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책: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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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놈들이 동굴에서 영어 산신령을 이겼다 카는 이야기다. 제목이 '몰라'인 이유는 보면 안다.

이야기[편집]

둘리와 고길동, 희동이가 쌀국에서 조난을 당해 거기에 있는 한 동굴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둘리가 요술을 부리자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났다 칸다.

산신령 : “내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니들의 고국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
고길동 : “정말이요?”
산신령 : “응 그렇다. (포도 그림을 비추며) 자 지금 보이는 것을 영어로 말해 보아라.”
고길동 : “Grapes?”
산신령 : “음 맞췄군...”
고길동 : “이제 문제를 맞혔으니까 대한민국으로 보내 주쇼.”
산신령 : “이런 멍청한 것! 이건 연습 문제다. 자 그럼 진짜 문제다. 송곳니는 영어로 'Canine tooth'이다. 그럼 어금니는?”
고길동 : “어금니... 어금니라... 음...”
산신령 : “하하하!! 좀 어려울거다!!”
희동이 : “... 몰라!!”
산신령 : “아니 뭐라고?”
희동이 : “몰라 몰라!!”
산신령 : “아니 이런 병신같은 경우를 봤나, 그렇다. 어금니는 영어로 '몰라'(Molar)다.”

그 순간, 둘리와 고길동, 희동이는 바로 대한민국으로 워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