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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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mbig.svg 이 문서는 인물에 관한 것이거든. 그니깐 본래 뜻에 대해서는 랜덤 문서를 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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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h notes and rest.svg 이 페이지의 배경 음악은 2008 대한민국 (feat. San, Swings, Gerith Isle) - Verbal Jint, 시노비 (feat. Tablo, DJ Pumkin) - Supreme Team입니다. 들리고 있다고 상상해 주세요.
Younghee.jpg 이 문서는 보통의 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평범하다 못해 묻힌 인물들이 평범하다고 하지 마!할 정도로 분개하고 있습니다.
Yamada pict.jpg
조금 맛이 간 듯.
내맘대로 Z9별에 아무가 있다
어째서인지 프로토스에게 위협을 받고 있다.

사랑아무나 하나~”

태진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는 걸까?”

플랑도르 스칼렛

아무도 몰래 어루만진 봄님의 손길~”

2NE1 덕후음악 선생, 초딩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며

“가 머 때문에 이러능!! 아무도 날 이해 모테!!”

꽈찌쭈, 아무 마저 자신을 이해 못하자 한탄하며

“못 봤는데?”

아무, 박봄이 방금 여길 지나갔냐는 초딩의 질문에

“키클롭스여, 세상 사람이 다 아는 내 이름을 알고싶소? 이제 그것을 말할테니 약속한 선물을 내게 주시오. 내 이름은 아무요”

오디세우스, 자신을 아무로 칭하며?

“만약 어느 날 가 당신에게 내 이름이 뭐냐고 묻거든 이렇게 대답하시오. 내 이름은.... 아무라고.”

아무, 벨날 벨벨의 소설 《누-에》에서

아무도 없어요?”

너, 소리지르며

Press Any(아무) key to continue

너, Any 키가 없는데 뭘 눌르냐?

아무(왜말: 日奈森 あむ, 핀란드어: aamu, 한국어: 서아무(徐亞無))는 대한민국에서 이름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유명한 세인트 초등학교(왜국에서는 세이요 학원으로 알려져있다.) 5학년(누군가는 6학년이라고 주장했다)인 마법소녀로, 강력한 수호캐릭터 3명(+1명)을 항상 부하로 삼아 데리고 다니는데, 그 덕분에 그녀는 세인트 초등학교에서 제일 가는 일진이다.

그녀의 친구로 흔히 거론되는 자는 , , 노바디, 부하로는 아무개 등이 있다.

대한민국 안에서 아무의 명성[편집]

아무라는 그녀의 이름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대한민국왜국 사람들의 입에서 회자되고 있을 만큼 아주 유명하다.

남들이 하기 꺼려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소녀[편집]

아무는 남들이 하기에는 두렵고 하기 싫어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용감한 소녀이다.

“그런 철봉 턱걸이 같은 건 아무나 할 수 있어!”

권철수, 철봉 턱걸이의 진수를 보여 주겠다며 잘난척하는 엄친아에게

본 대화에서 권철수는 철봉 턱걸이는 오직 아무만이 할 수 있는 고난이도의 운동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사실을 엄친아에게 말해 주고자 하고 있다. 이 점을 미루어 볼 때 아무의 명성은 우연히 거리를 지나가던 개와 동급임을 알 수 있다.

MC 스나이퍼 같은 국어 읽기에다 라임도 없는 아무나 할 수 있어 ㅋㅋㅋ”

힙플에 서식하는 버벌진트 애널써커, 개념 없이 스나이퍼 사운드를 까며

남들도 할 수 없는 일은 못 하는 소녀[편집]

하지만 아무는 남들이 못하는 일은 할 수 없고 남들이 하기 싫은 일은 역시 하기 싫은 소녀이기도 하다. 척 노리스엄마 친구 아들 혹은 노바디 혹은 누구와는 달리 완벽하지 않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만큼 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시간아무도 기다리지 않는다”

미상,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 칠판에 적힌 글

아무도 화장실에 안 갔어!”

