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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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집

미래언젠가 오게 될 날을 구체적으로 나타낸 것들을 가리키는 단어이자 물질 혹은 에너지의 일부로, 과거와는 반대의 극성을 띠며 매우 유동적이다. 미래가 현재를 통과하면 과거가 오는데,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 그 역반응은 불가능하다.

미래의 형태[편집 | 원본 편집]

미래의 형태는 사람 혹은 생명체마다 제각기 다르다. 어떤 놈들은 미래가 밝고, 어떤 놈들은 미래가 어둡다고 한다. 그러나 미래의 유동성 때문에 이 또한 바뀔 수 있는데, 과학적으로 평균치를 조사한 결과 미래는 사인함수의 형태를 띤다고 말할 수 있다. 이는 바이오리듬과 매우 유사한데, 바이오리듬이 이 이론을 기반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해, 미래라는 것은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미래를 굳이 비유하자면 아득한 안개에 빗대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그러나 인간은 언젠가 죽을 것이므로 인간의 미래는 어둡다고 보는 것이 옳다.

진짜 심각한 문제는 대한민국에서는 누구의 자녀로 태어나느냐에 따라 미래의 모양이 확연하게 달라진다. 너보다 못한 재용이가 할아버지를 잘만나서 너보다 잘살고 있다.

미래의 식품[편집 | 원본 편집]

이게 뭐냐고? 먹는거냐고? 그래! 바로 그거야!
미래에는 가 좋아하는 소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따라서 는 억지로 밀웜을 먹어야 한다.

밀웜을 시식한 사람들의 반응[편집 | 원본 편집]

“음..? 처음에는

맛이 나는데...

메, 이게 뭔 맛이래...”

54.225.41.203, 토를 하며

미래의 생성과 소멸[편집 | 원본 편집]

미래의 생성에 대한 의견은 매우 많다. 미래가 태초에 생겼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결정론이다. 결정론자들은 미래의 양상이 유동적인 것은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은 결정론자들과 달리 미래가 실제로 매우 유동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어쨌든 이렇게 생성(혹은 변화)된 미래는 시간이라는 터널을 지나 현재를 향해 달려온다. 그리고 현재와 부딪치면 확신이라는 입자를 분비하며 스스로 부서져 과거가 된다. 이렇게 수많은 미래들ᅟ은 인간에게 물 흐르듯 연속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를 느낄 수가 없다.

사람들이 보는 미래[편집 | 원본 편집]

언어학적으로 본 미래[편집 | 원본 편집]

가끔 미래와 현재의 구분이 모호한 언어도 있다. 이는 미래가 언젠가는 현재일 것임을 염두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와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는 ~할 것이다와 같이 다르게 사용하기도 한다. 이를 미래 시제라고 하며, 시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조화며 외국어를 배우는 수험생들을 골탕먹이는 좋은 수단이다.

초딩들이 본 미래[편집 | 원본 편집]

물감이나 크레파스, 포스터 등을 이용하여 도화지 위에 그리며, 건물 사이에 이상한 파이프가 연결되어 있고 자동차가 날아다니거나 그 대신 UFO가 하늘을 날아다니는데, 하늘은 환경 오염 때문인지 파란색이 아닌 남색이다. 이상 기상 현상으로부터 인류를 지키기 위한 것인지 핵폭탄 방지용인지 하늘에는 껍데기가 씌워져 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칙칙하고 기계적이다. 간단히 말해 SF 판타지 영화를 너무 많이 본 탓이라고 보면 되겠지만, 역으로 SF 영화가 초딩들의 발상에서 착안하지 않았다는 보장은 없다. 문제는 고등학생이 되어도 그림 퀄리티 외에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성장하지 못하고 초딩과 같은 개념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예언자들이 본 미래[편집 | 원본 편집]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존재할 수 없기에, 예언자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고 단지 추측할 뿐이다. 정확히 말해 이들은 미래라는 이름을 생계 수단에 활용하는 사기꾼들일 뿐이다. 따라서 예언자들이 본 미래는 보통 사람들이 보는 미래와 똑같이 매우 부정확하다. 그래도 예언자를 믿는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라. 만약 예언자들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로또 1등이나 연속으로 당첨되어서 잘 먹고 잘 살지 그런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면 주식이나 토지 매매라도 대박나서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소용없게 만들 것이다.

도보시오[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