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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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피규어.png 이 글은 안티 오타쿠가 쓴 글입니다. 그래서 이 글의 소재는 360도 비꼬아져 있습니다.
혹시 당신이 이 소재의 팬이라면 "삐–이런 미친 새끼들"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아름다운 나라눈깔괴물 미소녀가..."라고 말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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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발음을 세게 하면 안 돼. 서울에서는 위기배과라고 하는 거야.
엄백호
방법:생물 분류 읽는 법생물 분류 읽는 법
엄백호
각성하기 전의 엄백호의 모습으로 추측되는 모습
각성하기 전의 엄백호의 모습으로 추측되는 모습
멸종위기등급
이미 멸종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과: 삼국지과
속: 오덕속
종: 엄백호
학명
tiger alba otakus
동생
엄여

“엄여는 명령을 들으라능! 나에게 미연시 뭐 좋은거 있나 찾아달라능! 하악하악!”

엄백호

“어쭈 저 오덕새끼가 나의 신경을 건드리네?”

손책

“러시아에서는 엄백호가 손책을 토벌합니다!”

러시아식 유머

엄백호(듕귁어: 严白虎)는 삼국지랄에 나오는 희대의 오덕후이다.

이름의 유래[편집]

본디 이름이 엄호(嚴虎)였다가 별명이 백호였기 때문에 굳어져서 엄백호라고 불리지만, 이는 큰 잘못이다. 원래 듕귁의 오현(吳縣)에서 살던 백호인간으로 각성하여 엄씨 성을 가지게 된 것이라고 카더라 통신 고대 문헌에서 전해지고 있다.

백호파의 두령[편집]

엄백호는 젊은 시절 백호파라는 조직을 신설하여 가문의 영광을 가져오기로 했고, 그의 충실한 빵셔틀이자 동생인 엄여는 부두령이 되었다. 엄여가 좀처럼 집안에 들어오지 않자 엄백호는 그에게 선비(跣非)라는 별칭을 지어주고, 얼마 뒤 채옹이라는 명사가 그의 글 재주에 감탄하여 고옹과 함께 문하생으로 삼게 되었다. 그는 채옹으로부터 곧 오덕의 기초가 될 모든 것들을 사사받았고, 채염이라는 어여쁜 애인을 두어 그외 여러 재주를 배웠다. 그는 더 이상 한낱 골목 대장이 아니었던 것이다.

산월족을 복속시키다[편집]

산월족을 복속시키기 위해 무장한 엄백호.

학문에만 열중하던 엄백호는 태학을 나와서 지난일을 떠올리던 도중에 산월족이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산월족은 무예에 출중하고 민첩하며 손에 무기를 들고 호랑이를 간단히 사냥할 수 있다는 용맹스러운 종족이였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각성하고 났을 때 잘 간직해 두었던 백호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고, 어느 어부아저씨가 쓰는 작살창을 훔쳐서 무기로 개량했다. 곧 그는 전설의 장사 해라굴래수(該拏窟崍搜)를 따라한 것이다. 그는 산에서 창술과 무술을 단련했는데, 그가 기합을 낼 때 오덕! 오덕! 소리를 내었다 카더라. 그렇게 수년간 수행한 결과 호랑이 5마리를 손쉽게 쓰러뜨릴 정도의 무예를 갖추게 되었다. 엄백호는 그의 위엄으로 산월족을 매료시킨 것이다.

오덕에 눈을 뜨고 덕왕을 자칭하다[편집]

오덕에 눈을 뜨고 동오덕왕에 즉위하였다.

그렇게 오현에서 한참 이름이 잘 알려져 있을 때, 그는 오덕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는 오현에서 거병한 뒤 스스로를 동오덕왕(東吳德王;동방의 오덕들의 왕)이라고 자칭하고 자신의 추종자를 끌어모아 그의 친위대인 소위 오덕군(五德軍)과 십덕군(十德軍)을 창설하였다. 엄백호 자신은 외부 출입을 귀찮아 했기 때문에 그의 빵셔틀인 엄여에게 부탁해서 AV미연시, 피규어 그리고 동인지를 구해오라고 했다. 몇달도 안돼서 엄백호의 방에는 온갖 오덕스러운 물건들로 가득차게 되었고 주변에서 오덕후(吳德侯)소리를 들으면서 엄백호는 얼마간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었다. 일설에 따르면 그는 시녀를 백여명이나 데리고 있었다고 한다.

엄백호의 몰락[편집]

엄백호에게도 행복한 시절은 끝을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엄백호가 강동돌파 백호라간을 시청하고 있었을 때 마침 강동에서 힘을 기르던 손책(孫策)이 엄백호가 오덕질을 하는 중대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손책은 그런 엄백호가 하도 불쾌해서 을 이끌고 엄백호에게 쳐들어갔다. 손책이 쳐들어오는 것을 알게 된 엄백호는 엄여에게 정예 오덕군과 십덕군을 이끌고 맞서 싸우라고 했다. 처음에는 엄여의 군세가 유리했으나, 손책의 무용과 그의 오른팔 주유의 지략의 적절한 콤비네이션으로 엄여의 군세는 서서히 무너졌다. 엄여는 패주하여 성에 짱박혀 있다가 태사자의 화살에 맞아 저격당하고 손책에게 당해낼 수가 없다고 판단하여 화친을 제의하기로 했다. 물론 화친의 사자는 엄여였다. 엄여는 손책에게 화친을 제의했으나 손책은 그런 엄여가 아니꼬와서 엄여를 목베고 엄백호의 궁성을 습격했다. 손책군은 엄백호의 온갖 오덕 잡동사니를 불태우고 엄백호는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달아났다.

재기실패 그리고 최후[편집]

엄백호는 오타쿠웨이 즉 막장의 길을 걸은 것이다.

자신의 오덕 소장품을 깡그리 잃은 엄백호는 왕랑이 다스리는 이웃나라로 도망쳐왔고, 마침 왕랑도 오덕의 영향권에 있었기에 힘을 빌려주었다. 손책은 승전의 여세를 몰아 왕랑은 물론이고 엄백호도 박멸하기로 했다. 엄백호는 왕랑과 함께 끝까지 저항했지만 패주하고 말았다. 모든것을 잃고 만 엄백호는 정처없이 떠돌다가 동습이라는 손책의 부하에게 오덕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죽게 되었다.

그가 남긴 것[편집]

그가 남긴 것만해도 참으로 영향력이 컸는데, 그의 후손의 후손의 후손의 후손들이 시간을 뛰어넘어 왜국을 시발점으로 대한민국, 듕귁, 쌀국등 전 세계에 오덕이라는 것을 퍼뜨려서 온갖 오타쿠, 동인녀, 잉여, 폐인을 양산하는데 이르렀다. 이들이 하악하악하면서 오덕질을 하는 것은 곧 엄백호를 찬양하는 일이다 카더라.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