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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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kapet Åland
올ㅋ란드 촌구석 제국
올ㅋ란드 제국
파일:Flag of Sweden.svg Ååå.jpg
(국기) (문장)
표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국가: Å 장송곡
공용어 스웨덴어
수도 마리안하미나
정부 제국
초대 원수 부엌칼 구스타프로 추정됨
현재 원수 카미나 구넬
설립 Å의 혼령을 끌어들여 설립
화폐 유로, 크로나, 기타
인구 3만명
시간대 UTC+2.5(여름 UTC+3.5)
국가 도메인 .ax
면적 1600km^2km2
전화 코드 +46

“그거 우리 땅 아님”

핀란드

“↳ 우리 땅도 아님”

스웨덴

올ㅋ란드 제국죽은 A가 모여 세운 제국으로, 작아서 독자적인 힘을 발휘하지 못해 스웨덴의 일부로 지냈다가 죽은 땅이라 재수없다는 이유로 핀란드에게 강제 덤터기 당한 비운의 나라다. 도무지 핀란드어가 통하지 않아 가끔 핀란드의 제주도라고 불린다. 알 수 없는 이유로 핀란드에게는 사람보다 농어가 많은 농어땅(Ahvenanmaa)이라는 이름으로 놀림받고 있다.

지리[edit]

올란드는 핀란드와 스웨덴 틈에 있으며, 스톡홀름과 투르쿠 사이에 거의 정확하게 가운데 끼여 있어서 이산가족 찾기나 맞짱 정모 장소로 매우 빈번하게 쓰이던 곳이다. 꽤나 괜찮게 사는 두 북유럽 사이에 끼여 있는 데다가 외진 섬이라, 별 것도 아닌 걸로 호갱질하여 돈을 벌고 있다. 그러나 별로 볼 것은 없고 대개는 섬에 갇혀서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낚시질이나 해야 한다. 그러나 핀란드 정부에서 호갱질에 능숙한 올란드까지 여행 코스로 추천해 세금을 왕창 때려버리는 바람에 역관광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안 그래도 좋지 않던 올란드 제도와 핀란드의 사이는 더욱 나빠졌다.

역사[edit]

핀란드가 스웨덴이었던 시절, 올란드는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국가였던 적도, 도시였던 적도 없었으며 조그만 시골의 섬으로 취급받았다. 이곳에는 주로 반역자들이 유배당하여 정착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후손은 자신의 조상이 범죄자였다는 것을 숨긴 채 여전히 올란드 국민으로서 말도 안 되는 부심을 부리며 살아가고 있다.

러시아에게 핀란드가 넘어갈 때는 올란드도 같이 넘어가게 되었는데, 이때 핀란드인들이 자신은 스웨덴도 러시아도 아니라 독자적인 나라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좁은 땅덩어리만큼 자신밖에 생각을 못했던 편협한 올란드는 핀란드는 독자적인 나라다라는 메시지를 올란드는 독자적인 나라다로 잘못 해석하였고, 스웨덴과 러시아는 물론 핀란드에 대한 반발심까지 생기기 시작했다. 마침 죽은 A인 Å가 핀란드에서 쫓겨나 대거 유입?되면서, 올란드는 이 Å를 중심으로 국가를 세우게 되었고 Å의 땅이라는 뜻인 Åland를 국가명으로 정했다.

그 후 이들은 전쟁에서 유리한 편에 서기 위해 다른 국가의 편에 들기 위해 노력했는데, 예를 들어 세계 대전 당시 중립국이었던 스웨덴을 들먹이며 자신의 정체성은 스웨덴이라고 주장했다가 겨울 전쟁에 스웨덴인까지 대거 투입되는 바람에 바보같이 징병을 당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전쟁이 끝나고 나서 시작된 땅따먹기 회담에서, 올란드는 핀란드나 스웨덴에 강제 병합될 뻔했으나, 양국이 별로 달갑지 않게 여기는 데다가 핀란드가 패전국임을 감안하여 결국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다.

그 후 1990년대 후반 즈음, 올란드는 유럽 연합에 가입하거나 노르딕 협약 같은 것을 체결하면 다른 나라를 자유롭게 오가면 관광을 많이 온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나, 국력이 약해 각종 단체에 가입하는 것은 감히 꿈도 꾸지 못했다. 이 기회를 엿본 핀란드가 자신들에게 세금을 내면 유럽 연합에 가입시켜 주겠다고 꼬드겨 결국 세금을 핀란드에 꾸준히 바치게 되었고, 그 댓가로 유럽 연합과 노르딕 협약에 핀란드의 이름으로라도 가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분명히 올란드는 독립된 나라다. 현재 가끔 올란드의 젊은이들이 도시 중심부의 벽에 핀란드와 손을 잡는 것은 독립의 수치라고 그래피티로 낙서를 하고 있지만, 어차피 젊은이들은 소수라 영향력이 없다.

문화[edit]

올란드는 핀란드도 스웨덴도 아닌 매우 독자적인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지만, 양국의 영향, 특히 스웨덴의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다. 게다가 Å가 모여 만든 나라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스웨덴어를 그대로 이어받게 되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독립하기 위해 자신들만의 인터넷 제국인 올ㅋ컴을 만들고, 핀란드 도메인에서 도망쳐 나와 자신만의 도메인인 ax를 이용하고 있다. 실제로 ax 도메인은 올란드 시민권을 따서 아예 눌러앉음을 증명해야만 살 수 있다.

올란드 사람들은 섬에서 할 일이 없어 허구한 날 배를 타고 물고기를 잡는다. 농촌이 대개 그렇듯 젊은이들은 전부 도시로 떠나고, 나이 든 한가한 사람들만이 앉아서 뱃놀음이나 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주식이 생선이다. 핀란드나 스웨덴이나 다섯 시간을 항해해야 갈 수 있기 때문에, 도시에서 쇼핑하는 것은 포기하는 게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