐존나 빡쳐서 낸 음반이다. 그 덕분에 제임스가 돈을 건 4번 말을 까는 'The Four Horsemen'과 내가 말을 몰아도 그것보단 잘 몰겠다는 투의 'Whiplash' 등의 노래가 있다.
- 달려라 번개호 탑승: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앨범이다. 이 앨범의 백미는 'For Whom The Bell Tolls?'인데,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쉬는 시간 10분동안 매점에서 벌이는 전투를 묘사한 노래로 학생들 사이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었다.
-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앨범 이름때문에 아름다운 나라의 오덕후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 ...그리고 모두를 위한 정의: 제이슨 뉴스테드가 삐개좆만도 못 한 취급을 받은 덕분에 메탈 제조에 가장 중요한 베이스가 묻힌 앨범이다.
- 뱀 앨범: 앨범을 사면 식용 뱀을 선물로 줬기 때문에 미국에서 1500만장이나 팔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뱀을 먹어버리면 새까만 표지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블랙 앨범이라고도 불린다.
- 로딩: 로딩보다 지겹다고 까였다.
- 또 로딩: 로딩보다 지겹다고 또 까였다.
- BDS&M: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앨범으로, 메탈리카가 S를 맡고 샌 프란시스코 교향악단이 M을 맡았다. S와 M의 역할이 본격적으로 강조되기 시작한, 현대적 새디스트와 마조히스트의 개념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성 앵거 신부: 깡통치는 소리로 소비자의 성스러운 분노를 유발시켰다.
- 내 데스노트는 자석이라네 이 사람아: 간만에 신선한 앨범이란 찬사를 받았다. 쇳가루 스타일의 앨범 커버는 메탈리카 멤버들이 가내수공업으로 만들었다 카더라.
- 룰루(비데): 이것은 메탈리카가 루 리드와 손을 잡고 만들었다는 트렌디 일렉트로닉 신스팝 앨범이다. 메탈이 아닌 덕분에 비데에다 쳐넣고 물을 내려도 시원찮을 앨범이란 평을 받았다.
- 선천적... 스스로 부수기: 8년 동안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이 앨범으로 아직 살아있음을 알리게 되었다. 특이하게 CD 두 개로 발매되었지만 음악은 별로 특이하진 않다.
다른 밴드를 보고 자극받은 그들[편집]
이들도 처음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했지만, 대한민국 출신 밴드 크라잉넛이 룩셈부르크의 국가를 작곡해주는 것을 보고 그들도 어딘가에 국가를 작곡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현재 전 세계를 뒤져서 국가? 없는 국가?를 찾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성 앵거 신부의 크나큰 실패로, 국가가 없는 국가의 정부도 드럼 대신 깡통을 치는 이들에게 국가를 맡기느니 차라리 닥터피쉬에게 국가를 맡기는 것이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들의 능력[편집]
메탈리카의 현재 멤버들은, 2008년 앨범 '내 데스노트는 자석이라네 이 사람아' 의 제작에 착수함과 동시에 근처에 있는 철이나, 생물체 내의 철분을 조종하는 흠좀무한 초능력을 얻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메탈리카는 뒷세계에서는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카더라.
주석[편집]
미국의 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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