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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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mbig grey.svg 이 문서는 윈도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리눅스 소프트웨어에 관한 것이거든. 그니깐 사람들이 마시는 술에 대해서는 와인 문서를 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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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소프트웨어)

한 와인 하실래예?

리눅스, exe파일을 꼬드기며

“헤롱 헤롱 헤롱... ... ... ”

인터웹 익스플로더, 와인으로 만든 코렁탕을 먹고 난 뒤

“와인은 시스템을 취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요*-_-*”

우분투 사용자, 와인에 취해

“Wine Is Not an Emulator.”

Wine,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며

“↳ Windows Is Not an Emulator!”

나치크로소프트 윈도

“GNU Is not Unix.”

GNU, 위와 비슷한 말을 하며

Wine윈도프로그램와인에 취하게 만들어 자신의 운영 체제로 데리고 오게 하는 리눅스의 비장의 무기다. 실제 와인은 레드와 화이트가 있지만 화이트 와인은 컴퓨터상으로는 구하기도 어려운 데다가 어떤 윈도 프로그램도 마시지 않는다나 뭐라나, 그래서 이 와인은 색깔이 모조리 붉다. 최근에는 일부 사람들도 취하게 하여 컴덕 증세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마약등급물위원회는 이 부분을 더 자세히 조사하려고 하였으나 리눅스를 사용할 줄 몰라서 관두었다고 한다. 겉보기와는 달리 사용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듣보잡들은 사용할 수 없다.

디자인[edit]

참 맛깔스럽게도 생겼다.

화이트 와인보다는 레드 와인이 흔하기 때문에 유리잔에는 늘 붉은 와인만이 담겨 있다. 대체로 이 와인 밑에는 그 파일 아이콘이나 그 비슷한 것이 있으며 아이콘이 따로 없어도 그쪽에 무언가 존재하기는 한다. 이 아이콘은 말 그대로 잔을 엎지르기만 하면 해당 프로그램에게 와인을 먹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는 뜻이다. 물론 같기도이기 때문에 반드시 가능한 것은 아니다. 먹일 수 있을 것 같은지는 파일 형식으로 판단한다. 아이콘은 멋있어 보이지만 일단 와인 돌리기에 성공한 파일을 열면 그 디자인에 실망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윈도 프로그램이 와인에게 당해서 장식품을 뺏기고 기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 넘어갈 줄 알아야 와인을 사용할 자격이 있다.

사용 방법[edit]

일부 무개념한 사람들은 먹고 있던 와인을 컴퓨터에 쏟으려고 하는데 그 와인과 이 와인은 분명히 다르며 오히려 메인보드와 하드 디스크 등의 컴퓨터 내부 장치가 맛있게 먹은 뒤 맛이 가기 때문에 부팅이 안 되어 컴퓨터 전체를 버릴 것이다. 와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운영체제가 리눅스여야 하며 컴퓨터에 와인이 깔려 있어야 한다. 터미널에서 sudo-apt get install wine을 치든 yum install wine을 치든 소프트웨어 센터 같은 곳을 찾아가서 설치를 하든 마음대로 해도 좋다. 설치를 완료했다면 이제 와인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터미널에서 "wine 프로그램명"을 입력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명령어만으로 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은 윈도 내에서도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이런 식으로 와인을 돌리면 이 방법이 너무 시시해서 통하지 않는다며 조금 더 성의를 보여야 와인이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기록한다. 이 경우에는 사람이 그 프로그램에 맞는 방법을 알아서 잘 찾아야 한다. 자세한 방법은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 구글링을 하든 뭘 하든 알아서 찾아낼 수 있지만 알 게 뭐야. 만약 이미 와인 맛을 보게 한 프로그램이라면 와인 익스플로더에서 해당 파일을 찾아 와인으로 실행하기를 선택해도 열릴 것이다. 한 번 세뇌된 것은 적어도 리눅스, 아니 와인이 해당 컴퓨터 내에서 멸종할 때까지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일부 바보들을 위해 조언하겠는데 executable bit이라는 둥 뭐라는 둥 영어로 알림 메시지가 뜬 것은 절대로 프로그램이 실행된 상태가 아니다! 그것은 와인이 실행 권한이 없다고 징징대며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거나 실패했기 때문에 이대로 진행할 시 이 프로그램은 그저 잉여라는 것을 표시해주는 것일 뿐이다. 그러니까 show me the +x.

