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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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제가 후회돼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 테니~”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어제처럼 좋은 아침~”

세르네즈의 한 마디크

“그래서 난 어제 뭘 했더라?”

붕어

어제오늘보다 하루 전에 있는 날로, 언제나 오늘보다 못한 날이며 이 못한 것의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을 때는 가끔 흑역사라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언제나 오늘보다 좋았던 날이라고 주장한다. 가끔 가다 어제 일마저 진짜로 잊는 기억상실증이나 치매 환자도 있다.

한편으로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든 이미 지나간 날이기 때문에 후회하거나 그리워해도 소용 없는 것은 마찬가지며 그냥 포기하는 것이 가장 좋기도 하다.

정의[편집]

어제는 정확히 말하면 오늘보다 하루 전이지만 지나간 날 자체를 의미하기도 하므로 사람들은 흔히 과거와 혼동하여 쓰기도 한다. 그러나 어제와 과거의 차이는 하루 차이냐 오래 전이냐에 따라 다르며, 과거에는 과거 시험이 있었지만 어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으로 구분한다. 그러나 이 정의가 너무 복잡해지자 사람들은 어제의 어제를 그저께, 어제의 어제의 어제를 그그저께라는 기묘한 개념으로 세분화하여 쓰고 있다. 이를 수식화하면 구문 분석 실패 (구문 오류): {\displaystyle (그)^{n-1}} 저께(n≥2자연수)가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기억력이 그리 좋지 못하기 때문에 n값을 많이 늘이지 않는다.

잊고 싶은 어제[편집]

누군가에게 어제는 일기장에 이미 남아 잊어버리면 그만인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일기장에서 마주칠 수밖에 없는 골칫덩어리다. 어제 마마몬에게 혼나거나,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만났다거나, 기타 불쾌한 일을 겪었을 때에도 어제는 잊고 싶은 것이 된다. 물론 자신이 잘못한 것이면 그냥 흑역사인 것이다.

그리운 어제[편집]

많은 사람들은 늘 어제를 그리워하는데, 이는 아직까지 지구에서 시간을 되돌릴 길이 없기 때문이다. 또 사람들은 오늘보다 어제를 더 좋아하는데, 이는 자기가 살 날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기도 하다. 어제를 제대로 보내지 못한 사람들은 어제를 잘 쓰지 못해 후회하며 그리워하게 되고, 어제를 정말 신나게 보낸 사람들은 그 어제의 기억을 그리워하게 된다. 따라서 어제를 그리워하는 사람들 중에는 젊은 사람들보다 나이든 사람들이 많다. 어제에 대한 그리움은 늙어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이날은 또한 의 생일이다. 만백성은 찬양하지는 않지만 혼자 기쁨을 만끽하여라.

어제에 대한 또다른 의견[편집]

Talk.svg세종대왕이 말을 더듬습···(쾅)“어제는 임금 지으신 글이라”
Talk.svg렙흔리나가 핍박합···(퍽)“즤라라녜。”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