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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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최고 권위자를 가장한 신하의 꼭두각시다. 만약 진짜 최고 권위자가 되면 그는 왕이 아니라 폭군으로 남는다. 프랑스의 루이 14세는 짐이 곧 국가라고 하여도 죽지 않았는데, 그는 '짐'이 본인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이름이 짐(Jim)인 사람이라고 해명하였기 때문이다. 후에 이는 혁명군에 의해 와전되어 본인을 가리키는 말로 잘못 알려지게 된다. 이를 잘못 들은 루이 16세가 깝치다가 결국 대혁명을 이기지 못하고 단두대에서 머리 자르기를 예쁘게 당했다고 전해진다.

그래도 왕은 상징적 지위가 있기 때문에 부모를 잘 만났다 볼 수 있으나, 너의 엄마가 이런 대단한 가문과 엮일 일 자체가 없기 때문에, 엄친아엄친딸과는 다르다.

역사[편집]

왕은 아주 오래 전부터 여러 나라에 있었다. 왕의 권위와 규율, 세습 방식 등은 나라와 문화권마다 다양했으나, 한 나라에는 왕이 반드시 하나뿐이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 이유는 오랫동안 풀리지 않다가, 후에 역사학자들이 두 왕을 잠시나마 세운 기록을 찾아내었다. 그 역사에 의하면 옛날 옛적 하나라에는 우왕과 좌왕이 있었는데, 우왕 세력과 좌왕 세력이 마찰을 일으켜 국민이 두 왕을 세웠다고 한다. 그러나 우왕과 좌왕이 동시에 있자, 사람들은 우왕을 섬기다가 좌왕을 섬기다가 우왕좌왕했다. 후에 우왕 주도의 우왕ㅋ굳ㅋ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켜서 좌왕을 완전히 내쫓았다고 한다. 그래서 우왕좌왕이라는 말에는 우왕이 먼지 있으며, 그의 후손이 우왕ㅋ굳ㅋ이라는 말로 여전히 인터넷을 헤집고 다니는 것이다.

현대의 왕은 꼭두각시 성격이 더 커져서,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는 총리의 빵셔틀이며 국민의 구경거리인 S급 연예인이며 어릿광대 역할을 한다

특징[편집]

무엇보다도 왕은 항상 크고 아름답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꿇리지 않는 크고 아름다운 요소가 있으면 왕이 된다. 단, 반드시 1등이어야 한다. 누군가처럼 만년 2등이 되는 순간 왕이 되는 것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일종으로, 왕은 왕관이라는 무시무시한 족쇄를 차야 하는데, 이는 손오공의 금강고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왕이 이 왕관을 벗는 순간 평범한 인간이나 폭군이 된다. 이런 식으로 인류는 죽지 않고 잘도 왕의 권위를 다스려 왔다.

왕 위에는 황제라는 존재가 있다고 알려져 왔으나, 현재는 윤희 외에는 공식적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친다.

왕을 대하는 예의[편집]

비록 왕은 신하의 꼭두각시이기는 하지만 왕은 항상 예의를 갖춘 상태에서 대해야 한다. 왜냐하면 원래부터 그래왔기 때문이다. 만약 가 신하들의 미움을 산 상태에서 왕을 예의를 갖추고 대하지 않으면 는 신하들에게 왕의 이름으로 제거될 수도 있다.

왕을 대하는 예의는 동양과 서양에서 조금씩 다른데, 우선 동양에서는 왕을 만나면 우선 무조건 머리를 조아리며 만수무강을 기원해야 한다. 또한 왕을 부를 때는 반드시 '전하'라고 불러야 한다. 또한 존댓말이나 75%말등과 같은 말을 쓰면 안 되고, 반드시 반말로서 예를 다해야 한다.

서양의 왕을 만나면 머리를 조아릴 필요는 없다. 대신 왕을 만나자 마자 우선 신의 이름으로 축북해야 한다. 또한 왕을 부를 때는 나라마다 호칭이 다른데, 영어가 만능이므로 영어 표현인 'your majesty'만 알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반드시 단어는 예전에 사라진 단어 혹은 활용형을 섞어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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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든 짝퉁을 잘 만들기로 유명한 듕귁에서는 왕의 짝퉁도 있으며, 심지어 왕을 성으로 삼은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인구보다도 많다. 이 때문에 한국인들이 듕귁으로 여행을 갔다가 앞에 듕귁의 왕이 있다는 소리에 낚여 머리를 조아리는 일이 너무 많아지자, 한국에서는 대표적인 왕씨 인물인 왕건의 이름을 따서 월척을 잡으면 왕건이를 잡았다고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