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링컨
이 문서는 뭔가 무심한 듯 시크한 것과 관련이 있는 듯합니다만 여백이 부족하여 알 수가 없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벨로시랩터에게 습격받아도 백괴사전은 절대 책임지지 않을 것입니다. |
![]() |
이제 이 사람은 살아 있지 않습니다. 더 이상 이 사람은 없습니다.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
이 사람은 굉장한 살인마입니다!
|
![]() |
![]() |
위키백과를 건드리면 奀되는 거예요. 아주 奀되는 거야. 에이브러햄 링컨 |
에이브러햄 링컨(1809년~언젠가)은 米국 희대의 사기꾼이며, 노예 해방령을 내리고 남북 전쟁을 승리로 이끈것처럼 여겨지는 제 16대 대통령 가카이다.
“~shall have a new birth of freedom-and that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해석:~새로운 자유의 탄생을 보게 될 것이며,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는 이 지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남북전쟁 전까지[편집]
1809년 허름한 통나무집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적부터 가난하지만 책을 너무 많이 읽다 그만 앎에 걸리는 바람에 젊은 나이에 노안이 되었다. 그래서 원숭이와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진 링컨은 성공한 사람이 돼야겠다는 허세 하나로 변호사가 되었고, 서민을 위한 변호사인 척하는 타고난 國K-1 수완 덕분에 승승장구하여, 대통령 후보까지 오른다. 경쟁자 더글라스에게 노예제는 종식되어야 한다며 자기 혼자만 도덕적인 척하며 언플을 떨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 1860년 11월에 치러진 이 선거에서 링컨은 일단 표부터 따려고 보려고 탁월한 말을 지껄였다.
북부 시카고에서
![]() |
다른 인종은 열등하므로 열등한 위치에 놓여야 한다는 등의 이 모든 궤변은 이제 버립시다. 이 모든 걸 버리고 이 땅에서 온 국민이 일치단결해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고 선언합시다. | ![]() |
그리고 바로 2달 뒤 남부 찰스턴에서
![]() |
저는 어떤 식으로든 백인과 흑인 사이에 정치, 사회적인 평등을 이루는 일에 찬성하지 않으며 찬성한 적도 없다고 말하겠습니다. 검둥이들이 유권자나 배심원이 되게 하거나 공적 자격을 부여하는 등에 대해 저는 찬성하지 않으며 한 번도 찬성해 본 적이 없습니다. | ![]() |
실은 링컨은 노예제를 정치적 이익에 알맞게 쓸 수 있도록 떡밥을 투척했던 것이다.
남북 전쟁 기간[편집]
우리 뤼대하신 김정은동지에 따르면 북남 전쟁이라고 해야 합네다.
링컨은 대통령 당선 후에도 계속 미국 남부 주들에게 당근을 주었으나, 차마 링컨의 그 못생긴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남부의 정치가들 덕분에 남부 주가 연방에서 이탈했다.남군이 계속 북부에게 무안단물을 뿌리자, 빡친 링컨은 6시 방향으로 러시하며 공격하였다. 링컨이 생각했던 이 싸움의 목적은 노예제 해방과 굳건한 미국이 아니라 그냥 남부에서 나는 무진장한 자원을 차지해서 이익을 불리고자 하는 정치인의 소양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전쟁으로 죽자-링컨은 거기 있지도 않았다-일꾼이 부족해진 링컨은 노예 해방령이라는 좋은 방법을 통해 흑형이라는 좋은 자원을 뽑으면서 결국 남북 전쟁에서 승리했다. 이 전쟁에서 링컨은 지나치게 많은 붉은 피를 보게 되어 공산주의자가 된다.
남북 전쟁 후[편집]
남북 전재이 끝나자 링컨은 犬티즈버그 연설을 하였고,연설 중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해석하면 '린민의, 린민에 의한, 린민을 위한'이 되어 자신이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널리 알렸다. 그러나 링컨이 남부에서 땅끄를 몰고 온 19세기 전대갈을 소환하여 군정을 실시했는데, 전대갈이 민주스핀!을 외치고 계엄령을 선포하는 바람에 링컨은 극장에 숨어 있다가 극우 수꼴 분자존 부스에게 총을 맞아 치명상을 입었다.