작동 원리[edit]

와인은 하드 디스크의 일부 공간을 지하 감옥으로 이용한다. 이 지하 감옥은 슈퍼유저 권한으로도 절대로 찾을 수 없는 깊숙한 지하 창고다. 한 윈도 프로그램을 와인으로 돌리려는 시도를 하면 와인은 해당 프로그램에게 와인을 마시게 하며 슬슬 자신의 비밀 기지로 향하도록 유인한다. 이 작전에 성공하여 프로그램이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 자신의 지하 감옥에 가두어버린다.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모든 문이 닫혀버리게 된다. 와인에게 속았음에도 불구하고 눈치가 조금 남아 있는 일부 프로그램은 그제야 정신을 차리게 되는데 이때 프로그램이 의식이 회복되면 작전이 실패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다시 의식을 뺏기 위하여 와인을 섞은 코렁탕을 먹인다. 그 프로그램이 쓰러져 있는 동안 와인은 끊임없이 프로그램을 세뇌시키며 이 일이 성공하면 그제야 리눅스 세계로 프로그램을 끌고 간다. 그렇게 하면 이것은 자신이 리눅스용 프로그램이라고 착각하게 되기 때문에 윈도가 아니어도 잘 작동하는 것이다. 와인 사용 도중 GECKO 설치 관리자를 볼 수 있는데, 이는 프로그램을 고문시키는 간수의 이름이다.

국립정신병동과의 관계[edit]

와인은 등장 초기부터 다른 프로그램의 공격을 충분히 받고도 남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다. 고민 끝에 그는 말을 듣지 않는 프로그램을 병원으로 보내는 계약을 국립정신병동과 맺었다. 계약 초기에 국립정신병동은 와인을 병원으로 보내려는 계획을 세우려고 하였으나 와인은 오히려 정신병동에 와인을 끼얹어서 정신병자들이 탈출할 공간을 만들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 일 이후 국립정신병동은 와인을 달갑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으며 복수를 위해 와인이 보낸 '말 안 듣는 프로그램'을 몰래 빼돌렸다. 와인은 현재까지도 이것을 전혀 모르고 있으나, 이 문서를 보게 된다면 바로 눈치챌 것이다. 만약 와인 돌리기에 실패한 프로그램들이 날아가는 꼴을 보고 싶지 않고 현재 와인 인터웹 익스플로더로 이 페이지를 보고 있다면 이 페이지를 당장 닫는다고 하더라도 이미 늦었다. 이후에 갑자기 와인이 작동하지 않거나 혹은 그 반대로 여전히 잘 작동하더라도 백괴사전은 그런 것에 관심이 없으니 이 점 유념하고 따지지 않기를 바란다.

문제점[edit]

일부 프로그램은 쉽게 돌아가기도 하지만 대체로 작동 방식이 까다롭기 때문에 초보자들을 골탕먹이기 딱 좋다. 그래서 아예 버츄얼박스와 같은 가상 윈도를 통해 프로그램을 돌리는 방법을 택하기도 하지만 우분투에서는 잘못 깔면 컴퓨터를 켤 때마다 S키를 눌러야 하는 귀차니즘에 시달릴 수 있다. 그래서 와인을 조금 더 쉽게 돌리게 하기 위해 playonlinux와 같은 프로그램이 있긴 하나 백괴스럽게도 게임 분류에 속하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그리고 다음 설명에서 그 종류를 자세히 언급하겠지만 와인을 통해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고 그렇지 못한 프로그램이 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심각한 문제는 사람까지 취하게 하여 컴덕 중의 컴덕으로 만들 수 있다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서도 극소수만 이에 해당하기 때문에 대다수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것은 블루스크린이다. 아무리 리눅스로 마음을 돌렸다고 하지만 윈도의 본성을 완전히 버리지 못해 가끔씩 블루스크린을 보이게 되는데, 이때 와인을 끼얹으면 기상청 스크린?이 된다고 한다. 특히 윈도 기본 프로그램을 와인으로 돌리면 이런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이때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본체에서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거나, 본체의 리셋 버튼을 누르거나, 본체 뒷면에 있는 전원 공급 스위치를 0으로 맞추거나, 본체 뒷면의 전원 코드를 뽑거나, 컴퓨터를 부순다. 단, 여기서 키보드를 부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페도라와 와인[edit]

페도라로 와인을 돌리면 SELinux 보안 통지가 뜨면서 이 프로그램을 거부하겠다고 난리친다. 즉, 페도라는 와인을 싫어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먹이면 물론 작동하기는 한다. 프로그램에 따라 이 SELinux 메시지를 무시하지 않으면 이상한 경고창을 뿜어내며 비정상적으로 실행되거나 도중에 오류가 나타나 종료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이것을 버그라면서 보고했다가는 버그질라 같은 곳에서 대량으로 풀어버리는 버그에 얻어맞는 수가 있기 때문에 조용히 있는 것이 상책이다.

와인의 실행 가능 범위[edit]

와인이 모든 프로그램의 마음을 리눅스로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술에 잘 취하지 않거나 와인에게 끌려다니지 않는 똑똑한 프로그램도 많아서 와인으로는 불가능한 것들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와인으로 돌릴 수 있는 것들[edit]

와인으로 돌릴 수 없는 것들[edit]

도보시오[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