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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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CAUTION!! CAUTION!! CAUTION!! CAUTION!! 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 |
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모순적이지는 않지만 앞뒤가 맞지 않아 설득은 가지만 설득력이 전혀 없는 그저 백괴스러운 표현이다.
유래이지만 기원은 아니다.[편집]
대한민국에서 모 연예인이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때 문제의 그 연예인이 변명하기를 ‘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고 했다. 이 사실이 인터넷에 알려지면서 이 말은 더 유명해졌다. 그리하여 각종 응용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술을 마시고 자가용을 타면 대리운전이 아닌 이상 절대 음주 운전을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말은 백괴스러운 말이라 할 수 있다.
발전이지만 재범은 아니다.[편집]
위의 모 연예인은 최근 또다시 술을 마시고 범죄를 저질렀다. 이번에는 성추행이다.[1]
응용이지만 예제는 아니다.[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백괴인용집: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입니다.
절차상 위법하지만 유효한 법률이다.[편집]
“법적 정당성이 없고 헌법상 대원칙인 일사부재의의 원칙까지 어겼으나 무효인 법률은 아니다.”
대한민국의 헌 법으로 재판하는 헌법재판소가 미디어법 위헌청구에 대해 내린 판결의 요지로, 판결 전날 헌법재판소장은 백괴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 즉시 6인의 친한 재판관들과 돌려고보선 모두 이런 백괴스러운 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한민국 잉여국민들을 위해 말장난 거리를 준 깊은 뜻에 따라 대한민국민들은 이 말을 패러디 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2]
- 헌법재판관들은 헌법적 정당성이 없고 헌법상 대원칙인 일사부재의의 원칙까지 어겼다라고 하면서 국민들을 몇 분여 정도 낚는 센스까지 보여줬다.
유사한 사례이지만 비슷한 건 아니다.[편집]
참조이지만 주석은 아니다[편집]
도보시오이지만 참조할만한 문서는 아니다.[편집]
- 아무것도 없지만 빈 문서는 아니다.
-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 모순
- 이 문서는 반달당해 없어졌지만 이곳에 존재한다.
- 절차상 위법하지만 유효한 법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