- 의사양반들이 신속히 치료했지만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결국 링컨에게 알보칠을 투여하였고, 링컨은 점점 털이 무성해지더니 양이 되었다. 한 과학자는 이 양의 일종을 링컨이라고 이름붙였다. 혹자는 링컨이 극장에서 무시한 듯 시큼한 척을 하다가 벨로시랩터에게 물려 죽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업적[편집]
- 게티즈버그 연설로 미국이 자유주의국가라고 뻥친 것.
-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것.
- 남부의 분리 독립을 막아 미국을 더욱 굳건하게 지킨 것.
- 영국과의 전쟁 위기를
빌면서현명하게 대처한 것. - 노예 해방령을 내린 것.
비판[편집]
- 자신의 반대파들 중 대다수를 잡아 가둔 것.(=스탈린)
- 많은 사람을 전쟁터로 끌고가 죽인 것(=히틀러)
- 공처가가 된 것
보라우, 남조선 린민 동무들! 북쪽이 이겼습네다!턱수염을 길렀다?
이후[편집]
- 포드 사에서 링컨을 존경한 나머지 링컨 컨티넨탈이라는 차를 만들었다. 케네디는 그 차에서 죽었다.
- 조지 ㅈ.부시는 링컨은 존경하더니 악의 축이 되었다.
- 노무현께선 자신을 링컨과 환경이 비슷하다는 책을 냈다가 링컨의 저주를 받아 운지했다.
파멸의 비밀회의: 듕귁, 프레드 펠프스, 에드 게인, 엔론, 팬덤(위키아), 아랍, 이란, |
우주 위원회: 마샬 애플화이트, 론 허바드, 네이로호, 사라 케리건, 크툴루 | |
음악·방송 위원회: 아부 함자, 케샤, 조나스 브라더스, 사과티비 | 모든 악의 원흉:하데스, 사탄, 악마 | 정치 위원회: 딕 체니, 글렌 벡, 마오 주석, 김정일, 김정은, 오사마 빈 라덴, 시진핑, 빌 오라일리, 리처드 밀하우스 닉슨, 이시하라 신타로,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이디 아민 |
기타: 빌 게이, |
미국의 대통령 | |
---|---|
1대~10대 | 조지 워싱턴 · 존 애덤스 · 토머스 제퍼슨 · 제임스 매디슨 · 제임스 먼로 · 존 퀸시 애덤스? · 앤드루 잭슨 · 마틴 밴 뷰런 · 윌리엄 해리슨¹ · 존 타일러² |
11대~20대 | 제임스 포크 · 재커리 테일러¹ · 밀러드 필모어² · 프랭클린 피어스 · 제임스 뷰캐넌 · 에이브러햄 링컨³ · 앤드루 존슨² · 율리시스 그랜트 · 러더퍼드 헤이스 · 제임스 가필드³ |
21대~30대 | 체스터 아서² · 그로버 클리블랜드⁵ · 벤저민 해리슨 · 그로버 클리블랜드⁵ · 윌리엄 매킨리³ · 시어도어 루스벨트² · 윌리엄 태프트 · 우드로 윌슨 · 워렌 하딩¹ · 캘빈 쿨리지² |
31대~40대 | 허버트 후버 · 프랭클린 루스벨트¹ · 해리 트루먼² ·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케네디³ · 린든 존슨 · 리처드 닉슨⁴· 제럴드 포드² · 지미 카터 · 로널드 레이건 |
41대~50대 | 조지 H W 부시 · 빌 클린턴 · 조지 W 부시 · 버락 오바마 · 도널드 트럼프 · 조 바이든 |
¹:임기 중 병사 ²:대통령직 승계(운이 좋은) ³:임기 중 암살 ⁴:임기 중 사퇴 ⁵:클리블랜드는 22대,24대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