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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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마을의 버스 정류장

버스 정류장담배를 피우거나 우산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로, 버스는 주로 50미터 앞에 서기 때문에 뛰어야 한다. 현재는 휴식처로 많이 개조했으며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곳도 있어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 그 중에서도 특히 초딩들에게 점령당하고 있다.

버스 정류장의 기원[편집 | 원본 편집]

옛날 옛적 소나 말을 이용해 사람들을 데려다 주는 알바가 있었을 때 사람들은 그들의 교통수단을 이용하고자 하였으나 당시 10명 이내였던 그들을 만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을 만나는 것을 행운이라고 여겼으며 그들이 등장했다는 곳이라면 혹여나 사람을 태우러 오기라도 할까 하여 그곳에 몰려들었다. 그것을 본 알바들은 사람들을 태우러 자연스레 그 위치로 향하게 되었고 자신이 지나갈 곳이라는 표시로 깃발을 세웠다. 이 깃발이 후에 버스 정류장이 되었다. 그렇지만 이용객이 엄청 늘어 알바가 쓰던 소나 말은 허리나 다리가 부러지기 일쑤였다. 그래서 한동안 잊혀지다가 리어카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이곳은 다시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자 그들을 유혹하기 위해 주변에 음식점, 담배 가게와 재떨이 등이 생겨나면서 버스 정류장는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대한민국에 들어와서는 돗자리 깔고 고스톱 판을 벌이는 곳이기도 하였으나 이용객들이 시끄럽다고 민원을 제기해 현재는 법적으로 정류장 고스톱은 금지되어 있다.

버스 정류장의 이동[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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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의 휴식 기능이 조촐하다고 판단한 {{{2}}}}‎서울특별시의 일부 버스 정류장을 자동차가 신나게 달리는 도로 가운데로 옮겼다. 덕분에 여러 사람이 쉴 수는 있게 되었지만 하필 도로 한복판이라서 신호등이 고장나서 초록불이 되는 것을 기다리다 못해 그냥 뛰어가서 다치거나 죽는 사람이 급증하였다. 뿐만 아니라 길이는 증가했지만 폭이 좁아져서 사람들은 납작한 버스 정류장에서 제대로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버스를 어정쩡하게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근처에 상점을 구비하지 않는 실수 덕분에 배가 고프지 않은 사람들이 먹을 것의 유혹에 넘어가는 일은 없다.

버스 정류장의 법칙[편집 | 원본 편집]

버스 정류장 앞에는 꼭 뭔가 먹을 것을 파는 상점이 있다. 그럴 때 당신은 다음과 같이 행동할 것이다.

  1. 당신은 버스 정류장에서 오지도 않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 바로 앞에 먹을 것을 파는 편의점 (혹은 노점상)이 있다. 당신은 '어차피 버스 오지도 않는데..'라는 심정으로 편의점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산다.
  3. 다 먹고 나와보니 버스가 이미 저 앞으로 달려가고 있다!
  4. 자, 이제 1번으로 돌아가면 된다.

그러므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려면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먹고 와야 한다. 그렇지만 멍청한 사람은 그러고도 또 먹다가 배도 터지고 버스도 놓치고 응급실로 실려간다.

버스가 금방 오도록 하는 방법[편집 | 원본 편집]

흡연자들을 위한 버스 정류장에서 30초 안으로 버스가 오게 하는 방법[편집 | 원본 편집]

  1. 버스 정류장에 가서 하염없이 버스를 기다린다.
  2. 기다리다 지쳐 심심할 때쯤 담배를 하나 꺼내어 불을 붙인다.
  3. 운이 좋으면 담배에 불이 붙기 전에 버스가 올 것이고, 약간 재수가 없으면 한모금 빨자마자 버스가 올 것이다.
  4. 버스가 오면 장초를 버리고 버스에 탑승한다.

단, 잘못해서 바닥에 불이 붙어도 알 게 뭐야.

문제점[편집 | 원본 편집]

  • Sergent Ahn approach
버스를 30분동안 기다리다 지쳐 담배에 불을 붙이는 순간 기다리던 버스가 온다.
  • Major Park approach
  1. 방금 불을 붙인 담배를 하수구에 던지면 그 버스는 정류장을 무시하고 간다.
  2. 두번째 담배에 불을 붙이면 다음 버스가 온다.
  3. 두번째 담배를 수채구멍에 던지고 나면 사실 저 버스는 내가 기다리던 버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비흡연자들을 위한 버스 정류장에서 30초 안으로 버스가 오게 하는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앵그리 버드와 같이 중독성이 강한 게임은 가지고 노는 사이 버스를 놓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지루한 게임을 하면 안 하는 것만 못하다.
  • 버스 정류장에서 최대한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심취해 본다. 없으면 근처 상점에서 들려오는 음악을 주의깊게 듣는다.
효과적이지만 특정 음악에는 그만큼 효과적으로 중독될 수 있다.
  • 근처 가게의 전광판이나 춤추는 풍선 인형 등 주변의 다채로운 구경거리에 빠져 본다.
눈 앞에서 그 모습이 절대로 가시지 않을 것이다.
  • 졸고 있는다. 앉을 자리가 없으면 서서 잠을 청해도 좋다.
자는 사이 버스가 무심한 듯 시크하게 지나갈 것이다.

위험한 방법[편집 | 원본 편집]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100% 버스를 놓칠 것은 물론이고 버스가 끊겨서 집에 못 들어가도 눈치를 못 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