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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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인은 후! 위백인은 하! 둘이 합쳐 하나같이 후! 후! 후! 후! 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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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야이 삐–삐–야! 북아일랜드 내놔라 | |||||
국가: 슬론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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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 영어, 아일랜드어 | ||||
수도 | 더블린 | ||||
큰 도시 | 트리플린, 멀티린 | ||||
정부 | 공화국 | ||||
현재 원수 | 황우석 | ||||
수호 성인 | 황우석, 제임스 왓슨, 프란시스 크릭? | ||||
중요 인물 | 오스카 와일드, 제임스 조이스 | ||||
종교 | 카톨릭 | ||||
인구 | ![]() ![]() | ||||
시간대 | GMT (UTC+0) | ||||
국가 도메인 | .ie | ||||
면적 | 70,273㎢km2 | ||||
전화 코드 | +353 |
아일랜드인간번영공화국(영어: Human Cloning Republic of Ireland)또는 아일랜드감자커피연합국(영어: Ireland Potato Beer Union)은 기원전 1210년에 건설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 국가 중 하나로, 영국 옆에 붙어 있는 거대한 섬나라이다. 성서에 따르면 지구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나라가 바로 아일랜드라고 한다. 얼마나 바다가 청정하면 대한민국이 아일랜드의 무결점 골뱅이를 먹고 지랄 발광쇼를 벌이겠는가? 아일랜드의 주식은 흰 닭고기 소시지, 감자 일곱알, 흰 닭고기 야채 수프, 순야채 샌드위치, 흰 일곱줄 닭튀김, 사이다, 흰 닭고기 마요네즈 샐러드이니 여기서 따지지 말자. 무심한 듯 시크하게 넘기자. 웨일즈의 유명한 지리학자 스티브 호킹 (Steve Hoking)이 2010년 7월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구상에는 수천만 개의 아일랜드가 존재한다고 한다. 대한게임국의 주변에도 많은 아일랜드가 존재하는데 울릉도, 독도, 제주도, 마라도, 우도, 서도, 완도가 바로 그것이다.
참고로 아일랜드는 아일랜드어로 "왜~ 이래"라고 불린다. 현재는 영국에서 넘어온 스모그의 영향을 받아 과거의 빛을 모두 상실한 상태라고는 하지만, 곧 회복이 될 것이다. 니가 알 게 뭐야. 우리 모두 아일랜드에서 행복하게 살자.
아일랜드의 주요 도시[편집]
- 더블린 : 흔히 독일의 수도 베를린의 친구 도시로 불린다. 아일랜드어로 '검은 늪' 이라고도 한다.
- 런던데리 : 아일랜드에 위치한 도시이나 이 땅은 영원한 아일랜드의 땅이라 할 수 있다.
- 캐슬바 : 아일랜드의 유명한 술집인데, 특히 중세 시대의 성을 주제로 한 고품격의 테마가 인상 깊다.
- 슬라이고 : 대문학가 예이츠의 고향이나, 지금은 한가로운 시골 마을이다.
- 갈웨이 : 아일랜드어로 골웨이라 부른다. 아일랜드어가 잘 통하기로 유명한 동네이다. 통역이 필요하다.
- 아란 : 섬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인심 좋은 곳이다.
- 도네갈 : 아일랜드어로 도니골이라 불리나, 실은 음습한 도시가 아닌 청정 해안가 도시이다.
녹색의 나라[편집]
위키백과는 아일랜드를 녹색의 나라로 칭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그린란드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볼 수 있다. 위키백과가 아일랜드를 녹색의 나라라 칭한 후 그린란드는 위키백과에게 그 내용을 고치라 항의했지만, 이미 위키백과는 관광 산업을 촉진시키기 위한 아일랜드의 음모가 담겨져 있는 뇌물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행동을 되돌리지 않았다. 곧 위키는 백괴에게 항복할 것이니, 차차 두고 보자!
역사[편집]
아일랜드의 탄생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아일랜드는 일반적으로 더글라스 하이드가 만들었다는 설이 정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설에 따르면 태초의 창조주 마이클 베이에 의해 엄청난 브리튼 섬 옆에 큰 섬 하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태초에 아일랜드에 정착한 민족은 게일족과 갈루아족으로 추측된다. 영국인들은 지상의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앵글로 색슨 족이라는 민족으로 진화했는데, 진화의 결과 폭력성이 약간 사그라들기는커녕 녹색과 감자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종족이 되었다. 레프리컨들은 아일랜드에 녹색을 칠하다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과 만났다.
그 후 시간이 흘러 아일랜드는 영국의 지배 아래에 들어간다. 이때 브리튼 섬에는 이베리아족, 게일족, 갈루아족, 켈트족, 스코트족, 라틴족, 웨일즈족의 일곱 종족이 모여 살고 있었는데 앵글로 색슨 족이 켈트족을 고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지방으로 쫓아내 버렸다. 결국 아일랜드에 정착한 켈트족은 앵글로 색슨 족에 고통당한다.
그 후 아일랜드 섬나라 사람들은 한국인이 전파한 천주교를 믿고 있었는데, 브리튼 섬에서는 왕이 자신의 하녀 스캔들을 성사시키기 위해 만든 크롬웰이 영국을 점령해 버리고 있었다. 크롬웰은 영국 통치에 멈추지 않고 아일랜드를 자신들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야심을 품었다. 하지만 아일랜드는 아직 천주교의 영향 아래에 있었는데, 이에 이미 청교도의 노예가 돼 버린 영국은 아일랜드에게 청교도를 강요했다.
