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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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멍청한 스포츠이다.”

오스카 와일드


스쿼시(Squash)는 탄력성이 있는 고무 공을 계속 벽에 튕기며 받아치는, 일종의 라켓 운동이다.


스쿼시의 유래[edit]

출처가 불분명한 매우 신뢰할 수 있는 고문헌(분류번호 SI.Genuine.ChuckNorrisFacts.Report.20071127.WTF.Squash)에 따르면, 스쿼시는 안드로메다인의 직계 후손인 한국인들이 개발하여 전 세계에 전파시킨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전 세계인들을 세뇌시켜 자신들의 수족으로 사용하기 위해 스쿼시를 개발했다. 그리고 이 계획은 성공을 거두어, 2080년에 전 세계인들이 이들의 노예가 되었으며 영원히 한국산 2080치약만을 쓰게 된다.

스쿼시가 멍청한 운동이라는 비판을 받는 이유[edit]

스쿼시는 상당히 소모적인 운동이다. 두 명의 선수(복식의 경우는 네 명)가 스쿼시 코트 내에서 정면의 벽을 향해 계속 공을 튕긴다. 공을 되튕길 때에는 벽에 맞고 튕겨나온 공이 반드시 바닥에 한 번 닿은 후에 쳐야 한다. 만약 날아오는 공을 바로 받아치려 하거나, 두 번 이상 바닥에 닿은 후 치려하면 '날아오는 공에 맞아 생식기능을 잃거나 헛발질을 해 넘어져 뇌진탕을 일으킬 확률이 100%가 된다.

아무튼, 벽에 맞고 튕겨나오는 공을 다시 벽으로 날려보내는 행위는 혹자가 보기에 매우 단순하고 멍청한 짓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스쿼시를 할까?[edit]

한국인을 제외한 인류의 경우[edit]

한국인을 제외한 인류에게는 특수 제작된 라켓이 주어진다. 이 라켓을 잡는 순간, 라켓에서 방출되는 200mA의 전류가 뇌를 자극해, 스쿼시는 진리이다. 라는 문구가 머릿속을 가득 채우며 또한 정면의 벽에 자신이 매우 증오하는 상대가 나타난다고 한다. 따라서, 한국인을 제외한 인류는 정면의 벽을 향해 미친듯이 공을 날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인은 스쿼시를 왜 하는가?[edit]

위대한 과학자이자 저술가인 미상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쿼시는 엄청난 운동 효과를 준다고 한다. 뼈와 관절에 자극을 줘 어린이의 키를 크게 하고(노인의 경우에는 오히려 신장이 감소한다. 왜냐고? 뼈가 무너지거든...)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가 있다. 그런 이유에서, 한국인들은 대량생산되는 일반 라켓을 가지고 스쿼시를 일부러 플레이하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세뇌나 환영이 보이는 증상이 없다.

독재정권, 또는 공산국가에서의 스쿼시 활용[edit]

독재정권이나 듕귁이나 소련같은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스쿼시가 사상 교육에 쓰였다. 정면의 벽에 반공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의 사진을 마구 섞어 붙여놓고 인민더러 치라고 하는 식이다. 만약 인민이 반공주의자의 사진을 맞히면 생활용품이 배급되지만, 실수로라도 공산주의자의 사진을 맞추면 그 자리에서 즉결처분된다. 이 사상 교육에서의 즉결처분이란, 대기하고 있던 스쿼시 고수가 공을 날려 해당 인민의 생식기능을 없애버리는 행위를 이른다. 이 교육은 만 18세 이상의 성년에게만 행해지며, 미성년자들은 반공주의자들의 사진만을 맞히기 위해 매우 어릴 적부터 스쿼시를 배운다. 이 내용은 이자뗄라 참새 추기경이 기록한 문헌, 외국인의 눈에 비친 21세기 말의 듕귁에 잘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