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낱말사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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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편집]
ㅁ[편집]
ㅁㄴㅇㄹ[편집]
ㅁㅈㅏㄱㄴㅇ묵뽓[편집]
동경 곰 인형을 만든 Neru가 야마하와 크립톤 퓨처미디어가 합작하여 만든 가상악기 카가미네 린을 이용하여 만든 다음 일본의 동영상 사이트인 니코니코동화에 올린 또 다른 노래의 제목. 한 왜놈이 제목을 잘못 본 덕분에 ロストワンの号哭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하였다.
ㅁㅈㅎ[편집]
‘맥주화’의 준말. 일베저장소에서 맥주를 먹을 때 쓴다.
마래기[편집]
마마몬[편집]
= 엄마.
마법[편집]
마성의 게이[편집]
‘마왕성의 빌 게이’의 줄인말로서 한 때 MeatSpin 제국의 수장이었다.
마음[편집]
마소[편집]
말소의 잘못.
하지 말 것을 권하는 말.
- 예문: 말하지 마소.
막장[편집]
만약[편집]
만우절[편집]
- 10000번 우는 날.
- 10000번 오른쪽으로 절하는 날.
- 10000번 비가 오는 날.
- 사람을 낚는 날.
말소[편집]
말장난[편집]
맛춤법[편집]
매나[편집]
= 내나.
매미니스트[편집]
매부[편집]
- 메브의 잘못.
먀옹냐옹야옹랴옹[편집]
멈춰[편집]
메다[편집]
늙어 구사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길이의 단위. 1메다=1m이다.
- 예문: 저 벽이 몇 메다정도 되냐?
메모[편집]
메의 털. 양의 울음소리가 '메'이므로 메모는 양털이다.
메브[편집]
누 또는 다른 사람의 여자 형제의 남편을 뜻하는 말로, 나베르 웹툰의 만화인 Penguin Loves Mev에 나온다.
- 예문: 누이 좋고 메브 좋고
메세지[편집]
메시지의 왜국산 짝퉁. 소세지와 마찬가지로, 바보 같은 왜놈들이 영어 message의 발음을 [mɛˈseɪdʒ]로 착각한 뒤 [eɪ]를 장음 처리해 メッセージ(messēji)라는 괴상한 왜말식 표기를 만들었고, 그 왜말식 표기가 한국어에 전해진 것이다. 영어 message의 실제 발음은 [ˈmɛsɪdʒ]이므로, 실제 발음도 메시지에 가까운데다 한국어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도 메시지가 맞고 실제로도 메시지라고 많이들 쓰지만, 아직까지도 메세지라는 표기도 쓰이는데 이는 다 왜놈들 탓이다.
메오후[편집]
메이드[편집]
멘붕[편집]
멘탈붕괴[편집]
명박하다[편집]
명사[편집]
- (明詞) 밝은 품사.
- (冥詞) 어두운 품사.
모르쇠[편집]
- 합금강의 일종으로, 사람이 몸에 지니고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모른다고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는 전설의 금속.
모순[편집]
순모의 잘못.
모에 전차학교[편집]
원래 모 시즐랙이 모의 술집에 쓸 난방연료를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오타쿠를 밀덕후로 만들기 위해, 타무라 나오야와 노가미 타케시가 아름다운 나라에서 등장 인물을 수입해 지루한 전차 지식 덩어리를 넣은 연료. 절대 태우는 것 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말 것. 혹자는 모의 전차학교라고도 한다.
목욕[편집]
나오지 못하고 목에 걸린 욕.
몰디브[편집]
- <div> … </div> 태그가 6.02 × 10²³개나 있는 HTML 문서.
- 먹으면 장난 나랑 지금하는 마법을 쓸 수 있는 모히또 섬의 특산물 칵테일.
- 예문: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 해야지.
몰래[편집]
1몰만큼 오다. 여기서 1몰은 6.02 × 10²³이다.
- 올레의 잘못.
몰래카메라[편집]
- 몰래 찍는 카메라. 너(혹은 일베/메갈) 같은 변태는 이것으로 타인의 신체를 찍기로 유명하다. 이것을 화장실이나 목욕탕에서 발견하면 몰카당몰카당이라고 외친 뒤 신고하자.
- (주로 벽에 난 작은) 구멍의 또 다른 표현
몰상식[편집]
매우 많은 상식을 지닌 이를 가리켜 추켜세우고 칭찬하는 말. 영어로는 1 mol of common sense라고 적는다. 이는 상식이 1몰만큼 있다는 뜻이며, 여기서 1몰은 6.02 × 10²³만큼의 수를 지칭한다.
몰수하다[편집]
몰입[편집]
몰카당몰카당[편집]
- 몰래카메라를 발견했을 때 외치는 소리
몰타[편집]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나라 남부에 있는 공화국. 이 나라에는 1 몰 개, 즉 6.02×10²³개의 교통수단이 있기 때문에 이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항상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할지 고민한다. 영어로는 1-mol ride 또는 ride what이다.
