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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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더러운 기뮤식의 노예들이 채찍을 맞아가며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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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거 없습니다. ”

최 모씨, 에뢰 장을 너무 존경한 나머지 그를 따르려 하며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이러한 현실속에 모든 가정이 황폐화되고~ ”

최 모씨, 아까 그 사람

“나는 자연인이다”

최 모씨, 배우, 에뢰 장을 기념하여 떨어지면서 외친 한마디

“어장이 무너지고~ 어망이 망가지고~ 이러한 현실속에 모든 어장이 황폐화 되고~”

어부로 전직한 에뢰 장의 한마디

에어 장(덴마크어: Ærø Chang 독일어 : Air Sang)은 덴마크의 온에어 섬(Ærø) 출신 성교사이다. 시호는 상트 세바스티안 니콜라이 에뢰 장(Sankt Sebastian Nikolaj Ærø Chang) 이다. 경남민국의 지도자이자, 일설에는 에어무현의 어머니라 한다. 시호는 에뢰대원군이다. 다른 별명은 이카루스이다.

생애[편집]

그는 중국계 덴마크인으로, 에뢰 섬 에뢰키외빙 태생으로 성교사가 되어 성교 활동을 열심히 하였다고 한다. 그의 조상이 듕귁인인데 덴마크로 온 경위는 다음과 같다. 당시 그의 조상이 듕귁에 살고 있었는데 그 당시 홍수전이라는 미친놈이 자기가 야훼의 차남이자 예수의 동생이라며 태평천국 운동을 하게 되자 이에 호응했다. 하지만 홍수전이 어이없이 죽어버리고 태평천국 운동이 종결되자 그의 조상은 일족이 몰살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족들을 이끌고 무작정 북서서쪽으로 도주했는데 결국 라트비아에 도착했다. 라트비아에 도착한 그의 조상은 마지막 도주를 하기 위해 배에 올랐고 그 배를 타고 도착한 곳이 바로 에뢰섬이였다. 여기까지의 과정은 김만철씨 일가족이 탈북하는 과정과 완벽히 일치했다. 그의 조상은 '이정도까지 도망치고 더군다나 배까지 타고 왔으니 더는 추격을 못하겠지'라고 생각하며 에뢰섬에 그대로 눌러앉아 살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에뢰 장의 할아버지와 아버지, 에뢰 장이 태어났다. 그의 고향 에뢰 섬은 인구가 채 만 명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에뢰 섬을 탈출하여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성교 활동을 하였다. 이후 아프가니스탄에 들렀다가 샘물교회 사건에 연루된 사람을 만나면서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었으나, 에뢰 섬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대한민국'으로 가는 비행기 표를 끊어 달라고 했다가 '듕귁'으로 가는 비행기 표를 끊어다 주었다.

듕귁 상해에 도착한 그는 두 번의 시련을 잊기 위해 성교에 전념, 주변의 수많은 여신도들에게 감명받아서 듕귁인의 외모를 사용하여 덴마크 교회를 건설하였다. 처음에는 상해에 살고 있던 덴마크인 및 듕귁인들을 위한 예배를 보기 시작하였다. 그는 고향 에뢰 섬에 흔한 건축 자재 및 태양열 전지판을 설치하여 듕귁 정부로부터 친환경 건축물 감사패를 받았다. 그가 교회를 지으면서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었는데, 지하 1층 밑에 또 다른 공간이 있다는 것은 아무도 몰랐다.

북유럽의 덩치 좋은 여성만 보다가 듕귁계 여성을 보고 주화입마해 버린 그는 교회 지하 9층을 사용하여 하렘을 건설하였다. 어느 날 그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났으니, 예정되어 있는 예배가 몇 시간이나 지연되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근처의 시민들이 교회 지하실을 습격하였다. 지하 1층 주차장에는 평소에는 벽으로 위장한 잠긴 문이 있었는데, 한 신도가 그 문을 찾아내어 성교 현장을 덮친 것이다.

