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사전:특집 기사/대문/러다이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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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다이트 운동영국에서 창안된 체조의 일종이다.

영국의 산업 혁명 시기 당시, 영국인들은 누구스모그를 많이 만들어 산성비를 많이 내리게 하는 데에 국가적인 관심을 두었다. 아니, 영국 신사만 빼고 영국인들 전부 다 그랬다. 그래서 영국의 노동자들은 '공장'이라는 곳에 나가 열심히 검은 연기를 뿜어내며 스모그, 산성비를 많이 만들었다. 고된 노동이 이어지던 어느 날 영국의 공장에는 최신설비의 기계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 기계는 노동자들이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자동으로 스모그를 뿜어내어 주는 고마운 장치였다. 이 기계 때문에 일을 별로 안해도 스모그를 생산할 수 있게 된 영국인들은 점점 만성 운동부족과 비만에 시달리면서 전국민 영국 신사화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영국의 한 농장에서 일하던 어빈 러다이트(Ervin Luddite, 1813~2003)는 이런 상황을 어여삐 여겨 '공장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체조'를 모티브로 하여 일종의 운동과 동작을 만들었고, 이때 창안한 운동이 바로 러다이트 운동이다.

러다이트 운동은 주로 망치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떡을 치는 듯한 동작이나 기계나 쇳덩이를 망치로 때려 일정한 리듬을 만들어내는 흥겨운 운동이 주를 이루었으며, 노동자들은 이 체조를 아주 좋아해서 곧 영국 전역으로 퍼졌다 카더라. 유럽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러다이트 운동을 즐겼고, 중동 국가에서는 지하드의 형태로도 보여진 바가 있다. 현대에도 네오-러다이트라는 러다이트 운동을 계승하는 자들이 꾸준히 러다이트 운동을 발전시키는 중이다.

물론 영국 신사들은 동족이 줄어드는 것을 용납하기 힘들었기에 러다이트 운동을 싫어했다. 때문에 러다이트 운동을 하는 노동자들을 아무 이유도 없이 탄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