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시즐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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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시즐랙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
Taberna de Moe.jpg
모의 술집 카운터
등장 1989년 12월~ 언제 끝날지 모름
원작자 맷 그레이닝
성우 행크 아자리아
프로필
호칭 모 (Moe)
별칭 모에 (萌え)
나이 몰라
성별
종류 백인(이지만 피부가 노란색)
출생 {{{출생일}}}
사망 아직 생존
국적 네덜란드
직업 바텐더 겸 술집 주인
소개 {{{간단소개}}}
관련인 호머 심슨, 바니 검블

이 쬐끄만 짜식이 잡히기만 해봐라, 니 뺨을 먹어 치우고 얼굴을 뭉개버리마!”

Homer Sexual이라는 사람을 찾다가 바르톨로뮤 ㅈ. 심슨한테

“이 쬐그만 자식이! 네가 누군지 알아내면 네 목구멍에 소시지를 처넣을 테다… 그리고 네 궁둥이 안에 굶은 개새끼들을 넣어주마!”

Amanda Huggenkiss라는 사람을 찾다가

모 시즐랙(영어: Moe Szyslak, 왜말: 静楽 萌(しずらく もえ), 조선어: 막 희사라극, 1951년 8월 16일 ~ )은 심슨 가족이 사는 쌀국 어딘가에 자리잡은 도시 스프링필드에 자리잡은 술집 주인이다. 바텐더 경력을 갖고 있어 한때 감기약 시럽을 넣은 칵테일이 불티나게 팔리다가 망했던 적이 있었다. 그 대신 쌀국 밴드 에어로스미스의 공연을 보는 대가를 얻었지만. 한때 성형 열풍으로 성형 수술을 해서 한동안 영광을 맛보았지만, 이 역시 부작용이 심해 얼굴을 원래대로 되돌려야 하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이곳에서는 주로 더프 맥주(영어: Duff Beer)를 팔아서 수익을 챙기고 있었으나, 호머 ㅈ. 심슨이라는 인간이 나타나서 남몰래 빼돌리기 때문에 재산이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물론 호머의 아들 바르톨로뮤 ㅈ. 심슨(혹은 바트 심슨)이 '여기 듕귁집인가요? 군만두 300.JPG개 갖다 주세요'라고 장난전화를 자주 걸어 전화세가 많이 나와 유지비가 깨지고 있다.

생애[편집]

1989년 12월부터 알 게 뭐야. 2007년 그린 데이 멤버 트레 쿨을 고자로 만들었다.

단골 손님들[편집]

  • 호머 ㅈ. 심슨
  • 바니 검블
  • 듣보잡 2명
  • Eaus tacoux
  • 올해 만 19세 이상인

서비스[편집]

우선 주점답게 인터넷을 지원하고 있어 여러 사람들이 이 서비스에 낚였다고 한다. 이유인 즉슨 술집에 있던 전화선을 끊은 다음 꼽는 곳(혹자는 6핀이나 8핀으로 된 것을 추천한다)에 대충 끼워 넣기 때문에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이란다.

그 외에도 커플을 반드시 솔로로 만드는 '사랑 점 치는 기계'와, '16년 된 세탁기와 건조기 중 누가 이기나 내기 걸기 시스템'이 있다.

왜국의 반응[편집]

왜놈들이 자주 드나드는 레스토랑 '해피 스모'에서 sexy?를 먹고 뒤풀이를 하던 어느 eaus tacoux가 이름이 뭐냐고 그에게 물어 보았다. 그래서 대답하기 귀찮았던 모 시즐락은 메모지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주고는 다른 사람들의 주문을 받았는데, 왜국에서 그의 이름을 기려 모에(Moe, 萌え)라고 부르게 되었느니라. 이런 remsommoux!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