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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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돌과는 달리 애완돌은 번식할 수 있다.
애완돌의 일종인 레고.

애완돌은 애완용으로 개량된 의 총칭이다.

배경[편집]

애완돌은 기원전 3천년 경 기록으로부터 여러 나라에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 한 벽화에는 심심한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애완돌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애완돌은 노예 역할을 하기도 하여, 일반 돌로 도구를 만들 때 애완 돌의 도움을 받는 장면도 흔히 발견되었다. 중세 시대에는 귀족들 사이에서 유행하곤 하였는데, 한 유럽 국가에서는 해마다 아름다운 애완돌 대회를 열기도 하였으며 구애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때문에 애완돌을 절도하다가 엄벌을 받는 사례도 흔했다. 그 이후에는 애완돌에 각종 그림을 그리는 것이 유행하기 시작했다.(현재는 유해한 페인트 때문에 잘못하면 애완돌 학대가 되므로 사용하지 않기를 권장한다.) 산업 혁명 이후, 자본가가 돈에 눈이 멀어 일반 돌과 애완돌을 구분하지 않은 탓에 애완돌은 일반 돌과 같은 것으로 취급되었다. 그 후로 애완돌의 존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듯했으나 1975년 역사학자 Gary Dahl이 술집에서 애완돌 이야기를 꺼내다가 비웃음을 당한 이후, 진실을 증명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였으며, 애완돌의 구분법을 정리하였다. 그는 어린 아이들에게 애완돌을 무료 분양하는 등 애완돌을 알리기에 힘썼고, 사람들은 애완돌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생태[편집]

애완돌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5-30cm 정도지만, 가끔 5mm나 150m같이 매우 예외적인 크기도 존재한다. 길거리, 해안, 계곡 등 다양한 곳에 적응하는 동물로, 바퀴벌레 못지않은 살아있는 화석임이 밝혀졌다. 실제로도 억지로 가루로 만들지 않는 이상 갈라지면 갈라졌지 절대 죽지 않아, 진실하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연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키울 때는 만 줘도 되며, 물이 없어도 사실상 10년은 고통 없이 살 수 있다. , 고양이, 앵무새 등의 동물이 사고를 치고 다니는 것과는 달리 매우 차분하고 조용하며, 주인을 얌전히 기다린다. 게다가 배설물도, 냄새도 없고 사료값도 따로 들지 않아 매우 편리하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아무리 화를 안 내는 애완돌이라도 누군가가 지나가는 길에는 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듯, 애완돌을 밟거나 애완돌의 돌부리에 걸리기라도 하면 넘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애완돌의 일종인 레고는 지뢰로도 쓰일 정도로 발까지 불구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유기 애완돌 문제[편집]

처음에는 애완돌이 매우 얌전하고 착하다는 소리를 듣고 혹해서 입양했다가,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1980년대 자주 일어나던 일로, 이를 막기 위해 1987년에 창설된 애완돌보호협회는 버려진 애완돌을 일반 돌멩이에서 분리하여 보호하고, 분양하고 있다. 애완돌보호협회 웹사이트에서는 버려진 애완돌을 발견할 시 대처법과 애완돌을 키울 시 주의할 점 등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한 pdf 파일이 있으며, 해마다 버려지고 분양되는 애완돌에 대한 통계를 내어 게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