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요가는 인도의 전통 무술이다.
소개[편집]

요가는 인도에서 8000년간 내려져 온 전통 무술의 일종이다. 요가는 기원전 241년 김요가 씨가 창설했으며 정식 명칭은 '요플레 먹는 가스토치'인데 줄여서 '요가'라고 부른다. 요가는 체내의 기를 순환하여 자연과 하나가 되며 자연 회복력을 높여 질병을 치료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물론 무술이니만큼 공격 기술이 존재하긴 하지만 요가는 비폭력 무저항주의를 기본으로 삼고 있다. 즉 '귀찮게 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공격하지 말라'는 것이 요가의 가르침이다. 간디는 요가 수햏자였으며 동인도 회사 공인 요가 3단이었다.
요가를 배우는 사람들을 '요구르트'라고 하는데, 이것은 산스크리트어로 '신성한 자'라는 말이다. 요가를 배우는 사람을 신성하다 부를 정도로 요가를 배울 때는 항상 팔다리가 배배 꼬인 이상한 자세를 취해야 하기 때문에 요가는 매우 배우기 힘들다. 하지만 요가를 배우게 되면 정신이 맑아지고 몸이 유연해지는 효과를 불러오며 요가에 집중하여 극의를 깨우친 후 요가의 달인이 되면 팔다리가 자유자재로 늘어나며 입에서 불을 뿜을 수도 있게 된다. 현재까지 이 경지에 도달한 사람은 지구상에 단 한 사람이며 그의 이름은 '마하트마 달심'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달심은 간디의 15대 후손이다. 달심의 팔다리는 현재까지 기록에 의하면 대략 5m까지 늘어나며 현재도 늘어나는 거리가 증가중이다. 그리고 입에서 뿜는 불은 300도의 고온이기 때문에 길거리에서도 손쉽게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이것 때문에 현재 많은 사람들이 요가를 수행하며 입에서 불을 뿜기 위해 노력중이다.
가짜 요가[편집]
무엇이든 베끼기 좋아하는 듕귁인들이 가짜 요가를 만들었다. 이 가짜 요가의 이름은 유가라고 하는데, 따지고 보면 유가는 유교와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유교도 표절 의혹을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된 듕귁인들이 맛있는 유가 사탕을 만들면서 모두들 유가 사탕을 먹느라 정신 없었기 때문에 이 불만은 모두 사그러졌다. 이후 유가 사탕을 발명한 듕귁인이 대한민국으로 망명하며 유가의 특허권도 듕귁에서 대한민국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유교와 요가의 대결[편집]
유교의 필살기 무당 스톰과 요가의 팔다리가 늘어나는 기술들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공자는 간디와 만난 적이 있으며 파키스탄에서 개최된 지구촌배 타이틀 매치 시합에서 1대 1로 비기면서 우열을 가리지 못하자 어쩔 수 없이 챔피언 벨트를 반쪽으로 갈라서 나눠 가졌다. 간디 사후 그의 후손인 달심이 반쪽만 남은 챔피언 벨트를 갖고 듕귁으로 가려 했으나 저글링들 때문에 가지 못했으며 공자는 그 후 종적을 감췄기 때문에 결국 반쪽 챔피언 벨트는 다시 합쳐지지 못했다.