범인에게 살해 당할 인간, 살인 탐정 김전일 앞에서 자신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며

“내 옆에 애인이라고는 아무도 없군…”

힘센 사람에게는 절대로 못 덤비는 소녀[편집]

“잘하니까 아무도 날 안까지 그래놓고 넌 네게 을 먹였지 So 삐–fuck you go to hell,꺼져 and peace”

스윙스, 힙찔이들을 까며

“Bushido blade, put ya bullshit away ... 아무도 나를 무시 못해”

타블로, 역시 힙찔이들을 까며

남들이 할 수 없는 일이나 하기 싫은 일은 못하는 것처럼, 아무는 힘이 세거나 무서운 사람에게는 절대로 덤비지 못한다. 예를 들면 스윙스, 이명박, 윤희, 버벌진트, 타블로 등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인기 만점인 소녀[편집]

아무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생일 잔치에 초대를 받고, 회사에서 입사 권유를 받으며, 싸이월드에서 제일 일촌 신청을 많이 받는 소녀이다.

“이번 저의 생일잔치에는 아무나 오세요!”

류영희, 자신의 생일 잔치에 아무만을 초대하면서

응원을 가장 많이 받는 소녀[편집]

심지어는 축구 경기 같은 스포츠 경기라던가 혹은 누군가가 싸우고 있을 때, 어째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전혀 상관없는 제3자인 아무를 응원하기까지 한다!

아무나 이겨라!”

아들, 엄마아빠의 치고받는 부부싸움에서 아무를 응원하면서

도움 요청을 가장 많이 받는 소녀[편집]

자신이 위기에 처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아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아마 아무를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듯싶다. 그러나 실제로 그녀에게 도움을 받는 경우는 많지 않다.

아무나… 도와줘!”

야가미 라이토, 데스노트 마지막 화에서 아무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많은 사람들이 갖고싶어하는 것을 갖고 있는 소녀[편집]

덤으로 그녀가 가지고 있는 물건은 명품으로 인정되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지만 말투로 봐서는 그냥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아무것을 택하는 것 같다. 아무것을 떨이 취급하는 듯?)

아무거나 줘.”

누군가, 또다른 누군가에게 어떤 물건 고를지 권유받았을 때

전라남북도, 광주광역시 등에서는 아무가 아무 거시기로 불려 사랑받고 있다. 물론 아무 입장에서는 성희롱이나 다름없다고 하지만. 반면 경상남북도에서는 아무보다는 를 더 좋아한다.

“그, 뭐냐 아무 거시기나 와보랑께.”

전라남북도민, 아무를 부르며

“그기, 좀 와보라카이”

경상남북도민, 아무를 무시하고 가를 부르며

대한민국에서 제일 공부 잘하는 소녀[편집]

아무는 대한민국에서 공부를 제일 잘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난제를 쉽게 풀어낼 수 있다. 일례로 페르마자신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이 떠오르지 않자 여백이 부족하여 증명을 생략한다는 말과 함께 그 정리의 증명을 아무에게 넘긴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아무가 공부를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학계에는 아무도 풀 수 없는 문제가 아주 많기 때문에 일반적인 학자가 아무도 풀 수 없는 문제를 풀 수 있을 가능성은 0에 가깝다. 또 한 가지 특징이라면, 아무도 풀 수 없는 문제를 다른 누군가가 풀어내면, 곧바로 아무도 그 문제를 풀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아무는 애초부터 아무도 풀 수 없는 문제를 풀 수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풀게 하려고 일부러 풀이 방법을 모르는 척하는 것이라는 설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

[math]\displaystyle{ \sqrt {7} + \sqrt {2} }[/math]의 근삿값을 아무나 구해 보세요!!”

중3 수학 선생, 수학 문제를 아무에게 풀어보라고 하면서

모든 사람의 일과 어떤 사람의 일은 절대 하지 않는 소녀[편집]

한 때 「모든」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한테 어떤 일이 주어진 적이 있는데, 모든은 「어떤」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한테 일을 떠넘겼고 결국 「아무」도 그 일을 하지 않았다.

아무의 수호 캐릭터들[편집]

수호 캐릭터들 덕분에 아무는 세인트 초등학교에서 막강한 파워를 가진 일진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아무는 항상 수호 캐릭터(라고 쓰고 부하라고 읽는다)를 데리고 다닌다. 그들이 지닌 파워는 막강하다.

코토부키 란[편집]

이라고 부른다.

왜국의 여고생으로, 언제나 붉은 점퍼?를 입고 다니는 시부야를 주름잡는 날라리이다. 이케부쿠로의 혼다 마미하고도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마미를 간신히 물리친 전적도 있다.

