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From 백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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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은 불타는 돌로, 다른 뜻으로 세 개의 탄광이라는 뜻이 있다 카더라.

탄생[edit]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전인 1010세기경, 듕귁의 한 채석장 인부가 우연히 검은 돌을 주웠다. 그 돌은 손을 까맣게 만들었고 그 질감이 영 좋지 않았던 인부는 그것을 옆에 있는 모닥불에 집어던졌다. 그러자 불이 화르륵 솟아오르는 것을 보고는 놀라 도망갔다. 나중에 그는 이것을 나라에 바치게 되었고, 듕귁 황궁은 이 돌의 화력에 감탄하여 이름을 석탄이라 지었다. 그 후 듕귁에서 석탄광이 발견되자, 이를 전국에 연료로 퍼트리게 되었다. 그러나 석탄광이 곳곳에서 발견되면서 듕귁은 점점 몰락하게 된다.

발견 당시의 용도[edit]

요즘이야 석탄의 용도는 무궁무진하지만, 당시 듕귁에는 이 신기한 돌을 난방 이외의 용도로 쓸 만한 곳이 없었다. 그래서 듕귁인들은 놀라운 응용력을 풀가동하여 듕귁 음식의 재료로 써보기도 하였고, 원시적인 씨밤쾅을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이 정도가 한계였다. 실제로 원조 듕귁식 자장면은 소스로 석탄을 이용하며, 섭취시 입 안이 까매진다.

활용[edit]

발견 당시는 주로 연료로 쓰였지만, 현재는 정의소녀환상이나 수학의 정석 등 효율이 좋은 연료들이 발견되면서 연료로서의 가치는 많이 떨어진 상태다.

서양에서의 활용[edit]

듕귁에서 주로 난방용으로 사용되던 석탄은 서양으로 전파되었고, 석탄광이 열라게 많은 영국은 이것을 다른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마침 산업 혁명이 터지면서 누군가가 석탄을 이용해 거대한 고철 덩어리를 굴리는,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기술을 구현하였고 듕귁은 이 기술을 역수입하는 지경애 이르렀다. 그러나 현재 석탄은 서양에서는 아무 쓸모가 없어 왜국이나 대한민국에 수출하고 있고 대신 대한민국과 왜국의 라이트 노벨을 수입해 연료로 쓰고 있다.

왜국 에서의 활용[edit]

눈깔괴물의 등쌀에 괴로워하던 왜국은 석탄으로 눈깔괴물을 엿 먹일 방법을 구상했고, 어떤 천재가 석탄을 눈깔괴물에게 강제로 주입해 형형색색의 눈 색깔을 검게 통일하기로 하였다. 이 계획은 성공했으며, 한때 눈동자 색깔은 통일되었으나 왜국인들이 눈깔괴물을 얕본 까닭인지, 현재 눈깔괴물의 눈 색깔은 다시 다양해지고 있다 카더라. 비슷한 방법으로 한때 머리카락 색깔도 바꾸었으나 시중에 좋은 염색약이 많이 나오고 염색을 잘하는 미용실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면서 실패했다.

대한민국에서의 활용[edit]

대한민국은 일제 강점기부터 석탄을 연탄으로 연성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석유가 나지 않아 나름 석탄으로 대체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그마저도 양이 줄어 고생하고 있다. 최근 핫한 연료를 모르는 나이 든 어르신들은 연성된 연탄을 이용해 불을 때우며, 가공하지 않은 석탄은 연필심이나 샤프심으로 만들고 있다. 석탄은 주로 낙서공부에 쓰이며, 최근 장을 담글 때 일반 숯보다 석탄을 넣으면 건강에 좋다는 소문이 돌면서 시골 어르신들은 연탄으로 불은 안 때우고 장이나 담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