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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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전쟁터에서 나는 부산물로, 전쟁터에서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의 와 땀과 고통과 절망과 증오를 먹고 자라는 사악한 식물이다.

쑥의 탄생[편집]

안드로메다의 말에는 전쟁을 '쑥대밭이 되다' 라고 표현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것은 윤희 황제가 쑥을 싫어하여 매일 아침 궁전에서 웰빙 식단이랍시고 나온 쑥을 먹을 때마다 경기를 일으켜서, 신하들이 이것을 윤희 황제에게 먹이는 것이 마치 전쟁과 같다 하여 전쟁을 쑥에 빗대어 표현했는데, 이후 지구인들은 이러한 안드로메다의 풍습을 오해하고는 '쑥을 재배하려면 전쟁을 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고는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일으켜 쑥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보통 지구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우선 한 국가의 원수가 다른 국가의 원수에게 쑥갓과 쑥개떡을 보내는 선전포고의 의식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이는 선조 안드로메다인들의 위트와 유머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이 없는 어리석은 지구인들의 무지의 산물이다.

작업복과 농기구를 들고 쑥을 재배할 준비를 마친 농부들을 그린 18세기의 그림

전쟁[편집]

전쟁은 쑥을 심는 행위이다. 전쟁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발생된다.

  • 쑥 농부들이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농기구를 준비한다.
  • 해당 국가 원수는 쑥밭이 될 다른 국가의 원수에게 쑥갓, 쑥개떡을 보내는 선전포고 의식을 거행한다.
  • 쑥 농부들을 보내어 쑥밭으로 만든다.

이 과정에서 다른 국가의 쑥 농부들과의 물리적인 충돌이 다소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사소한 것으로, 별로 중요하지는 않다. 일련의 과정이 끝나면 그 나라는 순식간에 쑥밭으로 변하여 질 좋은 쑥이 나게 된다. 근래에는 쑥밭을 쉽고 빠르게 만드는 핵폭탄이나 수소폭탄 등의 성능 좋은 농기구들이 등장하여 쑥 농부들이 쑥을 재배하기 쉽게 만들어주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가 하도 가난해서 쑥을 재배하기 위해 농기구를 개발하다가 쌀나라에 딱 걸렸다.

또한 짐은 레이너일세의 부하인 불곰들도 이 쑥을 즐겨 먹으며, 쑥을 먹은 날 전쟁터에 나가면 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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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식물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꽃에 빌붙는 무당벌레가 보이시나요? 서로의 에프키라를 모아 무당벌레를 떼어놓을 궁리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