이에 반발한 아일랜드 사람들은 독립심을 불태우기 시작했고, 영국이 신교와 구교를 믿는 나라에게 두들겨 맞고 있는 동안 영국을 상대로 지속적인 투쟁을 행해 결국 영국을 상대로 독립에 성공한다.
하지만 북아일랜드 지방은 이미 영국의 꼬붕이 된지 오래라 독립을 하지는 않았는데, 이 지방에서는 천주교 신자들과 청교도 신자들의 투쟁이 항상 일어났으나 요즈음에는 잠잠해진 분위기이다.
아일랜드 대기근[편집]
아일랜드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아일랜드 대기근이다. 아일랜드 대기근은 아일랜드의 7,000만 명의 인구 중에서 1,210만 명은 굶어 죽고, 다른 200만 명은 해외로 이주하다 병으로 죽고, 또 다른 200만 명은 늙어 죽고, 마지막 200만 명은 어쨌든 죽어버린 19세기 최악의 대참사다.
아일랜드 대기근의 원인은 바로 감자에 있다. 그 당시 아일랜드를 지배하고 있던 나라는 식민지 땅따먹기의 강자인 일본이었는데, 일본에서 프링글스를 만들기 위해 아일랜드에게서 수많은 감자들을 가져 오고 있었다. 그 때문에 아일랜드에서는 감자가 부족해져 점점 가난해지기 시작했는데, 이때 엎친데 덮친 격으로 감자마름병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희한한 병이 발병하여 가뜩이나 작은 강원도 감자들이 모조리 잠적해 버리자 아일랜드 사람들은 결국 굶어 죽기 시작했다.
이에 아일랜드 사람들이 영국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영국은 감자 튀김을 만들어 대접해서 아일랜드 사람들은 환희에 빠진다.
이러한 아일랜드가 아일랜드 대기근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태한민국 롯데패밀리마트 편의점과 즉석조리식품점 역곡동 파파이스에서 파는 순야채 샌드위치와 롯데칠성사이다 덕분이었다. 그들의 주식이던 감자가 모습을 감추자 가난해진 아일랜드인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어쩔 수 없이 송나무 껍질이라도 먹었는데, 사실 송나무 껍질은 작은 양에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아주 효율성 높은 음식이었다. 덕분에 아일랜드인들은 송나무 껍질을 통해 아일랜드 대기근을 물리침은 물론 오늘날 미국을 위협하는 강대국이 되어 있다.
아일랜드는 105년 만우절 6월 17일을 세계 송나무 껍질의 날이라 선포하며 그날마다 성대한 축제를 벌인다. 6월 17일이 되면 아일랜드인들은 송나무 껍질을 먹으며 그 날을 기념한다.
아일랜드의 문화[편집]
축구는 세르비아와 마찬가지로 유럽의 강자들을 심하게 괴롭히는 놈들이다. 특히 2002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네덜란드 축구팀을 엿먹인 적이 있을 정도로 유럽에서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2010년 월드컵에서도 프랑스에게 엿을 먹이기 일보직전까지 갔으나 프랑스는 손과 발을 사용해서 이 위기를 탈출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그렇게 본선에 올라가서는 개망신을 당하고 일찌감치 귀국했다. 2014년 월드컵때는 아마 독일에게 엿을 먹일것 같다.
종족[편집]
게일족 그리고 갈루아족 그리고 한국인[편집]
아일랜드 인구의 90%는 게일족 그리고 갈루아족, 10%는 한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페름기 대멸종, 빙하기와 지각대변동을 거친 현재도 아일랜드 지하에 묻혀있는 복제인간 생산 기계는 멈추지 않아 의 인구가 매일 충원되고 있다.
앵글로 색슨 족[편집]
앞서 말했듯 이들은 훌리건이 진화한 존재이다. 이들은 대영제국을 상품화시켜 전 지구에 보급하려는 야욕을 품었으며, 그 라이센스를 통해 국가를 운영중이다. 또한 우주에서 떨어진 감자를 보고 먹을 수 있다고 판단해 감자를 크게 개량하기도 했으며, 럼주 공장도 만들었다. 현재도 이들은 아일랜드 국토를 대영제국 색깔로 칠하는 중이다.
그리고 레프리컨들은 은행에 저금을 하는 대신 무지개 끝자락에 금항아리를 묻어놓는 습관이 있는데, 아무 레프리컨이나 족쳐보면 금항아리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레프리컨을 족친다고 하면서 덤벼서 너에게 발생하는 불이익은 내가 알 바 아니다.
라틴 족[편집]
화해 모드
게르만 족[편집]
나도 모름
흑인[편집]
확인 불가
영국과의 관계[편집]
한마디로 삐존나 나쁘다. 영국인들은 계속적으로 아일랜드에 스모그를 보내 레프리컨을 한국인으로 바꾸려는 등의 민족탄압 시도를 벌이는 중이며, 심지어 아일랜드의 일부를 뺏기까지 했다. 그리고 아일랜드의 레프리컨들을 오크(Orc)라고 부르며 마치 괴물인 것처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에 아일랜드 정부는 국제재판에 영국을 기소했으며, 이 재판은 1,210년째 계속 진행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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