분노한 시민들은 교회 겸 하렘 건물 지하에 각종 듕귁제 제품을 묻어 폭파시키는 테러를 감행하였다. 이에 에뢰 장은 비밀 엘리베이터를 통하여 지하 9층에서 지상 3층을 뚫고 교회 옥상 태양열 전지판까지 올라왔으나, 태양열 전지판도 지하 구조물 붕괴로 깨지기 시작하였다. 당황한 에뢰 장은 태양열 전지판 근처의 에어콘 실외기를 잡았으나, 이마저도 붕괴되기 시작하였다. 이때 그를 불쌍히 여긴 이 그에게 밀랍 날개를 하사하였다. 하지만 신이 주의 사항을 깜빡하고 전해 주지 않아서 에뢰 장은 무너지고 있는 건물 과 그를 쫓는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기 위해 밀랍 날개를 이용하여 계속 하늘높이 위로 날게 되었다. 그런데 그가 너무 태양 가까이 접근하자, 그 밀랍 날개가 녹아서 떨어져 죽었다, 그때 시민들이 어리석다고 그리하여 상해 시민들은 에뢰 장이라고 하였고, 그걸 지켜 보던 사람들은 그를 이카루스라 칭하였다.

이후 사람들은 에뢰 장의 가르침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인트 세바스찬 니콜라스 에뢰 장이라는 긴 이름의 시호를 지어 주셨다 한다.

에뢰신경[편집]

에뢰 장의 최후. 농업 강국 덴마크다운 모습이다.

전능하사 에어컨을 만드신 에뢰 섬 사람들을 내가 믿사오며,
그 믿음으로 에어컨에 매달리신 우리 주 에뢰 장을 내가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듕귁 상해에서 납시고,
차이니즈 짭새들에게 고난을 받으사, 에어콘 실외기에 달리시고,
장사지낸지 3초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국민들 마음속에 다시 살아나시며,
날개 달고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에어콘 공장 사장님 집 지붕에 앉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에어콘의 성능을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먹사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에 날개 달리는 것과,
영원히 고장나지 않는 에어콘을 돈주고 사는 것을 믿사옵니다.
영원히 존귀하신 에뢰신이여,
아멩

제목을 알 수 없는 한 구절[편집]

13억이나 되는 사람?들을 성교로 구원하다 일부 어리석은 자들에게 습격받고 승천하신 우리 자비로우신 에뢰 장이시어. 비록 에어콘 실외기에 매달려 고통받고 승천하셨으나 거룩한 먹사와 성도들과 교통 하는 것은 영원할 것이라 믿사옵니다. 아멩

에뢰장[편집]

또한 에뢰장(Ærø葬)은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가족 장례 방식중 하나이다. 특이하게도 이 장례는 고인을 위한 의식은 아니나, 사실상 죽은 목숨인 인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장례의 일종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에뢰장은 바람의 아들 혹은 딸로 태어난 배우자가 다시 바람으로 되돌아가도록, 실외기(Siløgi)라고 부르는 곳에 매달아 여기서 나오는 열풍을 이용해 오랜 시간에 걸쳐 건조시키며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만드는 방식이다. 이 실외기는 각 가정의 베란다에 건물 바깥을 향하도록 설치되어 있다. 가정에서 나오는 폐열을 활용한다는 부분에서 친환경적이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동안 항상 가족들이 함께 지켜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아름다운 장례 방식이다.

그의 고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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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뢰 섬은 덴마크 남부의 쉬단마르크 지방에 있는 섬으로 발트해의 연안에 있다. 발트해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 발트 3국?이 있다. 이 중에 라트비아는 찬송가를 잘 만들기로 명성이 높다.

총면적은 88제곱킬로미터에 달하며 길이 30km 너비8km으로 길고 아름다운 섬이다. 그리고 이 섬의 대부분이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치크로소프트와의 관계[편집]

나치크로소프트에서는 에뢰 장을 기리기 위해 자사의 운영체제인 윈도 맛스타에 포함된 윈도 시각효과를 그의 이름을 본따 '에어로(Aero)'라고 이름붙였다.

기타[편집]

후에 에뢰 장이 '가정이 무너져야 사회가 무너집니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덴마크 사회 민주당 총선 후보로 나왔다는 설이 있었으나 사실이 아닌 걸로 밝혀졌다.

바깥 고리[편집]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