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사전:오늘의 말/보존 문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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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321[편집]
- —비트코인 투자자, 암호화폐 규제안이 발효되며
“↳ 특별 소식입니다. 비트코인이 역사적으로 4딸라를 뛰어넘었는데요. 근데 그 4딸라가 금세 폭락해버렸습니다. 나도 4딸라 꼬라박았는데, 아 奀됐다.”
- —어느 기자
“I can't speak English”
“아재 서요?”
- —지나가던 초딩
“↳ 아재 선다. 아재 앉는다”
- —아재, 아재개그를 하며
“영미야!!! 영미영미영미!!!”
- —누군가, 청소하다 말고 유명한 컬링 선수를 따라하며
보존 322[편집]
“너의 이름은.”
“↳ 너 혹은 {{#ip:}}”
- —너
“미세먼지 마시쪙!”
“Tiwan no.1!!!”
- —어느 게이머, 전체 채팅으로
“스고이!!”
- —케모노 프렌즈 프로젝트 연구원, 발광하며
보존 323[편집]
“오늘은 어린이날~”
- —초딩, 날짜를 착각하며
“와! 통일이다!”
- —死월 24일, 너.
“삐씨발!!!!!!”
“와! 쉰다! 영화 보러 가자!”
- —초딩, 현충일이 뭔지도 모르며
“SSL 오류가 발생하여 서버에 보안 접속을 할 수 없다.”
- —셰익스피어, 오늘의 명언
“↳ 잠깐, 뭐?”
- —누군가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 —김정은, 핵무기를 발사하며
“↳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 너 고소”
“↳ 맞고소”
보존 324[편집]
- —초딩, 방학을 기념해 친구집에 가면서
- —아까 그 초딩
“🤔”
- —누군가, :thinking:을 하며
“↳ 뭐래”
- —무개념 초딩, 무시하며
“벌써 방학 마지막 날이다... 근데 오늘따라 왜이리 단톡이 시끄럽지?”
- —한 대학생, 개강 날짜를 착각하며
“개학 싫어”
- —초딩, 당연한 말을 하며
보존 325[편집]
“사딸라!”
“↳ 이딸라!”
- —이딸라 제품, 자신을 소개하며
“월~요~일~ 좋아~~”
“↳ 뷁”
- —모든 사람
“0x0x0 루빅스 큐브를 샀는데 포장지 안에 아무것도 없어요 ㅜㅜ”
- —한 잉여, 1x1x1 루빅스 큐브 맞추는 법 댓글에서
“↳ 회사한테 항의하세요”
- —잉여 2, 0을 10으로 잘못 보고
“만주당을 살”
- —도널드 트럼프, 최고급 와인에 취하며
“한때는 내 나라를 살리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 삶을 살리고 싶다.”
- —영국 전 총리, 브렉시트에 대해
“'카슨'보다는 내 이름인 '맥컬리 컬킨'이 더 좋은 이름이지.”
- —맥컬리 카슨 컬킨, 맥컬리 맥컬리 컬킨 컬킨으로 개명하며
보존 326[편집]
“저 해는 새로운 해다”
- —마오 쩌둥 신년사
“우리의 미세먼지는 천하무적이다 해! ㅋㅋ”
- —
짱깨듕귁, 미세먼지를 한국에 수출하며
“↳ 타이완 넘버원!!!!!!”
- —대한민국 시민, 감사인사를 하며
“냉장고 안에 기린 고기 있다.”
“으아아아아아악”
- —학부생, 자신의 망한 시간표를 보며
“↳ 으아아아아아 개강이라니”
- —아까 그 학부생, 삼일절을 맞이하며
“사람을 화나게 하는것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말하는 도중 그만두는 것이고”
- —혹자, 관심을 받으며
보존 327[편집]
“곧있으면 사월이다..”
- —대구 사월역 근처에 사는 평범한 회사원
“↳ 사월이네...”
- —아까 그 회사원
“냐뮤위키,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 —만우절
“국가의 의무는 범죄로부터 모든 국민들을 지키는 것입니다.”
- —정치인
“↳ 국민이 있는 동안에는 범죄가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다.”
- —너, 꽤 일리있는 말을 하며
“↳ 그렇다면 국가는 국민들을 모조리 죽여야 한다!”
- —미친 심리학자, 자신의 사악한 생각을 말하며
“↳ 저 인간 체포해”
- —아까 그 정치인, 월권행위를 하며
“That I can make your hands clap.”
- —누군가
“↳ 전국~~~~ 노래자랑~~~~~!!!”
“냐뮤위키,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 —5월 1일(?)
보존 328[편집]
“만세! 백괴사전이 돌아왔다”
- —어느 유저
“0=2이에요. 왜냐하면...”
- —모 유튜버, 백괴사전의 이 문서를 읽으며
“어디갔어 내 묘목”
- —내 직원, 백괴사전이 복구되면서 밀려버린 와드를 찾으며
“늘 겸손하라”
- —디디바오, 백괴사전에 광고를 하며
“↳ 너부터 겸손하라”
- —너
“이제 사람들은 백괴게임을 잊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 —어느 유저, 오늘의 말과 알고 계십니까를 혼동하며
“아 Z됐다”
- —마징가Z, 로씨야 테러단 상징 Z이 욕을 얻어듣자
“질보단 양”
- —듕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