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낱말사전: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한글 색인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모음 * 로마자 색인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그랬어 문자 색인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키릴 문자 색인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Ъ Ы Ь Э Ю Я … 아랍 문자 색인 … ا ب ت ث ج ح خ د ذ ر ز س ش ص ض ط ظ ع غ ف ق ك ل م ن ه و ي 특수문자 색인 @ $ % ^ & () ? + - × ÷ = ; / … ~ 데버나거리 문자 색인 अ इ उ ए ओ · क ख ग घ ङ · च छ ज झ ञ · ट ठ ड ढ ण · त थ द ध न · प फ ब भ म · य र ल व · श ष स · ह · ऋ ॠ · … 가나 색인 あ い う え お · か き く け こ · さ し す せ そ · た ち つ て と · な に ぬ ね の · は ひ ふ へ ほ · ま み む め も · や ゆ 𛀁 よ · ら り る れ ろ · わ ゐ ゑ を · ん 부수 목록을 보려면 오른쪽의 '펼치기'를 눌러 주세요. 바로 가기 들머리 · 대하여 · 소개 · 편집 지침(옥편) · 아랫방 · 기타 윤희코드 문자 |
ㄴ
ㄴ
ㄴㅂㅅ
'노벨상'의 초성만 딴 것.
ㄴㅄ
나
나님
나를 높여 부르는 말.
사이비 교주가 자신을 가르키는 말. 단, 사이비 교주는 이 말을 하기 전에 ‘하’라는 글자를 이 단어 앞에 붙인다.
나치
나카무라 슌스케
'나카무라 쑞봬'의 잘못. [1]
나카무라 쑞봬
왜국의 축구 선수 이름.
낚시
![]() |
이 낱말에는 소량의 낚시가 들어 있습니다. 슬기를 발휘하여 낚이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
![]() |
해당 문서 참고.
난감
난장판
날고기
날치기
날치다
남부여대학교
(南扶餘大學校)
남부여자대학교
(南部女子大學校)
6·25 전쟁 때인 1951년 봄 무렵, 한반도 남부 보릿고개 근처에 세워졌다고 알려진 여자대학. 박정희 대통령 재임 당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보릿고개를 폭파할 때 폐교되었다. 약칭이 남부여대라서 위의 남부여대학교와 헷갈릴 수 있다.
남자
남성
남혐
납득
납을 얻는 행위나 모양을 나타내는 말.
- 예문: 납득하기 위해 납 광산을 찾아다녔다.
납치
내나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 차가운 도시 남자이자 내 여자에겐 따뜻한 만화가 조석이 한 발언이다.
솔로들이 한탄할 때 쓰는 표현이다. 종종 동사로도 쓰인다.
내용 없는 백과사전
=허무주의
너
2인칭 단수 대명사. 원래는 듣보잡을 뜻하는 명사였으나, 사람들이 상대방을 낮추고 싶어서 대명사로 품사가 바뀌었다.
- 예문 1: 너 같아.
- 예문 2: 나는 나를 나라 부르고 나는 너를 너라 부르는데 너는 나를 나라 칭하다니…
- 너.
너님
넘사벽
넝쿨째 굴러온 당
나베르에서 소개한 넝쿨째 굴러온 정당의 이름.
네비게이션
노간지
사람이 늙어갈 동안에 나오는 잡지.
그 분의 별칭.
노땅체
노암
魯暗. 촘스키의 이름이자 호. 이 때문에 이응로의 호 고암과 헷갈린다.
- 예문: 16년 동안 문자로 그림을 그려 오신 예술의 달인 노암 촘스키 선생을 모시겠습니다.
노인
논문
- 소의 내장과 뼈를 넣어 끓인 국.
- 어떤 문제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 의견이나 주장을 체계적으로 적은 글로 잘못(여기서 잘못은 사과하는 뜻이 아니라 올바르지 않게 쓰임을 뜻함.) 쓰인 단어.
놀토
누구엔티수안
누그엔티수안의 잘못.
누그엔티수안
월남 출신 여성인 'Nguyễn 티 쑤언(땡볕: Nguyễn Thị Xuân) 아무개'의 잘못. Nguyễn이 성씨, 티와 쑤언이 미들 네임인데, 땡볕에 무지한 높으신 분들이 Nguyễn이 아닌 이름 전체를 성씨로 보고 영어식 발음으로 표기하였다. 이 때문에 통계청의 '월남계 귀화 한국인 성씨'로 등록되어 있으며, 위키백과를 비롯한 수많은 인터웹 사이트에서 줄줄이 낚이고 있다. 또한 원래 'Nguyễn Thị Xuân 아무개'인 여성의 이름은 통계청 자료에 따라 'Nguyễn Thị Xuân Thị Xuân(누그엔티수안 티 쑤언) 아무개'로 써야 하는 문제점이 생긴다.
누리
누리꾼
- 세상의 옛말을 하는 사람.
- 온 세상의 혜택을 누리는 일꾼의 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