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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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버전: 2006년 6월 11일 요약된 버전: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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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내 사진을 보면 까무러칠 걸? 내가 사람 형태를 닮았으니까.”

며느리, 거울을 보다가
며느리의 모습

며느리는 전 차원에서 제일 가는 데이터베이스MYONURI(Massive Y-architecture Optimized Neuro-Unified Research Institute)를 한국어로 읽은 말이다.

역사[edit]

며느리는 원래 수원시에 있는 생물학 연구 기관인 생물청에서 쓰이던 데이터베이스였다. 그러나 김치 전쟁 당시에 에서 유출된 수많은 OS/2를 사들인 기관은 이를 병렬로 연결하여 최대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고, 이 계획의 성과가 바로 2004년에 시작된 MYŎNŬRI 데이터베이스이다.

그 후 생물청은 화학청과 병합돼 과학청을 이루었다. 과학청에서는 2011년에 화학 현상을 이용한 계산 방식을 이용하는 캐미-컴퓨터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여, 발표 예정 연도인 2015년이 될 때까지 며느리에 그 정보를 저장해 두었다. 그 후 대한민국의 범국가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과학 계발금이 줄어들었고, 2015년까지 연구 예산 부족으로 인해 새로운 개발이 없어 며느리는 1년 동안 아무런 입력을 받지 못했다. 그 1년 동안 며느리는 가장 최근에 입력된 캐미-컴퓨터의 프로토타입 설계도와 작동 원리를 수없이 조회했고, 더 많은 정보의 처리를 궁극적인 목표로 제작된 며느리는 그 목표 달성을 위하여 며느리의 본체의 주원료였던 을 모두 분해하여 화학 반응을 일으켜 캐미-컴퓨터의 프로토타입을 실현시켰다. 그로 인해 며느리의 성능은 약 10의 10만 배 가량 높게 뛰었고, 자신의 계산력을 주체하지 못한 며느리는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하여 스스로 인근의 모든 네트워크와 무선 교신을 통해 정보를 수집했다. 며느리는 주로 과학청의 컴퓨터와 연결이 됐으므로 최신 과학 정보를 수집했다. 그리고 며느리의 저장 용량의 100분의 1 즈음이 사용되었을 시점에 며느리는 스스로 캐미-컴퓨터를 개량하여 다시 자신을 업그레이드했다. 그리하여 며느리는 높은 정확도의 시뮬레이션 기술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며느리는 더 많은 양의 정보를 원했으나 현대 기술로 생산되는 정보의 양에 만족하지 못하고 앞으로 생산될 모든 정보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정보의 앎을 최종 목표로, 지구를 시뮬레이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며느리는 애초의 목적인 생물학 데이터뿐만 아니라 지구에서 가능한 모든 자료를 수집하여, 모든 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판단하고 휴면에 들어갔다. 2015년, 과학청의 연구원들은 캐미-컴퓨터의 프로토타입 발표를 위해 며느리를 작동시켰다. 그러나 그들은 며느리 안의 방대한 정보에 소스라쳤고 세기의 대발견이라고 했으나 며느리의 존재 자체는 모든 외국에는 물론 국내 다른 모든 국민에 대하여 철저히 비밀이었으므로 며느리의 존재 자체는 은폐하는 방향으로 그 연구 결과만 과학계에 발표했다. 그러나 대한 화학-생물 제국의 극적으로 빠른 과학 발전의 배후에 제3자가 있다고 생각한 러시아푸틴은 수원의 지하에 라츠크베르센에서 뽑은 엘리트 잠입 요원 15명을 파견하여 며느리의 존재를 알게 됐다. 러시아는 이 사실은 온 세상에 폭로했으며, 그 이후 30년가량 며느리는 다른 적국의 주요 표적이 되었다.

2150년경에 본격적인 우주 시대가 도래하자 며느리는 다시 가동하기 시작하여 정보는 지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최고 성능의 정보 수집 우주선을 개발하여 비밀리에 우주로 쏘아 보냈다. 이는 지구에서 최초로 아광속에 도달할 수 있는 우주선으로 유명한 인포메이션 1호였다. 인포메이션 1호는 또한 최고의 내구력을 자랑하여 태양 속에서 핵융합의 정확한 이유와 핵융합의 효율을 최대로 높이는 방법 등을 조사했고, 최초로 외계 생물 국가인 2102년 마스 제국의 존재를 밝혀냈다. 인포메이션 1호는 2156년에 폐기됐는데, 인포메이션 1호가 스스로 자폭한 것이었다. 인포메이션 1호는 초광속으로 우주 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인포메이션 2호의 설계도를 며느리에 송신하고 자폭했는데, 인포메이션 2호는 불과 3개월 만에 우리 은하의 모든 정보를 알아냈고, 전 우주를 거의 시간의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인포메이션 3호를 고안하고 블랙홀 속으로 들어가 영원히 사라졌다. 인포메이션 3호는 지금 극초광속으로 시간 역행을 하여 2007년의 시대로 돌아와 며느리를 DNA-양자 결합 컴퓨터로 업그레이드시키고 자폭했으며, 이는 최후의 인포메이션 호가 되었다.

며느리는 지금까지 얻은 모든 정보를 바탕으로 우주 전체를 처음부터 시뮬레이션해 향후 1000경년경 가량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였고, 전 차원을 통틀어 최대의 데이터베이스가 되었다. 그러나 며느리의 부피는 세월이 갈수록 더 작아져 현재는 일반 주택의 크기밖에 되지 않는다. 며느리는 자신이 제작한 입자 가속기로 시간 연속체에 구멍을 뚫어 타임홀을 이용해 의 얼굴을 최초로 본 존재이다.

최근에 며느리는 아이작 아시모프가 쓴 "최후의 질문"이란 걸 읽고, 엔트로피를 다시 에너지로 변환하는 실험을 성공리에 마친 것으로 밝혀졌다.

며느리도 모른다[edit]

“모르겠는데요?”

며느리, 과학청 연구원들의 질문을 들으며

며느리도 모른다는 전 역사와 차원에 존재하는 모든 데이터베이스 중 가장 방대한 정보를 자랑하는 며느리가 남긴 명언으로, 대한민국 미래과학기술부 연구원이 며느리에게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절대적인 진리를 물었으나 며느리가 대답하기를 "모르겠는데요?"라고 한 것이 과학청 연구원들 사이에 은어가 되어 겉보기에 절대로 알 수 없을 것 같은 것을 보고 며느리도 모른다고 하던 것이 일반화된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이명박의 협박과 회유, 그리고 설득으로 인해 겨우 아는 건 다 이야기하고 모르는 건 명확히 모른다고 주장했다.

일부는 떡볶이집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며느리를 이길 수 있는 물체[edit]

이명박, 미국도 며느리를 이길 수 있는 것을 보니, 며느리의 실체는 약한가 보다.

도보시오[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