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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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캔디 사가세요 고갱님~ 목캔디 사가세요 고갱님~ 목캔디 사가세요 고갱님~”
- —목캔디 판매업자, 홍보를 하며
목캔디(영어: Tasted Neck Candy , 왈도어:목은 할 수 있다. Dy를 , dksemfhdj:Ahrzosel)는 사탕의 한 종류로 목맛나는 사탕을 일컫는다.
기원[편집]
목캔디를 순우리말로 번역하면 목사탕이 되는데 이것이 바로 목캔디의 기원인 것이다. 척 노리스가 무심한 듯 시크하게 한 목사를 죽이려다 실패하였다. 그러나 목사는 그 '불쌍하고 가여운 어린 영혼'을 거두어 탕을 끓여주었는데 그 후로 목사탕이라고 불리게 된 것이었다.
종교학 역사가들은 목사를 암살하려던 조직이 저격을 하였고 백괴답게 목사!라고 외치며 총을 쏜 것이 목사탕이라고 이름을 붙이게 된 사건이라고 한다. 다행이자 불행스럽게도 목사는 죽지 않았다.
“목사!”
- —암살자, 숨어서 저격하면서
“↳ 탕!”
- —총, 부끄러운듯 화약냄새를 풍기며
이래서 목사탕이라고 불렀고 글로벌화하여 목캔디라 불렀다 카더라.
맛[편집]
위에서 언급했듯이 목맛이 나는데 목맛이 어떤 맛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마봉춘의 기자가 파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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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 ![]() |
─ 기자양반 |
그리고 그 뒤로 그 기자양반은 마봉춘에 나타나지 못했는데 그 원인은 아마도 사탕을 제조한 사람이 서울국립정신병원에 수용중인 할머니이라는 것 같기도하다.
한 연구소의 연구진들은 '논문'이 '곰국'이 되는 현상을 목격하기 위한 실험을 준비하고 발표회에서 목에 심한 통증을 느끼자 목캔디를 먹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들 모두 목이 뚫리는 현상을 경험하였고 곧 "목맛=목이 뚫리는 맛"같은 주제로 백괴스러운 곰국을 끓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편, 듕긕의 카더라 연구소에서 목맛이란 木味을 의미하며 나무껍데기를 국밥에 찍어먹는 듯한 맛이 난다고 한다. 이를 더욱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참치캔과 스투페파이를 2:3.141592의 비율로 섞어 잼있는 맛이 나는 참캔디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ㅁ= 외관 =[편집]
어느 대부분의 사탕처럼 '타원형'이 아니라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 벽돌처럼 생겼다. 색은 검정색,빨간색,무지개색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습득처[편집]
도보시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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