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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글을 잘 쓴다는 뜻이다.”

귀스타브 플로베르, 《통상 관념 사전》에서

(영어: hand, dksemfhdj: ths)은 인체의 팔 끝에 위치한 몇 안되는 자율기관 중 하나이다. 자율기관이기 때문에 의 명령 없이 따로 움직일 수 있으며, 뇌와의 통신은 내부에 위치한 뇌파 탐지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손의 역사[편집]

인류 초기의 손은 유인원의 손처럼 이동수단으로 사용되거나 단순히 물건을 집는 용도로 쓰였으나, 한때 인류를 사랑사탄이 인류를 방법하기 위해 손을 자율기관으로 변화시켰다. 이러한 일이 있은 직후 손이 처음으로 한 일은 엄지와 검지 사이를 벌린 것이다. 두 번째로 손이 한 일은 을 피운 것이다. 세번째로 한 일은 소유자가 두 발로 설 수 있을 정도로 성장 후에는 스스로 이동수단임을 거부한 것이다. 이로 인해 인류는 나무를 타는 능력을 잃게 되었다. 초기의 손은 뇌와 직접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인류에게 무한한 지식을 마구 습득하여 주었다. 이로 인해 인류의 뇌가 폭발할 지경에 이르자 이 손의 움직임을 제한하기 위해 뇌파 탐지기를 심어 주었다. 이를 통해 손은 부분적으로 뇌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나 손은 이를 본능적으로 거부하여 손을 제어하는 것은 인류의 가장 큰 숙제로 남아 있다. 손의 제어 능력은 손금에 나타나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이를 통해 사람의 미래를 예상하곤 한다.

손의 구조[편집]

손은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이라는 수하를 거느리고 있다. 이들은 손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손을 잘 움직인다는 것은 손가락을 잘 움직인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손의 뒤쪽에는 고유번호를 가지고 있다. 최근 이를 발견한 인류가 손등을 스캔하는 보안 방법도 계발하였다. 손의 내부엔 뇌파 탐지기가 있어서 뇌의 명령을 받아들인다. 최근에 이루어진 성교의 변형된 형태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손은 양의 마력에 닿으면 음의 마력을, 음의 마력에 닿으면 양의 마력을 발하는 특이성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손이 자율기관이라는 증거[편집]

손이 자율기관이라는 증거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몇 가지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가 자는 동안 손은 스스로 가려운 곳을 찾아간다.
  • 머리속에는 잉베이 맘스틴의 곡이 흐르지만 막상 칠 줄 아는 곡은 십대 영혼 같은 향기? 마저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다.
  • 머리속에는 밥 로스의 그림이 그려지고 있지만 손은 졸라맨을 그리고 있다. 참 쉽죠?
  • 인강을 보려 컴퓨터를 켰지만 이미 손은 인터넷을 돌아다니고 있다.
  • 이곳에서 특집기사에 오를 정도로 어마어마한 글을 쓰고 싶지만 현실은 안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