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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몇 개 넣으면 돼?”

너, 요리하다가

“↳ 0.1몰만큼 넣으면 되겠네”

마마몬, 넣을 시 한 개의 오차도 없어야 함

은 본래 아보카도 수만큼의 단위로, 1몰은 이 말은,6.022 x 100000000000000000000000이다.화학자가 아닌 일반인들은 일상 언어에서 강조를 나타내기 위해 쓰인다. 몰이라는 개념이 들어오기 전, 한국에서는 강조 표현을 빙빙 돌려 말하거나, 반어법을 쓰는 등으로 길거나 이상하게 때우곤 하였다. 그러나 몰이라는 개념이 들어온 이후로, 사람들은 간편하게 각종 단어에 몰을 붙여 쓰기 시작했으며, 구골보다 더 입에 촥 달라붙어서 강조용으로는 구골보다 더 사랑받고 있다.

한편 놀랍게도 분자 단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몰 단위로 거래되어도 지나치지 않는 물건이 있는데, 그것이 짐바브웨 달러다.

역사[편집]

1몰의 수인 아보가드로 수는 아보카도의 제자가 아보카도를 까먹다가 발견했는데, 여자를 이상하게 유독 밝혔던 스승의 이름을 따 아보카도 번호라는 낚시를 시작한 것이 그 시초다. 그는 개그맨 한민관의 제자답게 벽에 "내 번호를 가져가요 baby~"같은 뻘짓을 했다. 그 후로 아보카도 수는 유명해졌으며, 1몰의 개념 역시 일반인에게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그 수가 유명해지자 한때는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대상으로, 1몰을 죽기 전까지 틀리지 않고 모두 세면 석방해 주겠다는 농담 아닌 농담도 돌곤 했다. 그 숫자의 정식 명칭은 아보가드로 수지만, 몰이 6배는 더 짧은 데다가 '물'과도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억에 잘 남아서 사람들은 몰, 몰을 외치고 다니기 시작했다.

화학자들의 몰[편집]

본래 몰은 분자 수를 세기 위해 탄생한 것이다. 그러나 단 1개의 오차도 없어야 한다는 문제점이 화학자들을 미치게 만들었으며, 이는 수많은 화학자가 삐뚤어질 테다를 선언하며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길로 가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몰의 문제점은 무엇보다도, 몇 개인지 나타내는 단위임에도 불구하고, 진짜로 마지막 자리까지 단 한 개도 틀리지 않게 찾아낸 변태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연필 한 다스면 12개구나, 계란 한 판이면 30개구나라는 마지막 자리까지 정확한 수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실수로 나뉘는 마법의 수 따위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수로 나뉘는 부분에서 개수가 소숫점 아래면, 반드시 분자를 쪼개야 하는 백괴스러운 문제까지 존재한다. 이는 '개'가 자연수라는 공리 자체를 완전히 깬다. 그래서 몰은 숫자 세는 단위로는 탈락감이 되었다.

몰을 사용한 단어[편집]

몰을 강조의 뜻으로 사용한 일반적인 단어나 관용어구는 다음과 같다.

  • 몰지각하다: 지각을 너무 많이 하여 1몰만큼 하겠다는 뜻이다.
  • 몰카: 카메라가 1몰만큼 있다는 뜻으로, 빅 브라더를 가리킨다.
  • 몰라: '1몰만큼 알아'의 약자로, 매우 유식하다는 것을 나타낼 때 쓰인다. 몰라가 아니라는 뜻에서 유래한 아몰랑과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 몰디브: <div> 태그가 1몰개만큼 있다는 뜻으로, 그만큼 복잡한 웹사이트를 가리킬 때 쓰인다.
  • 몰수하다: 몰 수를 센다는 뜻으로, 기네스북급의 삽질을 뜻한다.
  • 몰개념: 몰라와 같은 의미로, 개념이 매우 많다는 뜻을 의미한다. 다른 의미로, 안드로메다로 개념을 날리지 않은 사람을 의미한다.

몰 농도[편집]

몰 농도는 특정 숫자 안에 몰이 얼마나 들었는지 측정하기 위한 농도로, 몰 숫자 특유의 크고 아름다움으로 인해 일반적으로는 100%를 훨씬 웃돈다. 그러나 훨씬 더 크고 아름다운 구골에 대한 몰 농도는 밖에 되지 않는다. 대개는 몰 농도로 적절한 수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몰 농도는 몰끼리 재는 게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