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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인들은 '쉐'를 올바르게 [swe]라고 발음하지 않고 엉뚱하게 [섀]나 [셰]로 발음하면서 자신들의 언어를 스스로 파괴하나요?”

어느 한 외국인, 한국어를 공부하며

“나는 오늘 쉐([swe])도우라는 이름의 쉐([swe])이크를 먹었다.”

외국 문화에 거의 물들지 않은 순수한 한국인, 쉐를 올바르게 발음하며

“쉐는 [swe] 발음에만 써야 하니라…!”

세종대제, 쉐를 엉뚱하게 발음하는 오늘날의 현실을 보고 무덤에서 탄식하며

이승만20세기에 창조한 괴물의 하나로, '섀'와 '셰'를 잡아먹었다. 아 정말 미추어 버리겠네!

탄생[편집]

20세기에 한국어외래어가 다량으로 유입되면서 [ʃæ], [ʃe] 등의 발음이 들어왔는데, [ʃ]라는 발음은 한국어에서 별도의 음소로 치지 않는 발음이었다. 그래서 이 [ʃ]라는 발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이승만이 외국어의 한글 표기법을 제정했는데, [ʃa], [ʃi], [ʃo]/[ʃɔ], [ʃu], [ʃʌ]/[ʃə]는 각각 '샤', '시', '쇼', '슈', '셔'로 표기하기로 했지만, 이승만이 '섀'와 '셰'라는 표기와 '쉐'라는 표기를 올바르게 [swe]라 발음하는 것을 너무나도 싫어한 나머지 [ʃæ]와 [ʃe]의 한글 표기는 엉뚱하게도 '쉐'로 해 버렸다. 그리고 [ʃæ]와 [ʃe]는 '쉐'로 표기하는 것이 타당하며 '쉐'는 [ʃæ] 또는 [ʃe]로 발음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억지 주장을 부리고, '쉐'를 [swe]로 발음하는 사람이나 '섀'와 '셰'라는 표기를 쓰는 사람은 빨갱이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며 대한민국 국민을 세뇌했다. 실제로 이승만은 그 당시에 '쉐'를 [swe]로 올바르게 발음하는 사람과 '섀'나 '셰'라는 표기를 쓴 사람들에게 직접 코렁탕을 먹이기까지 했다.

이승만이 망명을 간 뒤, 국립국어원외래어 표기법을 제정할 때 이승만의 잘못된 한글 표기법을 고쳐 [ʃæ]와 [ʃe]를 각각 '섀'와 '셰'로 표기하기로 했지만(외래어 표기법 제3장 1절 3항의 2번 참고), 사람들은 이미 '쉐'라는 표기에 세뇌되어 버려서 올바른 표기인 '섀'와 '셰'가 힘을 못 쓰게 되었다.

즉 '쉐'는 '섀', '셰'의 이승만식 표기이자 하루빨리 폐기 처분해야 할 쓰레

쉐, 섀, 셰의 올바른 발음[편집]

쉐의 올바른 발음은 [swe], 즉 '수에'를 줄여 발음한 것 또는 '궤', '뒈' 등에서 ㄱ과 ㄷ을 ㅅ으로 바꿔 발음한 것이다. (쉐 발음 듣기) 이 [swe]라는 발음은 '쇄'나 '쇠'(ㅚ를 이중 모음으로 발음할 경우)의 발음과 비슷하다. 따라서 쉐는 [ʃæ]와 [ʃe] 발음을 받아 적을 때 쓰일 수 없다. 이런데도 이승만이 [ʃæ]와 [ʃe]를 표기하는 데 '쉐'를 쓰기로 한 것은 이승만이 '섀'와 '셰'를 싫어한 것도 있지만, 영어미국을 너무나도 찬양한 나머지 한국어 '쉐'의 올바른 발음조차 몰랐기 때문이다.

반면 '섀', '셰'의 발음은 '시애', '시에'를 줄여 발음한 것이다. '샤', '셔', '쇼', '슈'의 발음이 '시아', '시어', '시오', '시우'를 줄여 발음한 것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이해가 될 것이다.

하지만 세뇌의 영향이 엄청나게 강한 탓인지, 이승만이 망명을 간 지 거의 50년이 지난 시점에도 사람들은 '쉐'를 보고 [섀]/[셰]로 발음하고, [ʃæ]/[ʃe] 발음을 '쉐'로 표기하며 스스로 바보 인증을 하고 있다. 이는 '궤'를 보고 [걔]/[계]로 발음하고, [걔]/[계]라는 발음을 듣고 '궤'로 표기하는 것과 같다. 궤, 뒈, 훼 등에서는 ㅞ를 [we]로 발음하면서 쉐에서만 [ㅒ]/[ㅖ]로 발음하는 것은 모순이다.

이것을 옛한글로 표기하면 [[각종 한글 낱자#ㆇ|ㆇ/ㆊ/ᅟힸ/ㆋ/ᅟힶ ]]가 쓰이게 된다. 말하자면 끝나지 않는 쉐의 오류는 많은 한국인들이 슈+ㅔ/쇼+ㅐ를 한 글자로 읽고 쓰고 싶어하나 훈민정음이 아닌 한글로는 그러지 못하므로 나타나는 모습인 것이다.

외래어 표기[편집]

이승만이 망명을 간 지 50년이 넘은 시점인 2014년 10월 현재에도 [ʃæ]와 [ʃe]를 표기하는 데는 아직도 '쉐'가 쓰이고 있다. 괄호 안의 표기가 올바른 표기이나, 이 올바른 표기는 교열·교정 작업을 통과한 출판물에서나 볼 수 있고 인터넷에서는 찾아보기가 어렵다.

