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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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새의 최후 edit.jpg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나도 같습니다.
"지씹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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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교(Cult of Apple)은 스티브 잡스와 그의 회사 애플을 섬기는 집단을 지칭한다. 섬김의 맥을 수행하는 수행원들을 각각 맥빠라고 부르며, 이들은 강한 신체적, 정신적 능력을 갖추었다.

애플교의 역사[편집]

애플교는 스티브 잡스가 처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 인간이 처음 맥킨토시를 만들면서 시작되었다는 설도 있고, 스티브 워즈니악이라 불리는 오덕이 만든 애플 2로 인해서 애플 교도가 생겼다는 설같은 여러 가지 가설이 있다. (그리고 얼마 안가 잡스는 워즈니악을 !Kick 워즈니악 명령으로 차버렸고 지금 워즈니악은 초딩들에게 인터넷을 가르쳐주는 교사생활을 하면서 어렵고 비참하게 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확실하게 따지자면 저 2가지 모두가 해당될 것이다. 어찌되었든 간에, 애플 교도는 애플이 생긴 후부터 생겨났으며, 나중에 잡스가 애플 밖으로 쭃겨나게 되었다. 하지만 맥빠들은 계속해서 애플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다짐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잡스가 다시 애플에 돌아오게 되자, 맥빠들은 기쁨 속에서 날뛰었다(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애플이 파산 직전이었다가 다시 살아난 때문도 있었을 것이다.). 현재 교도들은 잡스가 만든 물건에 대해서 절대적인 충성을 다하고 있다(단, Power Mac G4 Cube 경우는 예외로, 디자인 박물관에 전시될만큼 이쁜데도, 교도들이 생깠기 때문에 판매량이 적어 무시되고 있다). 현재는 아이폰이란 쓰레기 같은 휴대폰으로 인해 애플교도들이 증가해 사회문제로까지 번져가고 있다.

찬애플(가)[편집]

애플에서는 애플교도들에게 찬 애플 찬양 노래를 만들어줬는데, 이게 바로 그 곡이다. 이 노래는 애플 공식 발표회에서 공식방송되기도 하였다. 가사내용을 번역해 적자면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애플교도들이 아닌 사람들에겐 소름을 주지만 애플교도들은 신의 은총이라고 좋아하고 있다.

처음엔 아무것도 없었지만,
내 꿈속의 희망은 내 영혼을 불살려
자유에 갈망 하게 만들어!
꿈이 세상을 확 건드려서 우리 삶을 변하게 만들었어!

우린 애플(교도)야!
길을 이끌어 나가자!
우린 애플(교도)야!
그리고 우린 세상을 더 좋게 만들거야!
자 어때!
그리고 이건 시작에 불과해,
이걸 믿어
내일은 좀더 밝을거야, 왜나하면 애플이 길을 이끌테니까!
(중략)

만약 이거보다 더 역겨워지고 싶거나, 혹은 전곡이 듣고 싶다면 이곳으로 가면 된다.

미디어에서의 애플 교도[편집]

영화나 미국 드라마에서는 대부분 애플 교도가 팽배하고 있는데, 특히 주인공이나 주인공쪽의 사람들은 애플사의 제품을 많이 쓰고 있고(심지어 뭐든지 부수고 다니는 스티븐 시걸도, 애플의 PDA를 부수지 않고 사용하고 있고, CSI:6에서는 길반장이 PowerBook G4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끊임없이 나온다. 아마도 평상시 전기, 불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고 싶었던 것 같다. 반장이니까)

또한 대부분 악역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를 쓰고 있다. 요즘에는 영화계에서 애플교도가 좀 많이 나갔는지, 델이나 기타 등등의 제품이 쓰이고 있지만, 대부분의 영화에서는 애플의 제품이 많이 쓰이고 있다. 그리고 여러 미술 교과서에는 애플교도가 미술교과서를 만들어, 초중고등 학생들을 잠재적인 애플 교도로 만들고 있다.

맥빠[편집]

애플을 숭배하는 사람들을 맥빠라고 칭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교도라는 것에 대해서 행복해하고 있으며, 또한 자신들은 저 오타쿠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객관적인 관점에서 볼때는 맥빠는 오타쿠와 비교하여봤자 별 차이가 없으며, 소모적 성향이나 덜떨어짐, 그리고 병신같은 잘난척하기를 계속한다는 점에서 더더욱 해로운 존재다. 게다가, i판때기가 출시됨으로써 더더욱 이 될 것이다.

이들은 대부분 아는 사람이나, 아이팟을 새로운 세대가 나올 때 마다 사면서 완고한 맥빠가 되는 성지순례를 하며, 중증인 경우에는 10년넘은 애플 제품을 모으기도 한다. 또한 대한민국내에 드디어 나온 아이폰을 사기 위해서 발광하기도 하고, 스티브 잡스프리젠테이션(잡스는 이를 키노트라고 부른다)을 보기위해 밤을 새며 미친 짓 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애플 교에서는 다른 종교를 믿던지 안믿던지 관심이 없기 때문에, 가끔 최대의 라이벌인 타 종교를 못 살게 구는 것[1]을 제외하면, 사람들은 여러 구종교를 믿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애플교도는 애플 제품이 끌어오는 지름신에 대해 극히 충성하고 있다.

리눅서들과의 관계[편집]

스티브 잡스 교주재림한 이때, 빌 게이를 무찌르고 애플교의 재흥을 노리는 오늘날의 애플교에 있어 리눅서들은 중요한 협력상대이다. 그들의 사상은 오픈소스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업 소프트웨어 모델에 가까우나, 빌 게이를 무찌르기 위해서 다소의 사상의 차이는 접어두고 협력태세를 취하고 있다. 그렇기에 애플교도들은 맥 오에스 텐유닉스 기반으로서, 리눅스와 거의 유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리눅서들을 유혹하며, 윈도 타도의 동지로서 겉으로는 리눅스에 호감을 가진 척한다. 잡스 교주 역시 애플의 인재를 동원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산물을 활용하며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코드를 기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속으로는 리눅스를 컴덕후나 사용하는 운영체제라며 무시하며, 잡스 교주 역시 중요한 부분은 GPL류의 라이선스를 따르지 않으면서 리눅스가 자신들의 데스크탑 경쟁자가 되는 것을 차단하려고 한다. 리눅서들도 진짜로 애플스럽게 달콤한(!) 부분은 오픈소스로 제공하지 않는 애플을 비난하며, 맥을 쓰느니 윈도를 쓰겠다며 공격하기도 한다.

결국 윈도가 쓰러진 그날 천하를 건 애플교도와 리눅서들간의 길고 긴 싸움이 다시 시작될지도 모른다.

주석[편집]

  1. 대부분 승리교(Win도 : 도가의 속성을 지님)를 까는 내용이다. 예를 들면 블루스크린이나, 죽음의 파란 화면, 또는 시퍼런 모니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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