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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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bahn Southkorea.svg 이 문서는 도로 관련 문서입니다.
도로를 잘 모르는 사람이 멋대로 편집하면 44내림픽저속도로에서 사망하실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44내림픽저속도로가 44.192.254.173에서 사망합니다!

막히던 도로에 갑자기 괴물이 나타나여 모두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그리고 평택제천고속도로로 도망치는 것을 속초가는 운전자가 보았다.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잠시후 원주JC에서 광주원주고속도로 진입입니다... 이어서 몇 킬로미터와 만종JC에서 중앙고속도로 진입입니다 그리고 수십 킬로미터와 춘천JC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 집입입니다 그리고 100km와 양양JC에서 동해고속도로 진입입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고성가도 속초가도 양양가도 강릉가도 동해가도 삼척가도 울진가도 영덕가도 포항가도 경주가도 울주가도 울산가도 기장가도 부산가도 다시는 쳐다보지 않겠습니다.”

네비게이션이 말했다, 영동고속도로는 서울양양고속도로님께 밥줄이 뺏겨 극심한 적자를 볼 것이다.
고속도로 제50호선
50

영동고속도로 (Yeongdong Highway, 零凍高速道路)는 인천광역시강원도 강릉시를 잇는 대한민국고속도로로, 정체 현상이 매우 심하다. 초기 개통 때는 도로의 품질이 44내림픽저속도로만도 못하였고, 드리프트가 난무하여 대관령이 아흔아홉구비라는 말도 이쪽에서 나왔다.

역사[편집]

1971년 12월 1일 신갈 분기점 ~ 새말 나들목 구간이, 1975년 10월 14일 새말 나들목 ~ 강릉 분기점 구간이 왕복 2차로의, 44내림픽저속도로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의 품질을 자랑하며 개통되었다. 이와는 별개로 1991년 11월 29일 안산 분기점 ~ 신갈 분기점 구간이 신갈안산고속도로라는 이름으로 개통되었고, 그 당시 서창 분기점 ~ 안산 분기점 구간은 백괴스럽게도 서해안고속도로로 지정되어 있었다. 그 뒤 신갈 분기점 ~ 강릉 분기점 구간을 지속적으로 개량하여, 2001년 11월 28일 대관령 구간의 개량을 끝으로 개량이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그에 앞서 2001년 8월 25일, 서해안고속도로 서창 분기점 ~ 안산 분기점 구간과 신갈안산고속도로 안산 분기점 ~ 신갈 분기점, 그리고 영동고속도로를 통폐합해 현재의 노선이 되었다. 그러나 길이 경부고속도로 못지 않게 막혀, 지속적으로 확장 공사를 하고 있다.

경유지[편집]

나들목 및 분기점[편집]

백괴스러움 요소 7)

  • (34): 결번으로, 평창군에서 영천양구고속도로라는 듣보잡 고속도로와 교차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다. (백괴스러움 요소 8)
  • (35) 진부나들목: 평창군의 나들목으로, 진정한 부자만이 이 나들목에 방문할 수 있다. 근처에 KTX 진부역이 있다.
  • (36) 대관령나들목: 평창군의 마지막 나들목이다.원래 횡계 나들목였으나 2016년 1월 1일에 대관령 나들목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 강릉대관령휴게소: 대관령을 넘은 뒤 나온다. 본래 명칭은 강릉휴게소였으나 2014년 말 대관령이 뒤에 붙었다.
  • (37) 강릉분기점: 동해고속도로와 교차하는 고속도로의 종점이다.

그 후[편집]

속도 제한[편집]

일단 대부분의 고속도로처럼 100km/h로 지정되어 있으나, 이는 형식적인 것이고 실제로는 최저 제한 속도인 50km/h도 운이 좋아야 낼 수 있는 속도가 되어 있다. 그 말은 엄청나게 막힌다는 것이다. 평시에도 그런데 명절이 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도보시오[편집]

  1. 용인서울선과 같은 노선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