필살기는 던지면 반드시 적을 맞추고 제자리에 돌아오는 부츠 부메랑. 그 부메랑의 첫 번째 희생자는 신이치 치아키와 함께 시부야에 놀러 왔다가 코토부키 란이 시부야의 넘버 원임을 알아채지 못하고 슬쩍 란의 엉덩이에 무심코 손을 대었다 코토부키 란의 분노의 부츠 부메랑에 거의 죽을 뻔하다 간신히 자신의 고향인 도이치로 도망친 마에스트로 프란츠 슈트라제만이었다고 한다.

오니마루 미키[편집]

미키라고 부른다.

20살 초반으로 오니마루 반점에서 라면배달 일?을 하고 있으나, 엄청난 무공과 비상식적인 전투력의 소유자로 성격이 난폭하고 누군가가 결투를 신청해 오면 거절하는 법이 절대 없는 상당히 호전적이다. 니시야마 칸쿠로가 끊임없이 오니마루 미키에게 결투를 신청해 오지만 언제나 미키의 승리로 끝난다.

필살기는 오니마루 류 장병술. 이미 수 많은 깡패들이 오니마루 류 장병술의 제물이 되어 사라졌다.

푸리프 스우세이스키[편집]

스우 또는 라고 부른다.

수호 캐릭터 중 유일하게 인간이 아닌 오드 아이 인형으로, 겉보기에는 낯을 많이 가리고 연약해 보이나 실상은 성격이 까칠하고 물뿌리개로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때려 잡는 일이 특기. 말 끝마다 DEATH(죽음)을 붙이는 것이 특징.

필살기는 "에라이 발!"이라고 외치면서 전방으로 방울 카스테라를 무차별 투척 공격. 왜국의 전함이 스우세이세키의 공격에 정통으로 맞아 격침되어 침몰한 적도 있었다.

원래 스이세이스키라고 써야 할 것 같지만 내 알 바 아니다. (발음에 주의하라. 삐–스섹새끼따위로 읽지 말것! 죽이는 수가 있다!)

금지 사항입니다[편집]

다이아라고 부른다.

수호 캐릭터 중에서 정체가 거의 밝혀지지 않았다. 본명은 금지 사항입니다이나 누구든지 본명을 말하면 필살 선더 크로스 스플릿 어택에 당하는 수가 있으므로 오로지 다이아라는 이름으로만 불린다고 한다.

알려진 사실은 티벳에서 온 파문전사 중 한 명이라는 것, 그리고 모 종교의 대주교라는 것, 그리고 인간 맞다.


가디언 조커[편집]

아무에게 주어진 임무.임무를 내리는 사람은 아무의 쫄따구이다

대구광역시의 시장은 세인트 초등학교의 막강한 일진의 자리에 오르게 된 아무의 명성을 높이 평가하여 그녀를 가디언 조커로 임명하였다.

조커로써 아무의 업적[편집]

“하필 '오픈 하트'가 영 좋지 않은 곳을 지나가서....선생은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의사양반, 아무에게 당한 피해자에게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익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엨! 안돼... 안돼...!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돼! 아무 이 기집애... 이건 말도 안돼, 말도 안된다구흑흑흑흑흑흐흐”

아무에게 당한 피해자, 울먹이는 눈빛으로

조커씨박새끼

배트맨, 조커를 혐오하며, 다행이도 배트맨의 X알은 아직 무사하다.


아무는 X알을 사냥하여 부숴버림으로써 수많은 남자들을 고자로 만들었다. 이제 아무는 남자들에게 있어 공포의 대상으로 군림하게 되었으니 세인트 초등학교에서 아무를 대적할 자는 이제 아무도 없다. 하지만 여자들이 출동하면 어떨까?


-X알을 사냥하기-[편집]

  1. X알을 가지고 있는 지나가는 여자를 찾는다. (일반적으로 [math]\displaystyle{ \sqrt4 }[/math]개씩 가지고 있다.)
  2. 바지를 벗기고 X알을 조준하면서 '로크온'이라고 외친다.
  3. X알을 조준한 상태에서 손을 하트 모양으로 모은 다음 '오픈 하트'라고 외친다.
  4. 손에서 하트 모양으로 나가는 빔이 X알을 파괴하고, 그 여자는 고자가 된다.
  5. 앗! 이건 잘못된 방법이다. 여자가 X알이 어딨니?

서아무 의 본관은 어느 서(徐)씨일까?[편집]

:혹시 본관이 어느 서씨입니까? 아무:아무(亞無) 서씨요,,, :너 장난하니?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