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뺱의 실행 화면.

1981년타이토쌀국 지사에서 만들어진 땅따먹기 게임으로, 갈스 패닉(Girls' Panic)이라는 미소녀 땅따먹기 게임과 기타 여러 땅따먹기 게임의 효시가 된 게임이다. 흔히 퀵스라고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발음은 킥스(Kicks, 치즈도 아니다.)이며, 이는 뺱의 dksemfhdj 표기인 Qix을 영어로 읽은 것이다.

어원[편집]

이 땅따먹기를 개발하던 개발자가 자신의 차량 번호판이 JUS4QIX(Just 4 Kicks)였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한다. 당시 개발자는 dksemfhdj를 몰랐는데, 개발하고 보니 dksemfhdj로 ‘뺱’을 의미한다는 사실에 자지러졌다 카더라.

게임 방법[편집]

게임 이름이 그냥 ‘뺱’ 한 글자뿐인 것에 어울리게 단순하다. 네모난 땅 아래쪽에서 시작하고 가운데에 기나긴 작대기가 나오며 위쪽에는 전기 입자같은 것이 땅의 외곽을 타고 움직인다. 이들을 피해 땅을 일정 면적 이상 먹으면 되고, 또 느리게 먹기 모드로 먹으면 점수를 더 많이 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땅을 먹으려다 작대기에 닿거나 전기 입자를 피하지 못하면 죽는데, 이때 차이면서(Kick) ‘뺱 뺱 뺱 뺱 뺱’하는 소리가 난다. 그래서 게임 이름을 뺱이라고 지었다는 설이 있다.

파생작[편집]

뺱이 출시된 후 여러 곳에서 뺱의 방식을 딴 파생작들이 많이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것이 미소녀 땅따먹기 게임으로, 정확히는 ‘갈스 패닉’이다. 갈스 패닉은 뺱과 똑같으면서도 다른 점이 있으니, 먹지 않은 맨 땅을 보면 실루엣이 반짝이는 게 보이는가. 이 부분을 먹으면 실루엣이 미소녀 그림의 일부로 바뀐다. 실루엣이 없는 곳은 그냥 배경이다. 그리고, 점유율을 산정할 때 미소녀 실루엣으로 점유율을 산정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땅을 먹어 가면 수월하게 100%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100%를 만들면 H한 그림이 나오나니.

그런데 왜 미소녀 땅따먹기는 있으면서 미소년 땅따먹기는 없는가? 이 점이 궁금하다. 이런 점 때문에, 여성향 콘텐츠 애호가들 사이에서 뺱의 소스 코드와 알고리즘을 분석해 미소년 땅따먹기를 만들려는 시도를 하고 있기는 한데, 과연 언제 만들어질까?

갈스 패닉보다 어려운 점[편집]

뺱은 갈스 패닉보다 어려운 점이 많다. 먼저, 갈스 패닉은 대마왕의 모양과 이동 궤도를 보고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대충 예측해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뺱은 그저 작대기가 몇 개 겹쳐 단순하기 짝이 없는 대마왕이 제 멋대로 움직여 궤도 예측이 쉽지 않다. 또, 미소녀 실루엣으로 비율을 산정하는 갈스 패닉과는 달리 뺱은 전체 면적으로 비율을 산정하기에 100%를 만들기는 아예 불가능하다. 그래서인지, 대개 갈스 패닉이 80% 정도가 커트라인인데 비해 뺱은 65%가 커트라인이다. (난이도 조절을 하면 올릴 수는 있다만 패밀리 컴퓨터를 기준으로 잡았을 때 65%이다.) 한가지 더, 시간 제한이 있는 갈스 패닉과 달리 뺱은 시간 제한이 없기는 하나, 일정 시간 간격으로 전기 입자가 더 생긴다. 게다가, 갈스 패닉에서는 땅을 먹을 때 방해꾼을 묻어버릴 수 있지만 뺱은 그렇지 못하다. 이를 피하려면 빨리 끝내는 게 장땡일수밖에.

KIXX와의 관계[편집]

GS칼텍스에 KIXX라는 이름의 엔진 오일이 있다. 일설에 의하면, KIXX 엔진 오일의 개발자가 이름을 놓고 고민하던 차에 문득 자신이 즐겨 하던 뺱이 생각나서, 뺱의 dksemfhapekdj 표기인 Qix을 영어로 읽어서 퀵스라고 붙였다가, 똑같이 붙이면 뭔가 좀 거시기한 데다가 상표권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Q를 K로 바꿨다가 다시 뒤에 X를 하나 더 넣어서 KIXX로 붙였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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