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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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기 전에 다음과 같은 것을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기도 할 겁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춥기 때문에 이 글을 읽을 때에는 충분히 몸을 따뜻하게 한 다음에 읽으시길 바랍니다. |
“러시아에서는 시베리아가 루스키를 지배합니다!!”
시베리아(러시아어: Сиби́рь, 조선어: 씨비리)는 삐부랄 산맥?에서 태평양에 이르는 러시아의 영토를 말한다. 이 지역을 지배한 나라는 고구려와 러시아 밖에 없다.
어원[편집]
시베리아 원주민인 타타르족의 타타르어 Seber에서 그 어원을 가지고 왔으며, 그 뜻은 '잠자는 땅'이라 전해진다. 그러므로 시베리아 영토가 언제 살아서 움직일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여행할 때 주의하라! 당신 발 밑을. 언제 살아서 움직일지는 모를 일이다!
- 관련 속담 :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고구려의 지배[편집]
고구려의 제 19대 태왕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 시베리아의 강추위를 뚫고 시베리아를 정복하였으나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의 아들인 장수왕이 시베리아는 사람이 살 곳이 못된다며 그 땅은 씨빌?스러운 땅이라 하여 고구려는 시베리아에서 철수하였으나 철수하지못하고 남은 고구려 사람들은 쇼르스, 한티, 타타르, 부랴트, 알타이, 하카스, 네네츠, 나나이, 에벤, 코랴크, 만시, 추쿠치 같은 시베리아 원주민의 조상이 되었다고 한다.
러시아의 지배[편집]
고구려가 물러간 후 시베리아는 오랫동안 평화로웠다. 가끔씩 칭기즈칸이나 다른 듣보잡 국가들이 시베리아를 노렸지만 강추위에 밀려 실패하였다. 하지만 러시아만은 달랐다. 러시아는 시베리아를 점점 잠식해 들어가서 결국 시베리아를 완전히 점령하였다. 러시아는 영원히 시베리아를 자기네 땅으로 만들기 위해 자기 나라 사람들을 시베리아로 많이 이주시키고 횡단 철도까지 놓았다. 이런 삐–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을년 같으니!!!
지리적 역사[편집]
대한민국과 왜국이 생겨나게 해 준 고마우신 영토이기도 하다.
이는 약 20000년 전에 시베리아 남쪽에 있는 바이칼 호를 만들 때 퍼낸 흙이 태평양으로 흘러 들어가 대한민국과 왜국의 지형이 만들어졌다는 전설에서부터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이 지역은 예로부터 분쟁 사항이 많이 일어나지 못했는데, 왜냐하면 너무 추웠기 때문이다(따뜻하게 옷을 입고 이 글을 읽고 있는가? 얼어 죽기 전에 당장 주의 사항을 환기해 주길 바란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예를 들어보자. 독일이 소련과 맺었던 독·소 불가침 조약을 파기하고 침공했을 때, 소련은 일부러 춥다는 특성을 인지하고 전쟁을 길게 끌다가 연합군과 함께 독일을 물리쳤다. 한편, 나폴레옹이 러시아에 원정을 갔을 때에도 시베리아가 너무 추웠기 때문에 침공에 실패하였다. 전쟁사에서 매우 중요한 요지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시베리아도 불편한 것이 하나 있었으니, 날씨가 너무 추우므로 물이 다 얼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얼지 않는 부동항을 찾아 나서는 것이 가장 큰 일이 되었다. 이로 인해 일어난 전쟁으로는 크림 전쟁이 있다. 만일 여기서 러시아가 이겼다면 ㅚ나라가 될 수 있었을지도···.
크림 전쟁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은 여기를 눌러라.
(모든 사람이 러시아식 유머를 말하고 다니겠지!)
기후[편집]
- 시베리아 땅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춥다. 추우니깐 술을 많이 마시고 다닌다.
“보드카는 맛있는 거지이이이이이. 고로오옴고로옴... 드르렁.. 쿨..”
- —술주정뱅이
“러시아에서는 보드카가 사람을 마십니다.”
- —시베리아 횡단 철도 근처에서 영업하는 술집 지배인
산업[편집]
- 이들은 우산업을 한다.
- 때에 따라서는 광산업도 한다. 그래서 이들 머리는 돌로 만들어져 있다. 러시아식 유머의 유래가 시베리아임을 잊지 말아라!
- 아미노산업도 이들의 중요한 산업 중에 하나이다. 특히, 이것은 '모' 회사의 아미노업을 베낀 것이라고 생각된다.
- 아세트산업은 식초 제작에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는 마법이다. 러시아 마법사들이 주로 시행한다.
- 이들은 난로 대신 광범위 마법으로 화산업을 한다.
종교[편집]
그다지 많이 알려진 바는 없으나 일부는 개김교를, 일부는 찌질교를, 일부는 리나교를, 일부는 한강대교 등을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여러 가지 종교가 공존하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편집]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철도가 설립된 바가 있다. 이로써 시베리아가 잠에서 한 발 물러선 의식 상태로 다가갔다.
시베리아가 잠깐 동안 깨어난 적도 있었는데(A.D. 403) 그때 시베리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고구려 군들 때문에 시끄러워서 못살겠어. 그리고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건설될때도 잠깐 깨어났는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별로 탐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간지럽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