뫚[편집]
= 바다. 윤희코드 값이 U+BADA이기 때문에 '바다'와 같은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뫱뛎[편집]
帯広?가 깨져서 나오는 단어. 무슨 문자 체계로 깨졌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한 블로거는 BVE를 이용해 뫱뛎 행 열차를 승무했다.([1])
무궁화[편집]
무덤[편집]
무서버[편집]
- 서버가 없음. 또는 그러한 상태.
- 무서운 서버의 준말.
무설탕[편집]
- 무와 설탕을 섞어서 만든 재료.
- 무와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넣고 끓인 탕.
무성애[편집]
- 성적 호감을 느끼지 못하거나 관심이 없는 성적 지향. 단, 반드시 연애 감정까지 없으라는 법은 없다.
- 김무성에게만 성적 호감을 느끼는 성적 지향.
무수은[편집]
무식[편집]
- = Music.
- 무를 먹는 행위.
무언가[편집]
(無言歌)
무엇[편집]
특정한 사물이나 모든 것들을 대신하는 곤충으로, 누가 데리고 나니는 기생충이다. 다음과 같은 뜻을 지닌다.
- 예문
- 이게 무엇일까요?
- 이 문장의 중심 내용이 무엇입니까?
- 지금 무엇이 나를 괴롭히고 있죠?
- 무엇이라도 이런 건 할 수 있다.
- 무엇도 날 치지 못해.
-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무녀자세[편집]
무자녀세[편집]
무저갱[편집]
(無藷羹)
<먹을거리> 성경에 등장하는 '당분이 들어가지 않은 국'으로, 한자를 많이 아는 사람들(유교주의자)이 실제의 의미를 숨기기 위해 어렵고 어려운 한자만 골라서 '끝이 없는 구덩이'라는 엉뚱한 뜻으로 왜곡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무지개[편집]
<동물> 갯과의 포유류로, 아무것도 모르는 개를 뜻한다. 비 온 뒤에 가끔씩 하늘에 떠 있다. 인간을 제외한 동물 중에 유일하게 동성애를 하는 동물이다. 너무 멍청해서 천적 페가수스에게 잘 잡히는 데다 동성애를 해서 번식이 힘든데, 그럼에도 무지개가 멸종하지 않는 이유를 학자들도 밝혀내지 못했다.
무좀[편집]
문명[편집]
문명하다[편집]
물가[편집]
- 오르는 것은 잘 하지만 내려가는 것은 상당히 힘든 존재로, 카더라 통신 및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제 658판의 원고에 따르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대한민국이 물가 상승이 가장 심하다고 알려져 있다.
- 물 주변.
물구나무[편집]
물리학[편집]
물질[편집]
<화학> 물의 순도를 나타내는 단위. 물 10000g 중 1g의 불순물이 있을 때 1물질이라고 한다. 영어에 10000을 나타내는 말이 따로 없고 '십천'으로 적는 수밖에 없어 ppb, ppm과 달리 로마자 약자 표기가 없다. 윤희코드에는 U+2031(‱)에 들어 있다.
물체[편집]
뭗[편집]
뭩[편집]
ᄆힹ[편집]
미국물[편집]
쌀국수의 잘못.
미네랄[편집]
<경제> 대한민국의 통화.
미라솔[편집]
- 미라를 닦는 솔
- 계이름
- 나비가 빛을 반사하는 것을 본따[출처 필요] 퀄컴이 만든 디스플레이 이름
미상[편집]
미사일 연사 시스템[편집]
미신[편집]
(美神)
미안하ᄃힹ[편집]
미얀마재비[편집]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버마재비’의 경상 (또는 흑룡강성) 방언. ‘버마’를 ‘미얀마’로 치환하면서 발생했을 법한 단어가 왜 방언 취급을 받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미적분[편집]
미음[편집]
미츠비시 그룹[편집]
근로정신대로 유명한 왜국 기업. 주로 중공업 쪽에 손을 대고 있다. 뻘겅 마름모 3개가 박힌 로고를 쓴다.
미츠비시 연필[편집]
위의 회사와는 관련 없고, 오히려 위의 회사보다 먼저 생긴 필기구 회사. 뻘겅 마름모 3개 박힌 로고도 사실 이 회사에서 만들었다가 미츠비시 그룹에 주고, 지금은 '윤희'라는 브랜드를 쓰고 있다. 윤희가 투자를 많이 해줬다고. 한때 미츠비시 그룹 측에서 인수를 제안하였으나 거절했고, 결국 GHQ 막부에 의해 미츠비시 그룹만 신나게 해체되고 미츠비시 연필은 지금도 건재하다. 또한 미츠비시 그룹이 이 회사 제품을 사준 적도 있었으나, 지금은 전혀 무관한 회사로 지내고 있다.
민주화[편집]
(民主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