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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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리아(영어:Republic of Sterfish)는 붕가붕가를 많이하는 불가사리와 바다식물만 존재하는 한 섬나라이다.붕가리아라고도 불린다.
지리[편집]
불가리아의 지리는 불가사리가 사는 바다 인데 수온은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적절한 온도이다.
역사[편집]
옛날에는 다른 바다생물도 살았는데 1908년 초대왕 뚱이 1세가 불가사리를 뺀 나머지를 모두 쫓아내고 불가리아 공화국을 세웠다. 하지만 바다식물은 그대로 존재한다. 냉전시대 공산화로 붉은 불가사리를 제외한 나머지 불가사리를 반동,보수로 매도하여 숙청하였으나, 공산정권이 무너진뒤 지금은 다시 다양한 불가사리들이 공존해 살고 있다.
음식[편집]
불가리아의 주식은 원래 불가리스지만 떠먹는 불가리스와 도마슈노, 그리고 불가리아(요구르트)도 먹는다. 그 외 바다식물도 먹는다.
입국[편집]
불가리아로 입국을 하려면 먼저 산소통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기가 있는지 조사한다. 무기를 가졌다가는 자칫 테러범으로 오인해서 불가리아의 법에 의해 사형을 당한다.
테러[편집]
불가리아는 현재 스펀지밥들이 자주 테러가 일으켜서서 불가리아에서 자칫하다가는 테러범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화폐[편집]
화폐는 대한민국에서 수입한 가리비로 만든다. 1조개구이는 약 100원 정도 된다. 초기에서는 바다생물을 쫓아내는데에 반대한 가리비로 만들었는데 1910년부터는 항의한 가리비가 부족해 대한민국과 외교해서 대한민국산 가리비로 만들게 되었다.
외교[편집]
화폐에서 말했듯이 1910년에 대한민국과 외교를 맺었다. 그 외에도 미국은 1928년, 듕귁은 1984년에 외교를 맺었다.
정치[편집]
정치의 경우 현재 국민의회의 의석 수는 240석이다.
정당[편집]
유럽 반전을 위한 불가리아 불가사리들 - 여당
도보시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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