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책:소말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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جمهورية أرض الصومال
소말릴란드 공화국
소말릴란드
Flag of Somaliland.svg Emblem of Somaliland.svg
(국기) (문장)
표어: 알라 이외의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자다
국가: 사모 쿠 와르
LocationSomaliland3.png
공용어 소말리아어, 아랍어
수도 하르게이사
정부 간접민주제
현재 원수 아흐메드 마하무드 실라뇨
설립 1991년 5월 18일 독립선언
화폐 소말릴란드 실링
종교 이슬람교
면적 137,600 ㎢km2
전화 코드 252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젠장. 또 살인사건이군.
내가 누구냐고? 난 소말릴란드다.
나라 따위가 감정이 있을리가 없다고?
물론 그렇지. 하지만 백괴사전은 유머 사이트다.
소말릴란드의 상황을 있게 나타내기 위해 이 문서 제작자가 이렇게 하기로 결정했다고.
뭐, 나도 뇌가 생기게 된건가?
아니, 내가 뇌가 생긴게 아니라 이 문서 편집자들이 알아서 소말릴란드의 상황을 설명할거라고?
젠장, 어쩔수 없군.
그러면 일단 따라오기나 해. 우리 소말릴란드가 상황이 어떤지.






... 하지만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소말릴란드를 구경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짓이거든.







일단 우리 나라의 상황을 설명해보도록 하지.

소말리아의 일부야. 그걸 인정하기 싫어하지만..

나름의 화폐도 있고, 사실상 다른 나라가 승인만 해주면 나라 판이지.

나라 치안이 이리 불안한데 어찌 나라냐고?

.... 소말리아같은 막장 국가도 나라인데 이정도면 양호하다고 보는데.

뭐.. 소말리아는 거의 무정부 막장 국가이니 말이야.

나라 치안은 시리아나 리비아를 한번 쯤 가본다면 말이 안나오겠군.

여행금지국가니까 집에 가면 벌금 쩐다고?

이봐. 국제적으로 소말리아도 소말리아의 일부고, 대한민국에서 여행금지국가로 알고 있는데?

정부 허가 받았다고?

그럼 리비아나 시리아도 받을 수 있겠네.

.... 괜히 잡소리나 했군. {{사실}}이 달려있는데도 이런 사실을 달아두면 안되지.

실제로는 불가능한 짓이니까 은 포기하라고.

뭐, 외국인이라면 가능할지도 몰라. 2009년 9월호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취재를 했거든.

거기에서 여기 주민이 인터뷰할 때, 뭐라고 했는지 알어?

Quot-op.svg 우리와 소말리아는 남남인데 왜 세계는 우릴 인정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다? Quot-cl.svg

이런 의견이 대다수였다고해.

즉, 소말릴란드 사람들은 이미 소말리아와 소말릴란드를 다른 나라로 보는거지.

실제로 소말릴란드는 치안도 제법 안정적인 편이야.

골목길에서 저런 무서운 인형이 발견됐는데 우째 안정적인 편이냐고?

아프니까가 워낙 개판이잖어.

소말릴란드는 보츠와나, 남아공과 함께 아프리카에선 그나마 안정적인 지역에 속해.

오히려 중동 지역보다 더 안정적일수도 있어. 이건 진짜야.

2010년, 하르게이샤를 방문한 일본 취재진들에 따르면 환전상이 거리에서 그냥 탁자를 앞에 두고 장사를 하고 있었다고 하지.

인터뷰에 따르면 그 환전상은 10여년 전만 해도 자신도 총으로 무장하고 철망에 들어가서 일해야 했다고 해.

즉 소말릴란드는 그때는

개판이였어

지금도 너희 나라 기준으로는 개판이겠지.

하지만 기억해둬.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 중에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제일 평화로운 나라중 하나야


아프리카의 54개국, 중동과 남아시아의 불안한 상황

동남아시아도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지

자연재난도 많이 일어난단 점에서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도 영 좋은곳이라고 할 수 없어

유럽은 대한민국보다 잘나가보이지?



음...


동유럽의 코소보라는 나라는 완전 개판이라는데..


세르비아에서는 인종 청소도 일어났다지?

대한민국 기준으로 아프니까를 판단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대한민국에서 사는 건 정말 평화로운 일이니까.

아, 쓸데없는 이야기가 길어졌군.

너희들은 소말릴란드 문서를 보러 왔을텐데 말이야.

그래도 생각은 깊게 했으리라고 생각해.

소말릴란드나 다시 구경하러 갈래?



아니오


예를 선택했다면 스크롤을 내리고

아니오를 선택했다면 내리지 않아도 좋아






















































































































예를 선택했나 보지?

그렇다면 소말릴란드 이야기를 계속 하도록 하지.
소말릴란드는 어쨌든 아프리카에서는 치안이 좀 안정적인 편이야.

일본 취재진이 그때 소말릴란드 대통령도 만났대.

대통령 청사 경비진이 4명일 정도로

치안에서는 자신있다고 말했지.

아프리카는 치안이 워낙에 불안해서

튀니지나 모로코 같은 안정적인 북아프리카 국가들도

경찰이 집에 갈 때 총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소말릴란드와 남아공만은 예외로 필수적으로 집에다 둬야 한다고 하더군.

하지만 2008년에는 알 카에다의 잡거리들이 테러를 일으키기도 했어.

관광할 곳도 없으니, 관광할 마음은 접는게 어때?

만약 없었다면, 내가 괜히 착각했나보군.

근데, 소말릴란드가 이렇게까지 안정적이게 된 이유라도 있냐고?

글쎄. 그럼 이번 기회에 나도 소말리아의 역사나 좀 알아봐야겠다.

일단 기록이 없는 시대를 제외하고, 소말릴란드의 현대사를 알려주지.

1969년 시아드 바레는 독재를 했어.

그리고 자신의 씨족인 다로드-마레한 씨족을 우대하고 나머지 씨족을 차별했지.

그러니까 유인촌마냥 성질이 뻗치지. 안그래?

독재도 서러운데 차별도 당하니 말이야.

여러 부족은 당연히 반발했지.

그 중에서 이사크 씨족은 바레를 몰아낼 준비를 했어.

소말리아 국민운동, SNM을 이사크 씨족이 만들고


하비에족의 USC와 다로드 씨족의 SPM, 이사크 씨족의 SNM은

연합해서 1990년 바레를 내쫓아냈지.

Blood Spatter.jpg

하지만 작은 세력이 연합해서 큰 세력을 쫓아내면

싸움은 피할 수 없는 것이지.

사람의 권력 욕구는...

점점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

그리고 그 예상은

안타깝게도 사실이 돼 버렸어

BleedingEye.png

사실 이는 필연적일수밖에 없는게..

작은 세력 셋이 연합해서 큰 세력 하나를 몰아내려면

작은 세력 셋이 큰 세력 하나만큼 커지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해

하지만 그때 세력만 커지겠어?


....

Blood Splatter.jpg
권력욕도 커지는거야.

여기에서 SNM만 따로 떨어져 나가서

소말릴란드가 된거야.

그리고 비슷한 과정으로 건국된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들과 달리

SNM은 스스로 무장해제를 했지


그렇기 때문에 치안이 안정적인거야.

하지만 스스로 해제를 하지 않았던

다른 두 부족은

소말리아에서

현재까지도 파탄나있는거야.

평화의 중요성은

우리가 소말리아와 소말릴란드에서

찾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