'쉐'라는 표기를 올바르게 [swe]로 발음하거나, Shakespeare를 '셰익스피어'로 표기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왜 '쉐'라는 표기가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섀'로 표기해야 하는 예

섀로 표기해야 하는 예는 그다지 많지 않다. 아래 네 가지 경우만 섀로 쓰고 나머지는 셰로 쓴다고 생각해도 무난할 것이다.

  • 쉐도우 shadow (섀도)
  • 쉐넌 Shannon (섀넌)
  • 쉘 shall (섈)
  • 쉥크 shank (섕크)
'셰'로 표기해야 하는 예
  • 쉐프 chef (셰프)
  • 쉐이크 shake (셰이크)
  • 쉐어 share (셰어)
  • 쉘 shell (셸)
  • 쉐퍼드 shepherd (셰퍼드)
  • 미쉘 Michelle (미셸)
  • 쉐릴 Sheryl/Cheryl (셰릴)
  • 쉐인 Shane/Shayne (셰인)
  • 쉘부르 Cherbourg (셰르부르)
  • 쉔 Shen (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그러나 아주 바보같은 표기법이 있는데, 정작 서양 언어의 [swe] 발음은 '쉐'가 아니라 '스웨'로, 두 음절로 나눠서 적는다는 것이다. 즉 서양 언어를 한글로 적을 때 '쉐'가 나오는 경우는 백괴스럽게도 없다. 한 음절을 두 음절로 적는 것은 미개한 짓이다.

  • sweater 스웨터
  • sway 스웨이
  • Sweden 스웨덴

따라서 이 표기법들은 각각 한 음절인 쉐터, 쉐이, 쉐덴으로 바꿔야 함이 옳다.

또한 [ʃe]를 표기하는 데 '셰'가 아니라 '쉐'를 쓴다면, [ʃʌ]/[ʃə]를 표기하는 데는 '셔'가 아니라 '숴'를 써야 할 것이다.

  • shuttle 셔틀 → 숴틀
  • lotion 로션 → 로숸
  • fashion 패션 → 패숸
  • shutdown 셧다운 → 쉇다운

아 정말 미버리겠네

쉐가 잘못된 표기인 이유 및 표준어로 인정될 수 없는 이유[편집]

혹자는 이런 질문을 했다.

“짜장면도 표준어가 됐는데, 쉐를 포함한 표기도 표준어가 될 수 있지 않나요?”

혹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불가능하다. 자장면/짜장면의 경우, 실제 발음을 [짜장면]으로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고, 표기도 이 발음에 이끌려 '짜장면'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즉 발음과 표기를 맞추려는 경향이 강했으므로) 짜장면이라는 표기가 표준어로 인정된 것이다. 쉐를 포함한 표기의 경우, 표기는 쉐로 해도 실제 발음은 [섀]나 [셰]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즉 발음과 표기를 맞출 생각이 전혀 없으므로), 쉐라는 표기는 인정될 수 없다.

만약 쉐라는 표기 하나 때문에 ㅞ를 [ㅒ]/[ㅖ]로 발음하는 것을 허용할 경우, 다음 발음도 자동으로 허용하게 된다.

  • 궤짝: [걔짝]/[계짝]
  • 뒈지다: [댸지다]/[뎨지다]
  • 뭬야: [먜야]/[몌야]
  • 우렁쉥이: [우렁섕이]/[우렁솅이]
  • 웽웽: [얭얭]/[옝옝]
  • 췌장: [채장]/[체장]
  • 퀘스트: [컈스트]/[켸스트]
  • 퉤: [턔]/[톄]
  • 훼방: [햬방]/[혜방]

혹자의 저 생각은 잘못된 것이며 쉐가 들어간 표기를 표준어로 인정하는 것은 한국어의 기본 구조를 파괴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절대 용납될 수 없다. 오히려 발음은 [섀]/[셰]라고 하면서 표기는 쉐로 하는 잘못된 표기 습관을 고쳐야 한다. 아따 미추어 버리겠구만.

만약에 가 이 문서를 보고도 '쉐'를 고집한다면, 너는 가 없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므로 하루빨리 가까운 정신과로 가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굳이 '쉐'를 고집한다면 그걸 재제할 수도 없다는 게 통탄스러울 뿐이다.

쉐의 폐해[편집]

상표명[편집]

Chevrolet를 '쉐보레'로 표기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잘못된 표기인 쉐를 상표명에 사용해, 올바른 표기인 섀와 셰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인 기업·단체도 존재한다.

  • 쉐보레 Chevrolet (셰브럴레이, 혹은 체브롤렡)
  • 포르쉐 Porsche (포르셰)
  • 미쉐린 Michelin (미셸린)
  • 쉐라톤 호텔 Sheraton Hotel (셰라턴 호텔)

특히 Chevrolet의 경우 [ˈʃɛvrəleɪ]로 발음되는데, 어떻게 해서 한글 표기가 쉐보레로 됐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듕귁어의 한글 표기[편집]

듕귁어 핀인 xue(IPA [ɕy̯œ])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쉐'로 표기되는데?, [swe]라 발음해야 그나마 원어 발음에 가깝지만, 사람들은 세뇌의 영향으로 인해 이조차도 [ʃæ] 또는 [ʃe]로 발음해 버린다.

바깥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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