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바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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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만! 혹시 스페이드바 문서로 가려다가 실수로 이 문서에 온 게 아닌가?
Disambig.svg 이 문서는 아이스크림에 관한 것이거든. 그니깐 키보드 자판에 대해서는 스페이스 바 문서를 보란 말이다.

스페이스바란 그대로 해석하면 우주술집이라는 뜻이다. 우주 전체가 하나의 술집이라는 뜻이다. 그 때문에 지구에는 알코올 중독자가 많다.

스페이스바에서 하는 일[편집]

스페이스바에는 목성, 토성 같은 거대형 행성의 손님만 찾아올 수 있다. 맥주소주는 기본, 와인도 있다. 물론 행성으로 만든다. 2012년 12월 21일에 지구가 재료가 된다고 하지만, 알 게 뭐야.


스페이스바에서 술 만드는 법[편집]

우선 재료가 될 행성을 준비한다. 그리고 필요 없는 행성은 미적분으로 0으로 만든다. 그 다음 가스형 행성에서 기체를 분리, 만 남긴다. 그 다음, 행성을 숙성 창고(블랙홀)에 넣고, [math]\displaystyle{ 10^{100000000000} }[/math]년 동안 숙성시킨다. 그럼 행성이 썩어 문드러지면서 액체로 변하는데, 이것은 백괴액체(제 4444원소, ㅋㅋㅋ)로 불린다. 이것을 모아 침전물을 걸러내는데, 과정은 알 수 없다. (즉, 니들이 알아서 알아내란 뜻이다.) 그러면 술이 완성되는데, 이것은 백괴주(알코올 지수 177.7, 일명 잭팟으로 불린다.)라고 불린다. ㅇ ㅣ ㅁ ㅈ ㅜ ㅒ ㅇ ㅂ ㅏ ㄱ(나는 이것을 이므주얭박이라고 부른다.)은 이 술집에 드나든다. 이러한 과정으로 만들어진 술은 매우 차갑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처럼 고체 상태로 존재하므로 이 술집에서 만드는 알코올이 포함된 아이스크림 또한 스페이스바라고 부른다.혹은 울트라슈퍼메가보드카.


스페이스바에 직접 들른 한 사람(행성)의 이야기[편집]

그날 나는 백괴르네 쇼비뇽을 마시러 스페이스바에 갔다. 스페이스바의 주인, 오버마인드가 나를 보자고 했다. 그래서 따라갔다. 따라갔다. 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따라갔다.계속 따라갔다.

그는 나를 플랫폼에 끌고 왔다.그러더니 갑자기 나를 개조하기 시작했다. 내가 막으로 덮이더니, 주위로 크립이 생겼다. 위로는 사각형 틀이 있었고 그 안에는 웬 오타쿠의 얼굴이 있었다. 나는 그 오타쿠의 얽울을 보고 너무 놀라 정신을 잃었다. 얼마 지났을까, 내 주위로는 크립 콜로니드론이 있었고, 나는 이상한 광석이상한 가스를 전달받고 있었고, 웬 피라미드와 반원이 내 주위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 그들에게 이름을 물어보니 각각 넥서스, 커맨드 센터라고 하였다. 나도 누군가의 조종에 의해 싸움에 참가해야 할 운명이였다.

  그는 스타크래프트핵처리가 되어 있었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