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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옷의 모습.

변태가 되지 않기 위해 입는 것이다.

역사[편집]

옷은 오래 전 선사 시대로 올라가는데, 예전에는 추울 때나, 전쟁에서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할 때만 입고 다녔다. 하지만 그곳이 보여서 놀림받은 것을 두려워한 루저가 높은 자리에 오른 이후 옷을 반드시 입도록 하는 규정을 만들었다. 그리고 모든 인류가 의복을 걸칠 수 있도록 옷 만드는 법을 널리 알렸다. 그러나 옷을 재단하는 데 쓰여야 할 바늘과 가위 등이 가끔 무기로 쓰이기도 했다. 그러자 바늘을 무기로 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재봉틀이라는 거대한 물건으로 옷을 만들어 입도록 하였다. 세종대제는 벗은 졸라맨처럼 생긴 에 의복을 걸치고 싶어할 것을 의식하여 한글을 만들었다고 한다.

후에 옷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생기면서, 사람들의 옷은 넘치기 시작했고, 가끔 식재료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패셔니스타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하도 카드를 긁어 옷을 사는 바람에 옷이 모자라 레이디 가가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기나 거품 등으로 옷을 만드는 방법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기옷은 배고프면 뜯어먹기 좋아 피난시 필수 아이템이라고 한다.

재질[편집]

옷은 가늘고 긴 무언가만 있으면 뭐든지 실로 삼아 천으로 만들거나 옷으로 만들 수 있다. 옷으로 만들기 가장 좋은 재질은 사람의 머리카락인데, 촉감이 좋고 매우 따뜻한 대신 정전기가 자주 일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미용실에서 사람 머리카락을 자르면 옷을 제조하는 업체에서 자주 구매하는데, 이는 가발을 만들기 위함이 아니라 옷을 만들기 위함이다. 사람의 머리카락은 최고급 옷이 되며, 그 외 동물의 털 혹은 식물의 줄기나, 가늘고 길게 뽑은 플라스틱이나 국수로도 만든다. 국수로 만든 옷은 탱탱할 수 있으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께서 먹는 것으로 장낭을 치지 말라 하셨으니 제조는 더 이상 되지 않고 있다.

가끔 천쪼가리는 넓고 얇게 편 것이 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종이나 만두피같은 것이다. 종이같은 것은 염소에게 갉아먹히기 좋다는 문제가 있지만 현실에서 염소를 만날 확률은 드물기 때문에 널리 쓰이는 편이다.

표현[편집]

옷은 패션 감각을 나타내는 수단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놈의 사회적 약속에 의해 빤따스띡한 패션 본능을 억지로 죽여야 하는 경우가 지나치게 많아 불편하다.

지위의 표현[편집]

옷으로는 다음과 같이 지위를 표현할 수 있다.

  • 체크무늬 남방을 입으면 공대생이다.
  • 미성년자가 아닌데 교복을 입으면 변태다.
  • 이 많으면 계절을 무시하고 모피코트를 입는다.
  • 알록달록한 꽃무늬 옷을 입으면 할머니다.

예절의 표현[편집]

  • 장례식장에서는 우울한 분위기를 펴기 위해 화려한 하와이안 티셔츠를 입는다.
  • 결혼식장에서는 신랑과 신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후줄근한 공사장 옷을 입는다.
  • 고오급 파티에서 천쪼가리 돌돌 말린 것처럼 생긴 파티복을 입는 것은 예의가 아니며, 돌아다니면서 대화할 일이 많기 때문에 편한 청바지에 운동화가 가장 적합하다.
  • 國K-1은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 항상 國K-4당에서 편한 옷을 입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